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카페 비 오는 날 부모님과 캐모마일 티타임, 카페 숨
한 줄 요약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에 있는 통창 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비 오는 날 부모님과 함께 본관 1층에 앉아 어머니 대추차와 따뜻한 캐모마일, 큼직한 디저트 두 개로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뷰맛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영업시간(월~금)
- 10:00~20:30, 마지막 주문 20:00
- 영업시간(토~일)
- 10:00~21:30, 마지막 주문 21:00
- 공간 구성
- 본관(2층 대형 카페, 통창 자연 풍경) / 별관(대형 스크린·음악감상, 자작나무 조경)
- 주차
- 넓은 주차장
- 주문한 음료
- 어머니 대추차(수제), 따뜻한 캐모마일, 과일 음료
2026. 9. 1. 방문자 기준
오랫만에 카페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가기 좋은 남한산성카페입니다. 카페숨은 넓고 시원시원한 내부와 통창으로 보이는 남한산성의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복잡한 도심을 떠나서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 티타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남한산성카페입니다.

남한산성 카페 숨의 장점 딱 3가지
-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과 아름다운 풍경
- 향긋한 음료와 다양한 베이커리
- 넓은 주차장 / 서울외곽 나들이로 좋아요.
남한산성 카페 숨 주소와 영업시간
카페 숨의 주소는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입니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10시~20시 30분(마지막 주문 20시), 토~일요일 10시~21시 30분(마지막 주문 21시)입니다.
카페 숨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됩니다. 본관은 2층 대형 카페로 통창으로 바로 보이는 자연 풍경이 매력적이고, 별관은 대형 스크린과 음악감상 그리고 자작나무조경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카페 숨 내부, 답답함을 싹 날려버리는 통창

카페숨의 내부입니다. 천장이 놓고 흰색 바탕에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답답함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이에요. 통창으로 보이는 남한산성의 풍경이 그야말로 그림같습니다. 자연풍경을 거의 파노라마 같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카페숨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런 창을 통해서 바라보는 풍경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눈, 비 상관없이 모두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비가와서 예쁘고 날이 좋아서 예쁜 뷰맛집 카페예요.


저희는 부모님이 계셔서 그냥 1층에서 티타임을 즐겼는데 2층 풍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냥 머리 복잡한 날에 가볍게 드라이브하러 오기 좋은 코스였어요. 사실 엄청 멀리 온 것도 아니거든요. 울창한 남한산성 드라이브길도 즐기고 조용히 앉아서 커피도 마시니 세상 걱정이 싹 사라지네요.
베이커리와 음료, 누구와 와도 부담없어요
남한산성카페 숨은 그냥 크기만 큰 대형카페가 아닙니다. 베이커리카페라 다양한 디저트와 빵을 즐길 수가 있어요. 촉촉하고 버터향 가득한 각종 빵들이 가득해서 뭘 먹어야하나 한참을 고르고 또 골랐어요. 사실 카페숨에 들어오는 순간 하게되는 유일한 걱정은 바로 어떤 빵을 먹을까입니다. ㅎㅎㅎ 세상 근심을 모두 내려 놓고 그냥 맛난 디저트를 고르는 행복이라니!
예쁜 케이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친구나 연인과 와도 좋지만 그냥 혼자만의 힐링 타임으로 와서 향긋한 커피와 케이크 한 조각 하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커피, 논커피, 라떼류, 티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베이커리도 그렇지만 음료도 다양해서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과 와도 부담이 없습니다.

어머니 대추차와 캐모마일, 비 오는 날 티타임
이미 든든하게 밥을 먹고 온 우리지만! 그래도 디저트배는 언제나 따로 준비되어 있잖아요. 아주 큼직한 것들로 두개나 야무지게 담아왔어요.
음료도 오늘은 좀 색다른 것을 주문했어요. 어머니 대추차와 캐모마일을 곁들인 티타임입니다. 어머니대추차는 전통차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주문했는데요. 향긋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좋은 대추만 골라서 직접 담근 카페숨의 수제 대추차입니다. 전통차는 사실 잘 먹지 않는데 비오는날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과일 음료도 한잔! 얼음컵까지 챙겨주는 센스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따뜻한 캐모마일도 참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카페에서 티백차를 잘 주문하지는 않아요. 티백을 잘못 우리면 떫은 맛이 많이 나거든요. 하지만 남한산성카페 숨에서는 떫은맛 없이 깔끔하고 개운하게 잘 마셨습니다.
폭신폭신 고소하게 디저트도 즐기고 왔어요. 처음에는 다들 배부르다고 그냥 맛만 본다고 했는데 이게 씹을 수록 고소한 것이 계속 손이가는 맛이더라고요. ㅎㅎㅎㅎ

달달하고 고소한 디저트도 굿! 따뜻한 캐모마일과 먹으면 아주 찰떡입니다.
카페 숨 총평
-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풍경과 편안한 인테리어
- 깔끔하고 잘 정돈된 테이블과 화장실
- 여러번 가도 질리지 않을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 넓고 편안한 주차장
- 서울 외곽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