하남 미사 아기 동반 테라스 무화과 피자, 페퍼로니 포장까지 더피제리아마켓
한 줄 요약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길에 있는 수제 화덕피자 레스토랑입니다. 날씨 좋은 날 남편, 아기와 계획 없이 들렀다가 테라스에서 제철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 수제 라구 토마토 파스타, 맥주를 먹고 페퍼로니 피자까지 포장해 왔습니다. 피클 없이도 끝까지 맛있게 먹은 도우 덕분에 미사 데이트 맛집으로 바로 저장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길 129 1층
- 주문 메뉴
- 제철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시즌 한정), 수제 라구 토마토 파스타, 맥주, 페퍼로니 피자(포장)
- 좌석
- 테라스석, 통창 실내석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만차 시 별도 안내
- 동반
- 아기의자 있음, 애견동반 가능
- 포장
- 피자 포장 15% 할인
2026. 10. 4.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넘 좋아요~ 그츄 햇빛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ㅋㅋㅋ



이런 날 집에 있으면 좀 억울하잖아요. 그래서 남푠이랑 아기랑 냅다 하남 미사 마실 나갔어요. 딱히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나왔는데 어쩌다 보니 피자 먹으러 들어갔어요. 남편이 워낙 피자덕후라서요.
하남 미사 더피제리아마켓,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나요?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테라스석이 있어서 날씨 좋을 때 야외에서 먹기 딱 좋더라구요. 이날은 진짜 별생각 없이 피자집이겠거니 하구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카카오맵에 미사 데이트 맛집으로 저장했어요ㅋㅋㅋ 바로 찐으로 ୧⃛(๑⃙⃘◡̈๑⃙⃘)୨⃛♥ 하트 튀어나오는 맛집입니당.
마곡에 있을 때 이런 수제 화덕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하남에도 비슷한 감성으로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강남에서 멀지두 않고요.

아기 울면 달래기도 좋아서 테라스로 자리 찜했어용.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하고요, 만차 시에는 따로 안내해 주신다고 해용~ 아기 데꼬 다니니까 건물에 인접해서 1층에 주차되는 맛집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내부도 통창이라 트여 있는 분위기입니다.
아기·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식당인가요?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아기랑도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고, 애견동반도 가능해요. 애기랑 내부 구경하는데 왜케 이뿐지.. 미사 데이트 장소로 좋아요.. 신나서 계속 구경 중이었어요.
아기의자 완비
아기의자 있어요, 엄청 튼튼해 보여요. 미사 데이트 나온 기분에 기분이 금세 좋아져버려서 피자도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수제맥주, 에일맥주


무엇을 주문했나요? 화덕피자 도우는 어땠나요?
저희가 주문한 건 제철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랑 수제 라구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맥주까지 시켰어요.


피자 먹으면 가끔 도우가 밀가루맛 나거나 너무 퍽퍽해서 냅다 피클 찾게 되는 경우 있잖아요 ㅋㅋ 근데 더피제리아마켓은 그런 게 없었어요. 주문 들어가면 바로 도우 만들어서 화덕에 구워주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처음 먹을 때보다 씹을수록 더 맛있더라구요.
수제 라구 토마토 파스타
파케리인가요? 라구 파스타의 요 면도 너무 맛나요. 라구는 소스 덕지덕지로 퍼먹는 게 제맛이죠.

파스타 토마토소스가 진하면서도 짜지는 않고, 면도 부드러워서 피자랑 같이 먹기 굳.
그리고 낮맥은 역시 위험해요. 한 잔만 할 생각이었는데 날씨 좋고 피자 맛있고 맥주까지 들어가니까 살짝 기분이 좋아져버렸어요 ㅋㅋㅋㅋ

시즌 한정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 무화과랑 피자가 어울릴까?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는 시즌 한정 메뉴예요. 처음엔 뭐 무화과랑 피자가 어울리나 싶었는데요, 먹어보니까 무화과가 은근 달달하고 치즈의 고소한 맛이랑 같이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도우가 진짜 제 스타일이었어요. 피자가 너무 괜찮아서 먹으면서 대박 맛집 유레카 느낌표 5개 뜨더라고요.



저 원래 피자 먹으면 핫소스나 피클 꼭 찾는 사람인데요, 이날은 피클에 손이 안 갔어요. 이게 좀 신기했어요 ㅋㅋㅋ

피자 포장 15% 할인, 페퍼로니 피자까지 포장해 왔어요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피자 포장 시 15% 할인이 돼요. 근데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요, 집에 가려고 정리하구 있었는뎅 페퍼로니 피자가 생각나는 거예요. 아니 먹었는데 왜 또 생각나냐구요 ㅋㅋㅋ 결국 페퍼로니 피자까지 포장해서 집에 가져왔어요. 이쯤 되면 제가 피자를 먹으러 간 건지, 피자가 저를 잡으러 온 건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다시 먹어봤는데 페퍼로니도 자극적으로 짠 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담백한 쪽이라 또 맛있더라구요.


미사 데이트 찐맛집 인정
그래서 더피제리아마켓은 또 가려고 지도에 살포시 저장했어요. 다음에는 그냥 처음부터 피자 두 판 시킬까 봐요. 무화과 피자도 맛있었는데 페퍼로니도 자꾸 생각나서 둘 다 먹어야겠어요. 별생각 없이 나갔다가 인생피자 하나 건져온 날이었어요 ㅋㅋㅋ 미사 데이트 어디 갈지 고민 중이라면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서 피자 먹으러 한번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