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감자탕 금요일 저녁 전화 예약과 6시간 삶은 고기, 초무 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 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양재시민의숲역 인근)에 있는 한옥 스타일 외관의 감자탕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금요일 퇴근 후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해 감자탕 소(35,000원)와 볶음밥을 먹었고, 매일 아침 6시간 삶는다는 고기가 뼈에서 쏙 발라질 만큼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초무 감자탕은 피크 시간 대기가 생기니 저녁에는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뼈와 우거지, 깻잎이 푸짐한 초무 감자탕 소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주차
가게 앞 전용 주차공간
뼈해장국
12,000원 (얼큰 뼈해장국 13,000원)
제주 수제 돈까스
12,000원
감자탕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뼈찜
소 36,000원 / 중 44,000원 / 대 52,000원
추가 메뉴
볶음밥, 수제비, 라면사리, 우거지사리 등
예약
전화 예약 가능 (작성자는 금요일 저녁 예약 후 방문)

2026. 7. 28. 방문자 기준

초무 감자탕은 어떤 곳인가요?

초무 감자탕은 양재시민의숲역 근처 서초구 논현로 59 1층에 있는 감자탕집이에요. 회사가 근처라 자주 지나쳤는데, 항상 손님이 많아 궁금했던 초무감자탕에 드디어 방문해 봤어요! 퇴근 후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어서 갔는데 과연 소문대로 맛있을지 기대되더라고요😊

  • 주소 :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 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가게 앞 주차 가능
한옥 스타일로 꾸민 초무 감자탕 외관

초무 감자탕 외관은 일반적인 감자탕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요. 한옥 스타일의 디자인이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모습이었습니다.

초무 감자탕 매장 앞 전용 주차공간과 외관

초무 감자탕 주차가 되나요?

초무 감자탕은 매장 앞에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희는 주차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이 점이 좋았어요! 강남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식당을 찾기 쉽지 않은데, 초무 감자탕은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해 보여서 가족들과 함께 오거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손님들로 북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식사 시간대라 그런지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고, 동네 주민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식사 시간대 손님으로 붐비는 초무 감자탕 입구

금요일 저녁 초무 감자탕, 예약해야 할까요?

금요일 저녁 피크 시간의 초무 감자탕은 손님이 정말 많아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저희가 들어가고 나니 예약석도 거의 마지막 자리였어요. 식사를 하는 동안 밖을 보니 대기하시는 분들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

초무 감자탕 메뉴판과 가격

초무 감자탕 메뉴와 가격

초무 감자탕은 감자탕 소 35,000원부터 시작하고, 뼈해장국·뼈찜·제주 수제 돈까스까지 메뉴가 다양해요.

  • 뼈해장국 12,000원
  • 얼큰 뼈해장국 13,000원
  • 제주 수제 돈까스 12,000원
  • 감자탕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뼈찜 소 36,000원 / 중 44,000원 / 대 52,000원
  • 볶음밥, 수제비, 라면사리, 우거지사리 등 다양한 추가 메뉴도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감자탕 전문점이라 감자탕 메뉴만 있을 줄 알았는데, 뼈찜부터 뼈해장국, 얼큰 뼈해장국, 제주 수제 돈까스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손님으로 북적이는 초무 감자탕 홀 내부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초무 감자탕 내부

초무 감자탕 내부와 셀프코너

초무 감자탕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에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거 보이시죠?! 손님이 많았지만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김치와 깍두기를 가져가는 초무 감자탕 셀프코너

초무 감자탕 셀프코너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김치, 깍두기, 청양고추 등 필요한 반찬은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김치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 감자탕과도 잘 어울려서 저희도 두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어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청양고추를 제외한 김치와 깍두기 등 반찬은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앞치마 입니다' 문구가 적힌 초무 감자탕 앞치마

"나는 앞치마 입니다" 문구가 은근 귀여워서 사진 한 장 남겨봤습니다ㅎㅎ

초무 감자탕 소자, 양과 맛은 어땠나요?

저희는 초무 감자탕에서 감자탕 (소)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주변 테이블을 보니 수제 돈까스를 주문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다음에는 감자탕 대신 뼈해장국 하나와 제주 수제 돈까스를 같이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뼈와 우거지, 깻잎이 푸짐한 초무 감자탕 소자

초무 감자탕 소자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소자인데 양이 이렇게 많다고?"였어요😲 뼈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우거지와 깻잎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6시간 삶는다는 부드러운 고기

초무 감자탕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젓가락으로 살짝만 집어도 뼈에서 쏙 발라질 정도였고, 퍽퍽함이나 잡내가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아침 6시간 동안 직접 삶아 준비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한입 먹어보니 왜 이렇게 부드러운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뼈에서 부드럽게 발라지는 감자탕 고기

고기 발라주는 사람 최고…🤍

발라낸 감자탕 고기를 곁들인 식사 장면

하필 술 냉장고 옆자리..?

자리 옆 술 냉장고와 감자탕에 곁들인 술

하필 술 냉장고 바로 옆자리...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감자탕을 먹은 뒤 만드는 볶음밥
냄비에서 완성된 초무 감자탕 볶음밥

초무 감자탕 볶음밥 마무리와 총평

초무 감자탕을 먹고 볶음밥은 필수죠! 🍚 배가 부르다고 하면서도 결국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초무감자탕은 푸짐한 양은 물론, 부드러운 고기와 진한 국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까지 더해져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양재에서 든든한 한 끼나 가족 외식,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치

초무 감자탕Chomu Gamjatang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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