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과일산도 1차 판매 완료 뒤 산 망고·복숭아·골드키위,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생과일모찌와 타르트를 파는 테이크아웃 중심 디저트 매장입니다. 오후 4시에 갔더니 1차 판매가 끝나 있어 4시 30분 2차 판매 때 줄을 서서 망고·복숭아·골드키위 모찌 세 가지를 사 왔어요. 큼직한 제철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 세 가지 맛이 다 달랐고, 원하는 맛이 있다면 일찍 가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 메뉴
- 생과일모찌, 타르트 등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방문 당시 판매 상황
- 오후 4시 1차 판매 완료, 4시 30분 2차 판매 시작
- 주문한 것
- 망고·복숭아·골드키위 모찌 3종
2026. 9. 19. 방문자 기준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예전부터 이름을 알고 있었던 타르당에도 다녀왔어요. SNS나 다른 후기에서 워낙 자주 봤던 곳이라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곳인데요. 특히 경주 맛집 과일산도나 과일 디저트를 검색하다 보면 많이 보이던 곳이라 궁금했어요.
타르당은 어떤 곳? 황리단길 테이크아웃 디저트 매장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디저트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이에요. 과일모찌와 타르트 등을 판매하는 작은 매장인데, 일반적인 카페처럼 오래 머무르는 곳이라기보다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디저트 매장이에요.

후기를 찾아보면 특히 큼직한 생과일이 들어간 모찌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타르트보다는 제가 궁금했던 과일모찌를 직접 사 와서 먹어봤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모찌가 판매되고 있고, 타르트나 다른 디저트 메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오후 4시에 갔더니 1차 판매 완료, 4시 30분 2차 판매
사실 저는 오후 4시쯤 타르당에 처음 방문했어요. 이 정도 시간이면 그래도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 도착해 보니 1차 판매가 이미 완료된 상태였어요.

그리고 안내를 보니 4시 30분부터 2차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아… 이거 못 사는 거 아니야?’ 싶어서 순간 조마조마했어요. 😂 그래서 일단 다른 황리단길을 둘러보다가 4시 30분에 맞춰서 다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다시 와보니 웬걸… 대기줄이 생겨 있더라고요. 역시 인기 있는 곳은 타이밍이 중요한가 봐요. 다행히 저도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원하는 모찌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타르당 과일모찌 3가지 골라왔어요

제가 고른 건 망고, 복숭아, 골드키위 이렇게 세 가지예요. 과일모찌 자체가 하나하나 크기가 꽤 있는 편이라 3개만 포장해도 제법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포장을 열었을 때 알록달록한 과일 색감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겠더라고요. 황리단길에서 예쁜 디저트를 찾는 분들이 왜 많이 찾는지 알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 달콤한 망고 모찌
먼저 망고부터 먹어봤어요. 망고는 역시 과일 자체의 달콤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말랑하고 쫀득한 모찌피 안에 망고가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베어 먹으니 망고의 달콤한 맛이 확 느껴졌어요.

모찌의 쫀득함과 망고의 부드러운 식감이 같이 느껴지니까 일반적인 찹쌀떡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 상큼달콤했던 복숭아 모찌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건 복숭아였어요. 복숭아는 과일 자체의 향과 식감이 살아 있어서 쫀득한 떡피와 같이 먹었을 때 꽤 잘 어울렸어요. 달콤하면서도 복숭아 특유의 상큼한 맛이 있어서 망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특히 여름철 제철 과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골라볼 만한 메뉴였어요.
🥝 골드키위 모찌도 별미
세 번째는 골드키위!


골드키위는 망고나 복숭아와 달리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조금 더 산뜻하게 느껴졌어요.

달달한 디저트를 먹다 보면 살짝 상큼한 게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골드키위가 잘 어울리는 느낌!!
황리단길 구경하면서 먹기 좋은 디저트
타르당의 가장 큰 장점은 황리단길을 돌아다니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라는 점인 것 같아요.

매장에서 오래 머무르는 카페라기보다는 맛있는 모찌를 포장해서 황리단길을 구경하거나 숙소에 가져가 먹는 식으로 이용하기 좋을듯해요.

특히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라 그런지 일반적인 케이크나 빵보다 조금 더 산뜻한 느낌도 있었고요.

타르트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다음에는 모찌뿐 아니라 타르트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방문한다면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
저처럼 오후 늦게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판매 시간과 재고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원하는 맛이 확실하게 있다면 늦은 시간보다는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경주 황리단길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다면
예전부터 이름만 알고 있었던 타르당을 이번에 직접 방문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건 그냥 모찌 하나를 먹는 느낌이 아니라 큼직한 제철 과일을 통째로 넣은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었다는 점이에요. 망고의 달콤함, 복숭아의 상큼달콤함, 골드키위의 산뜻함까지 각각 맛이 달라서 세 가지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황리단길에서 흔한 빵이나 카페 디저트 말고 조금 색다른 걸 먹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특히 저처럼 경주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를 찾아보다가 과일모찌가 궁금했던 분이라면 여행 코스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타르당 매장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 메뉴 : 생과일모찌, 타르트 등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