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4번 출구 고깃집, 셀프바 반찬과 서비스 된장찌개 꿉따
한 줄 요약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삼겹살 전문 고깃집입니다. 미나리 삼겹살&가브리살 한판에 물막국수를 곁들였고, 오픈 이벤트로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왔으며 반찬은 셀프바에서 계속 리필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두툼한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강서구에서 고깃집 찾을 때 다시 갈 만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등촌역 4번 출구에서 가까움
- 주문 메뉴
- 미나리 삼겹살&가브리살 한판, 물막국수, 제로콜라
- 이벤트
- 오픈 이벤트로 된장찌개 서비스, 고기 3+1
- 반찬
- 처음엔 서빙, 이후 셀프바에서 리필
- 곁들임
- 소금, 와사비, 멜젓, 파절이, 떡볶이
2026. 8. 6. 방문자 기준

강서구 주민의 맛집 추천~! 강서구에서 맛있는 고깃집을 찾다가 방문한 곳이 바로 '꿉따'. 평소 삼겹살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 듬뿍 하고 방문했다.
꿉따 위치 —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하기 편했다. 퇴근 후나 주말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강서구 주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올 수 있다. 접근성과 맛을 모두 갖춘 곳이라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될 것 같은 고깃집!


외관은 꿉따가 영어로 쓰여있어서 독특하고 일반 삼겹살 같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꿉따 오픈 이벤트로 된장찌개 서비스라니, 고기도 3+1에 다양한 서비스가 많아서 기대 만땅!


매장 분위기와 주문한 메뉴
꿉따 매장에 들어가니 내부가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식사하기 편한 분위기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쾌적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어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뉴는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 한판이다. 미나리에 삼겹살 조합이라니... 우리는 고민 끝에 "미나리 삼겹살&가브리살 한판, 물막국수, 제로콜라" 주문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한 리필
꿉따에는 셀프바가 구비되어 있는데, 처음엔 반찬을 서빙 해 주시고 그 이후 추가반찬을 셀프바 이용으로 더 리필하면 되는 시스템! 부족한 반찬 더 요청하기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런 셀프바 너무 좋습니다 ㅎㅎ
불판을 먼저 달궈주고~ 밑반찬이 세팅되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들이라 다르게 계속 조합해 먹으면 물리지 않고 끝도 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떡볶이 주시는게 독특했는데 신전과 엽떡 섞은맛..? 완전 별미였음!!

삼겹살에 파절이 빠지면 안되지요. 느끼하지 않게 해주는 일등공신. 이 모든 반찬들을 셀프바에서 더 이용 할 수 있다는게 큰 강점이다.

미나리 삼겹살&가브리살 한판 굽기
삼겹살, 가브리살과 미나리 등장!! 와 때깔 좋고 엄청 두툼한 고기다. 고기 질이 정말 좋아보이고 미나리도 양 엄청 많고 신선해보인다!



불판에 모조리 올려서 지글지글 구워주기! 지금부터 인내의 시간..

서비스 된장찌개 등장! 서비스 같지 않은 퀄리티. 안에 야채랑 두부가 많고 시원 고소 짭짤한 스타일이다. 삼겹살에 된찌는 필수여서 주문 할 생각도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서비스로 주시니... 이러면 단골이 될 수 밖에.
두꺼운 고기 숭덩숭덩 자르기. 가위가 잘 들고 고기 질이 좋아서 잘 잘려서 희열있음 ㅎㅎ
고기가 어느정도 익고 기름이 나오면 김치와 콩나물을 올려준다. 비쥬얼 장난아님.

미나리까지 올려주고 고기 뒤집어 가며 다 익을 때 까지 기다려 준다. 군침 폭발 🤤
물막국수는 꼭 같이 주문
시원한 물막국수 등장! 고기와 시원한 면을 같이 먹고싶어서 미리 주문했다.

너무 시원한 살얼음 육수에 쫄깃한 물막국수! 고기 불판 앞이라 뜨거웠는데 국물 마시니까 더위 싹 내려갔다. 삼겹살과 막국수를 함께 먹으니 고소함과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주문한다면 막국수도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

이 한상 조합,,,,, 안좋아 하는 사람 나와봐.


소금, 와사비, 멜젓 — 어떻게 먹었나
맛있는 고기가 다 익어간다~! 개인적으로 100% 다 익은거 보다 80~90% 정도 익은 고기가 촉촉하고 맛있음 ㅎㅎㅎ 다 익은거 같은 고기 골라서 먹어보쟈!

첫 입은 소금에 찍어먹기! 고소~한 고기와 짭짤한 소금 조합이 담백하고 너무 맛있고, 고기 질이 너무 좋은게 하나도 안질기고 너무너무 부드럽다...

다음엔 와사비! 느끼할 틈 없이 알싸한 와사비로 삼겹살 무한흡입 가능.
삼겹살에 미나리 못참지. 미나리랑 같이 먹으면 괜히 살도 안찔거같음 ㅎㅎㅎ

나는 멜젓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멜젓이 같이 나왔다는건 이 가게 제대로다 라는 생각. 진한 젓갈맛이 고기랑 잘 어울려서 느끼함이 전혀 없다.

사실 쌈싸먹는게 가장 맛있음.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넣고 한입에 와앙 먹을 때 입에 꽉 차는 맛이 찐맛.

총평
구운 김치와 콩나물도 야무지게 먹기. 전체적으로 고기의 품질과 맛, 매장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 푸짐한 구성 덕분에 든든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었고, 미나리와 함께 먹는 색다른 조합도 매력적이었다. 강서구에서 삼겹살 맛집이나 고깃집을 찾고 있다면 방문해 보는것을 완전 추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함께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