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과일모찌 혼자 먹은 3종, 보냉백 없이 노서리 피크닉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과일모찌와 타르트를 파는 디저트 가게다. 평일 12시 19분에 혼자 방문해 복숭아·저당 망고 요거트·생초코 모찌 3종을 포장해 대릉원일원 노서리에서 피크닉으로 먹었고, 보냉백 없이 30분 이상 들고 다닌 탓에 살짝 녹은 점이 아쉬웠다. 과일 양과 생크림으로 승부하는 타르당은 정통 찹쌀떡 스타일의 서울 한정선과는 아예 다른 장르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 저당 곶감 요거트
- 6,500원
- 생초코
- 6,000원
- 복숭아
- 7,000원
- 저당 망고 요거트
- 7,500원
- 무화과
- 5,500원
- 파인애플
- 5,500원
- 골드키위
- 5,500원
- 할인
- 4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
- 리뷰 이벤트
- 3개 이상 구매 후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 시 박스+보냉백 무료
2026. 9. 17. 방문자 기준


요즘 과일모찌가 유명하죠? 지역마다 특색있는 과일모찌 디저트는 이것저것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데 얼마전 경주의 한정선 과일모찌 맛집으로 불리는 황리단길 타르당에 직접 방문해 먹어봤습니다! 한정선과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타르당 위치와 영업시간
타르당은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황리단길에 있는 과일모찌·타르트 가게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 매일 11:00-19:00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 전용주차장 없음
황리단길 타르당 메뉴와 가격

황리단길 디저트 타르당은 과일모찌와 타르트를 판매하는 맛집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해요! 다른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오후에 방문하면 품절가능성이 높다고해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갔답니다.

📌 타르당 메뉴
- ✔ 저당 곶감 요거트 6,500원
- ✔ 생초코 6,000원
- ✔ 복숭아 7,000원
- ✔ 저당 망고 요거트 7,500원
- ✔ 무화과 5,500원
- ✔ 파인애플 5,500원
- ✔ 골드키위 5,500원
- ❤ 4개 이상 구매시 개당 500원 할인 ❤
평일 12시 19분에 방문하니 모든 메뉴들이 품절 없이 다 있었고 모찌 4개 이상 구매시 개당 500원씩 할인되지만 저는 혼자이니 생초코 복숭아 망고를 주문했어요. (혼자서 다 먹었다고 놀라지 말아요~)

이날 최대실수는 타르트도 있었고 신상 곶감모찌도 있었는데 복숭아에 정신팔려 이 두가지를 주문하지 못했답니다..ㅎ
여러분들은 꼭 어떤걸 먹을지 정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포장해서 들고 갈 때 보냉백은 필수
타르당 과일모찌는 냉장보관이라 실온에 오래 둘 경우 형태가 물러져 보냉백은 필수죠? 타르당은 3개 이상 구매시 네이버 포토리뷰를 작성하시면 박스 + 보냉백을 무료로 주신답니다 ❤
근데 저는 대릉원에서 피크닉하며 먹을 생각에 괜찮겠지하며 가져왔는데 약 30분 이상 이동하실 경우엔 보냉백 필수! 선선한 9월이라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약간 녹아서 살짝 아쉬웠답니다 😂 여러분들은 꼭 리뷰이벤트 추천드려요!
타르당과 함께 하는 대릉원 피크닉

복숭아 모찌 7,000원
빨간색 한지에 쌓여있는 타르당 복숭아 모찌는 두툼함을 넘어 한손가득 묵직함이 느껴져 듀근듀근✨

이야 이 가격에 이퀄리티 맞나..? 쫀득한 떡 피가 입에 들어가면 사르륵 녹고 요거트가 들어간 메뉴가 아닌데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달달한 생크림과 향긋하고 달콤한 제철 말랑 복숭아의 조합은 유얼 마이 데스티니 ❤

한정선은 분명 한입한입 아쉬워서 슬펐는데 타르당 복숭아는 줄어들지 않는 복숭아 양과 퀄리티가 아주 매력적✨ 떡이 쭈우욱 늘어나 저도 놀랐는데 여기서 일하는 직원분들도 쳐다보셨어요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늘어나는거니..
참고로 여러분들은 외부에서 드신다면 실이나 치실을 가져가셔서 잘라드세요. 진챠,, 과일양이 너무 많아 흘러내리는 수준.. ㅎ 저는 그냥 입안에 우겨 넣었어요 !!! (쪽팔림은 나의 몫✌🏻)

저당 망고 요거트 찹쌀떡 7,500원
사실 망고가 많이 비싸잖아요? 복숭아보다 훨씬 비싼 과일이고 가격도 500원 차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타르당 과일을 때려부었네 👍🏻 일단 무게부터 복숭아보다 묵직해 놀랐는데 한입 먹어보니 후숙이 아아주 잘된 망고❤ 사실 이 망고 한입 먹어보고 떠오른건 필리핀 어학연수시절 먹었던 그 망고!! ㅠ 싱크로율 너무 똑같아서 놀랐는데

맛은 망고의 녹진한 달달함과 저당 요거트의 상큼함의 조화가 말해뭐해 이건 사랑이지 ..❤ 참고로 요거트도 그냥 시중 제품이 아닌 매장에서 특별하게 만드시는 요거트처럼 까만점이 콕콕 박혀있었는데 한입 크기의 요거트 모찌를 판매하셔도 완판할것 같은 느낌!!

생초코 모찌 6,000원
과일이 아무리 상큼하고 맛있다고 해도 생초코는 또 다른 영역이라 안먹어볼 수 없겠더라고요 (●'◡'●)


달기만 한 싸구려 초코가 아니라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쫀득한 생초코가 찹쌀떡 안에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한입 베어 물자마자 쫀득한 떡의 식감과 부드럽게 녹아드는 생초코의 조화가 완벽했고 과일모찌가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이라면 생초코 모찌는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달콤함❤
대릉원 피크닉 장소는 노서리

출발하기전 막연히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점심식사를 하고 싶었던 저의 바램은 대릉원일원 노서리에서 피크닉을 즐겼어요! 경주를 자주 방문했지만 푸릇푸릇한 자연을 직접 보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 행복 100% ❤
경주 타르당 vs 서울 한정선, 솔직 비교

경주 타르당 vs 서울 한정선, 같은 과일모찌인데 장르가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확실하게 비교가 되었어요.
경주 타르당
- ✔ 아낌없이 꽉꽉 넣은 품질 좋은 과일
- ✔ 물렁 쫀득한 떡이라 호불호 가능성 있음
- ✔ 요거트가 없는 제품인데 생크림이 있어 부드러움
- ✔ 겉면에 전분이 아닌 카스테라 가루를 사용함
서울 한정선
- ✔ 가격대비 콩알만한 과일, 품질은 좋음 (6,000원을 6억원이라고 할 만큼 작고 소중함..)
- ✔ 쫀득 깔끔한 떡이라 무난함
- ✔ 요거트 없는 제품은 과일 + 떡, 쏘 심플함
- ✔ 찹쌀떡 정통 방식으로 겉면에 전분가루 사용
비교해보니 아예 다른 장르같죠? 상큼하고 큼직한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과일모찌와 대릉원 피크닉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타르당을, 깔끔하고 정통적인 찹쌀떡 본연의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서울 한정선을 추천해 드려요. 비슷한듯 각자의 매력이 확실한 두 브랜드! 경주 황리단길에 방문하신다면 취향에 맞는 과일모찌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