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카페 흐린 연휴 2층 숲뷰와 밤톨이빵·바닐라코르넷, 카페 숨
한 줄 요약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에 있는 통창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흐린 연휴 주말 12시쯤 부부가 들러 2층 블라인드를 올린 숲뷰 자리에서 소금빵, 밤톨이 초코 슈크림빵, 바닐라 코르넷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겼습니다. 주차가 쉽고 아기의자·셀프 포장·전자레인지까지 갖춰 단점이 없는 카페라는 평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주차
- 대형카페라 주차 매우 쉬움
- 방문 시간
- 주말 12시쯤 도착, 2층 좋은 자리는 이미 찬 상태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1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소금빵, 밤톨이 초코 슈크림빵, 바닐라 코르넷
- 시그니처
- 연탄빵이 시그니처라고 함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셀프바 포장, 전자레인지, 깔끔한 화장실
- 좌석
- 1층 통창석, 바깥 테라스, 2층 좌석
2026. 7. 19. 방문자 기준
흐린 날 찾아간 남한산성 카페 숨, 주차와 뷰는?
남한산성 카페 숨은 주차가 대형카페답게 매우 쉽고, 통창뷰가 아름다운 베이커리 카페예요.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온 보람이 있을 정도로요! 우리 부부는 연휴에 곤지암리조트에서 쉬고, 아침에 소머리국밥을 먹고 남한산성 쪽으로 넘어왔어요. 그런데 날씨가 꾸리꾸리한 것ㅠㅠ 일단 카페부터 가야겠다 싶어서 폭풍 검색하다가 뷰가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당장 왔습니다.


카페 숨 1층 베이커리는 어떤가요?
카페 숨 1층에는 베이커리가 엄청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대형카페보다 베이커리에 진심인 게, 빵들이 되게 신선하고 차갑게 보관되고 있더라고요!


주말 12시쯤 가면 자리가 있을까?
카페 숨에 주말 12시쯤 도착했더니 2층의 좋은 자리는 이미 다른 분들께서 계시더라고요ㅋㅋ 1층 통창뷰도 굿굿이고, 바깥 테라스 자리도 봄가을에 인기 좋을 듯 해요. 그렇지만 저는 2층 좌석이 더 끌림🩵 2층에 잠깐 자리 보러 다녀왔는데, 블라인드가 내려간 곳이 있어서 사장님께 혹시 거기 올려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릴 정도였어요. 조금 이따가 2층 자리 보여드릴게요!


카페 숨 빵 고르기, 연탄빵 말고 취향대로
카페 숨 베이커리에서 빵을 골라 다시 2층으로 가보겠습니다~~ 진짜 뭘 고를까 고민이 많이 되었음ㅠ_ㅠ 남편 한 개, 저도 한 개 공평하게 하나씩만 먹기로! (그렇지만 3개를 고름) 이미 소머리국밥을 박박 긁어먹고 왔거든요^^








베이커리 사진 진짜 많아용! 넘겨 가면서 봐주세요~~ 카페 숨은 연탄빵이 시그니처라고 하던데, 우리는 원래 우리의 취향대로 대쪽같이 골랐답니다^^ 비주얼이 살벌한 빵들이 진짜 많았어요. 맘모스빵도 오랜만에 보니까 엄청 끌림,,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1잔,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주문하고 베이커리까지 들고 2층으로 가볼게요 총총. 지금 보니까 케이크 메뉴도 많네요!

카페 숨 2층 블라인드를 올리면 보이는 숲뷰
카페 숨 계단에서 보는 1층이 참 예쁘네요. 조명도 나이스하고 품격 있음ㅎㅎ 이 넓은 카페가 참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도 신기해요. 바닥에 머리카락, 먼지 한 톨 없더라고요!
짠! 제가 블라인드 올려달라고 요청드린 2층 자리예요. 진짜 뷰가 미쳤죠,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뷰.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감상하는 숲이랍니다💚 초록초록 너무 예쁘더라고요.


카페 숨에서 고른 빵 3가지, 맛은?
카페 숨에서 고른 빵은 소금빵, 밤톨이 초코 슈크림빵, 바닐라 코르넷이에요. 두 개만 시킨다고 했지만 소금빵은 못 참쥬. 조금 지나도 맛있는 건 소금빵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우리는 정말 초코랑 크림을 좋아하는 듯ㅋㅎ

바닐라 코르넷: 저렴한데 생크림이 살벌
카페 숨 바닐라 코르넷은 다른 빵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 크림 양이 살벌해요. 자르기 어려울까봐 고민했는데, 살짝 차갑게 되어 있어서 페스츄리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잘 잘려요!! 슈크림이 아니고 생크림이며 바닐라향이 좋습니당. 정말 가성비가 좋은 듯.

밤톨이 초코 슈크림빵: 초코 좋아하면 강추
귀엽게 생긴 밤톨이빵🌰🌰 안에 초코 크림이 어마무시하게 들어 있어요. 특히 밤톨이 안에 크림이 혜자입니다. 초코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초코파이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훨씬 더 맛있었어요! 빵은 살짝 폭신폭신🩵 뭔가 보리빵 같은 느낌도 나고?!



카페 숨, 아기랑 가족 단위로 가기 좋을까?
카페 숨에는 아기의자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아주 좋아요! 셀프바에서 남은 베이커리 포장이 가능하고, 조금 식은 빵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단점이 없는 카페입니다. 화장실도 매우 깔끔함🩵
우리는 카페에 있다가 날씨가 화창해져서 남한산성 구경 가려고요! 카페 숨은 행운의 카페입니다. 푹 쉬면서 여독 풀면 어떠실지~~~ 남한산성 카페 숨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