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닭강정 6년 만의 재방문, 무알콜 맥주와 순한맛 중 만년닭강정
만년닭강정 한옥마을직영점은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 있는 닭강정 포장 전문점입니다. 6년 전 전주여행의 기억으로 다시 찾아 순한맛 새우+닭강정 중 사이즈를 포장해 숙소에서 무알콜 맥주와 야식으로 즐겼고, 생과일소스 양념의 달콤함과 고추 토핑의 은근한 매콤함, 큼직한 새우강정이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매운 음식이 약하다면 만년닭강정의 순한맛이 딱 적당한 선택입니다.
안목 바다 창문 · 9 개의 글
강원 지역 카페를 방문하며 느낀 점을 글로 남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쇼핑
만년닭강정 한옥마을직영점은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 있는 닭강정 포장 전문점입니다. 6년 전 전주여행의 기억으로 다시 찾아 순한맛 새우+닭강정 중 사이즈를 포장해 숙소에서 무알콜 맥주와 야식으로 즐겼고, 생과일소스 양념의 달콤함과 고추 토핑의 은근한 매콤함, 큼직한 새우강정이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매운 음식이 약하다면 만년닭강정의 순한맛이 딱 적당한 선택입니다.
육쯥 가재울점은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근처 가재울미래로에 있는 돼지고기 고깃집입니다. 평일 저녁 가족 3명이 통삼겹 2인분, 가브리살 1인분, 열무비빔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줘 편하게 먹었습니다. 육쯥 가재울점은 가브리살과 건더기 많은 된장찌개, 푸짐한 열무비빔밥까지 사이드가 맛있는 가좌역 고기집입니다.
노주는 서울 마포구 망원역 근처 동교로9길 2층에 있는 가성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파인다이닝이 처음인 작성자가 평일 점심에 엄마와 함께 55,000원 Lunch Chef's Choice 런치코스를 먹었고, 애호박 잠봉과 시그니처 뇨끼, 이베리코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노주 런치코스는 구성이 알차고 배도 불러 파인다이닝 입문용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유익상스시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근처 와우산로 골목 1층에 있는 초밥 전문점입니다. 운동을 많이 한 날 엄마와 목요일 저녁에 찾아가 약 10분 야외 웨이팅 후 커플 A플러스 세트(56,000원)를 먹었고, 회 길이가 일반 초밥의 2~3배인 꼬리 긴 연어·광어 초밥과 달달하고 고소한 마요소스 초밥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이팅과 음식 준비 시간이 조금 있지만 세트 구성이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어 충분히 기다릴 만한 곳이었습니다.
케이스드바이 성수점은 성수역 근처 성수이로12길에 있는 24시간 무인 커스텀 폰케이스 공방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오후에 예약 없이 방문해 키오스크와 QR 디자인 페이지로 작가 디자인 케이스 하나, 강아지 사진을 넣은 케이스 하나를 직접 만들었고, 완성품은 튼튼하고 마감이 깔끔했다고 합니다. 맥세이프 커스텀 케이스 28,7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라 성수 데이트 코스나 나만의 폰케이스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약 150m 거리의 마들렌·구움과자 카페입니다. 엄마와 공덕에서 점심을 먹고 평일 오후 3시쯤 들러 두바이 에그타르트 7,500원, 에그타르트 3,800원, 흑임자·얼그레이 마들렌 각 3,400원과 산딸기·당근 마들렌을 포장해 먹었습니다. 흑임자 > 당근 > 산딸기 순으로 좋았고,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게 달고 촉촉해 다시 사 먹을 의향이 생겼습니다.
삼삼이네 경포대본점은 경포해변 근처에서 물회와 모둠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횟집이다. 주말 점심에는 일부 1인 메뉴 주문이 어려웠지만, 7만원 가성비 모둠회·물회 2인 세트의 부드러운 물회와 두툼한 회를 맛있게 먹었다. 경포에서 물회를 꼭 먹고 싶은 여행이라면 들러볼 만하다.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동 순두부마을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금요일 저녁 두 명이 모아나버거와 더블버거, 버팔로윙(8피스)을 주문해 웨이팅 없이 먹었고, 매콤한 버팔로윙이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조합이 특히 좋았다. 깔끔한 버거는 모아나버거, 진한 고기 맛은 더블버거로 나눠 고르면 되는 곳.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해 기다림 없이 빵 두 개와 초코케이크, 음료를 즐겼고, 넓은 공간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비가 와서 바다 전망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루프탑에도 올라가 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