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카페 로스터리 룸 앞 자리, 묽은 크림 아인슈페너 올딧세 서촌

한 줄 요약

올딧세 서촌은 서울 종로구 서촌(경복궁역 인근)에 있는, 오래된 한옥 양식집을 리모델링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주말 이른 오후에 방문해 로스터리 룸 앞 안쪽 자리에서 레몬 소르베와 시그니처 아인슈페너를 마셨는데, 올딧세 서촌의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묽어 텁텁하지 않고 은은하게 달았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아인슈페너를, 색다른 커피가 궁금하다면 레몬 소르베를 고를 만합니다.

서촌 한옥 로스터리 카페 올딧세 서촌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복궁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대중교통
3호선 경복궁역
영업시간
월요일 10:00-18:00 / 화-일요일 10:00-20:30
주문
입구 앞 카운터 토스 키오스크
좌석
내부 대부분 2인석, 최대 4인 테이블 있음, 외부 2석 정도
화장실
남녀 공용, 로스터리 룸 옆
주문 메뉴
레몬 소르베, 아인슈페너

2026. 10. 13. 방문자 기준

서촌 한옥 로스터리 카페 올딧세 서촌 대표 사진

올딧세 서촌은 한옥을 개조해 서촌에 상륙한, 용산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알려진 로스터리 카페예요.

올딧세 서촌 위치와 영업시간

올딧세 서촌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갈 수 있고, 주소는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5-3이에요. 영업시간은 월요일 10:00-18:00,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0:00-20:30이에요.

올딧세 서촌 메뉴와 가격

올딧세 서촌 메뉴와 가격 안내

올딧세 서촌 한옥 공간은 어떤가요?

내부를 터서 개방감을 살린 올딧세 서촌 한옥 공간

올딧세 서촌은 오랫동안 양식집으로 운영되었던 한옥 개조 레스토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서촌에 생긴 카페예요. 기존과는 다르게 내부 공간을 완전히 터서 한옥 구조에 개방감을 더했더라구요.

주말 이른 오후에 가니 한 자리 남아 있었고, 그 이후에는 계속해서 웨이팅이 있었어요. 외부에도 두 좌석 정도가 있고, 내부도 거의 다 2인석이라 소규모 인원 방문을 추천드려요.

최대 4명까지 앉을 수 있는 올딧세 서촌 테이블 자리

한적할 때 오시는 분들은 이 테이블 자리도 많이들 노리실 것 같아요. 비교적 프라이빗한 무드라서 최대 4명까지 앉을 수 있었어요.

한옥 감성에 어울리는 올딧세 서촌 실내 소품

한옥의 감성에 잘 어울리는 력필화 소품도 있더라구요. 동양적인 무드를 많이 신경 쓴 공간이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가져가는 게 재밌었어요.

올딧세 서촌 가장 안쪽 로스터리 룸 주변

올딧세 서촌 로스터리 룸과 화장실

올딧세 서촌 가장 안쪽에는 로스터리 룸이 있고, 그 옆으로는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고, 공간은 작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어요.

입구 앞 키오스크가 있는 올딧세 서촌 카운터

올딧세 서촌 주문 방법

올딧세 서촌 카운터는 입구 바로 앞에 있고, 토스 키오스크를 사용해서 바로 주문 가능해요. 시그니처 메뉴들이 표시되어 있고, 디저트도 사진이 있어서 메뉴를 선택하는 데에 좋았어요.

로스터리 룸 앞 올딧세 서촌 안쪽 좌석

로스터리 룸 앞 안쪽 자리가 좋았던 이유

저는 이 날 올딧세 서촌 로스터리 룸 바로 앞, 가장 안쪽에 위치한 자리에 앉았어요. 오히려 이렇게 출입구와 먼 안쪽으로 들어오니 대화하기도 좋고 마음에 들었어요.

올딧세 서촌 레몬 소르베와 아인슈페너

올딧세 서촌에서 마신 레몬 소르베와 아인슈페너

이 날 주문한 메뉴는 레몬 소르베와 아인슈페너예요.

레몬 샤베트에 에스프레소를 부은 레몬 소르베

레몬 소르베는 어떤 맛인가요?

올딧세 서촌의 레몬 소르베는 레몬 샤베트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즐기는 음료인데요, 레몬 샤베트의 상큼 개운한 맛과 에스프레소가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무거운 라떼나 텁텁한 아메리카노 말고 새로운 메뉴를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레몬 소르베 꼭 드셔보세요!

묽은 크림을 올린 올딧세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올딧세 아인슈페너는 다른 곳과 뭐가 다른가요?

아인슈페너는 올딧세의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올딧세 서촌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아주 묽어서 다른 곳에서 먹어본 아인슈페너와는 약간 달랐어요. 최근에는 위에 아주 꾸덕하고 무거운 질감의 크림을 올리는 게 유행인 편인데, 올딧세의 아인슈페너 위 크림은 아주 묽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고,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고 은은하게 달더라구요. 올딧세에 처음 가신다면 아인슈페너 꼭 드셔보세요!

손님이 많은 올딧세 서촌 매장 모습

올딧세 서촌 웨이팅 피하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올딧세 서촌은 아예 늦은 시간이나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면 비교적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올딧세는 서촌에 처음 상륙하자마자 굉장히 큰 관심과 인기를 얻은 공간으로, 평일이나 주말 할 것 없이 사람이 많아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가져온 올딧세 서촌 외관
골목 초입에 자리한 올딧세 서촌 외관과 외부 좌석

올딧세 서촌 외부 좌석 참고

+) 이 사진은 제가 외관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가져온 외관 사진이에요. 올딧세 서촌은 큰 길가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작은 골목이 시작되는 곳에 겹쳐져 있어서 외부 좌석은 다소 협소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위치

올딧세 서촌Oldsse Seochon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35-3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