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삼겹살 느끼함 잡는 구운 미나리, 항정살 한판에 볶음밥까지 꿉따

한 줄 요약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솥뚜껑 불판 고깃집으로, 미나리 삼겹살과 항정살을 한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성자는 선선한 날 저녁 미나리 삼겹살 항정살 한판을 구워 먹고 물막국수와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으며, 삼겹살 기름과 구운 미나리의 조합이 느끼함을 잡아 줘 만족스러웠다고 전한다. 평범한 삼겹살보다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꿉따의 미나리 삼겹살 한판이 잘 맞는 선택이다.

등촌역 4번 출구 근처 꿉따 매장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등촌역 4번 출구 근처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11 1층)
주문 메뉴
미나리 삼겹살 항정살 한판, 물막국수, 볶음밥
불판
솥뚜껑 스타일 불판
반찬
기본 반찬 제공, 추가 반찬은 셀프바 이용
매장
내부가 비교적 넓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편

2026. 10. 5. 방문자 기준

등촌역 미나리삼겹살 최고 맛집

등촌역 고깃집 꿉따 방문 도입 사진
꿉따 미나리 삼겹살 방문 도입 사진

오늘은 삼겹살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등촌역 맛집 꿉따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등촌역 주변에서 고기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그냥 삼겹살만 구워 먹는 곳이 아니라 미나리 삼겹살과 항정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따뜻한 불판 위에서 고기를 지글지글 구워 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여기에 향긋한 미나리까지 곁들일 수 있어서 등촌역 삼겹살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꿉따는 등촌역 어디에 있고,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등촌역 4번 출구 근처 꿉따 매장 모습
등촌역 고깃집 꿉따 매장 주변 모습

꿉따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식사 약속을 잡기에도 좋고, 매장 내부도 비교적 넓은 편이라 친구들과 식사하거나 가족 외식, 가벼운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비교적 넓은 꿉따 매장 내부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꿉따 홀 좌석

고깃집이라고 하면 테이블 간격이 좁거나 조금 답답한 곳도 있는데 꿉따는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니 솥뚜껑 스타일의 불판이 준비되고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나오고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꿉따 미나리 삼겹살 항정살 한판, 맛은 어땠나요?

꿉따 미나리 삼겹살 항정살 한판
미나리와 함께 나온 삼겹살 항정살 한판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꿉따의 미나리 삼겹살 항정살 한판입니다. 삼겹살과 항정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여기에 미나리까지 함께 나오니 처음부터 비주얼이 상당히 푸짐했습니다.

솥뚜껑 불판에 올린 삼겹살과 항정살
솥뚜껑 불판 위에서 굽는 고기

구운 미나리가 삼겹살 느끼함을 잡아 줘요

불판에 먼저 고기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고, 어느 정도 고기가 익어갈 때쯤 미나리를 함께 올려 먹는 방식으로 즐겼는데요. 삼겹살에서 나오는 고소한 기름과 미나리 특유의 향긋한 맛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삼겹살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미나리를 함께 먹으니 입안이 훨씬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불판에서 고기와 함께 굽는 미나리
잘 익은 삼겹살과 구운 미나리 한 점

특히 잘 익은 삼겹살 한 점에 구운 미나리를 듬뿍 올려 먹으니 이 조합이 왜 인기 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등촌역 삼겹살을 찾으면서 미나리까지 함께 먹고 싶다면 꿉따의 미나리 삼겹살 조합은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쫀득한 항정살과 불판 위 김치·콩나물

항정살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삼겹살과는 또 다른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씹는 맛이 확실해서 개인적으로 항정살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삼겹살을 구울 때 김치나 콩나물 같은 곁들임을 함께 불판에 올려 먹으면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과 어우러지면서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꿉따에서 고기 먹고 물막국수는 필수

꿉따에서 주문한 시원한 물막국수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꿉따의 물막국수도 주문했습니다. 삼겹살을 먹은 뒤 시원한 물막국수를 한입 먹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고기의 고소함과 막국수의 시원한 맛이 잘 어울려서 중간중간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깃집에 가면 냉면이나 막국수 같은 시원한 메뉴를 꼭 주문하는 편인데, 꿉따에서는 물막국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한 점 먹고 물막국수 한 젓가락 먹는 조합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미나리 삼겹살과 항정살을 충분히 먹고 마무리 메뉴까지 챙기니 식사가 더욱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그리고 고깃집에서 빠지면 아쉬운 메뉴가 있죠. 바로 볶음밥입니다.

고기를 구운 불판에 볶는 볶음밥
꿉따 마무리 메뉴 볶음밥

꿉따의 볶음밥은 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고 남은 맛있는 풍미를 그대로 활용해서 볶아 먹는 볶음밥이라 그런지 배가 어느 정도 찬 상태에서도 계속 손이 갔습니다. 삼겹살과 항정살을 먹고 물막국수까지 먹었는데도 볶음밥은 또 별개더라고요. 고기 먹은 뒤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먹으니 제대로 한 끼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촌역 삼겹살 찾는다면 꿉따 추천

전체적으로 먹어본 꿉따는 등촌역 삼겹살을 찾을 때 떠올리기 좋은 고깃집이었습니다.

삼겹살과 항정살을 한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고, 여기에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삼겹살의 고소함과 미나리의 산뜻한 향이 잘 어울리고, 항정살은 쫀득한 식감으로 중간중간 다른 재미를 줘서 한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물막국수와 볶음밥까지 주문하니 고기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꽤 알차게 먹은 저녁이었어요.

등촌역 근처에서 등촌역 맛집, 등촌역 삼겹살, 등촌역 고기집을 찾고 계신다면 미나리 삼겹살과 항정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꿉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등촌역 고깃집 꿉따 마무리 사진

특히 평범한 삼겹살보다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거나 고기와 미나리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저 역시 다음에 등촌역에서 삼겹살이 생각난다면 다시 방문해서 미나리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고, 마지막에는 물막국수와 볶음밥까지 제대로 챙겨 먹어볼 것 같습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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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