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순살해장국 여행 귀갓길 찰순대 곁들인 한 끼, 청년감자탕순대국

한 줄 요약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월로2길에 있는 감자탕·해장국·순대국 전문 한식당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날 서울역 근처에서 감자탕 대신 순살해장국과 찰순대를 주문했고, 셀프바의 맛있게 매운 실비겉절이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뼈 바를 기운이 없는 날에는 청년감자탕순대국의 순살해장국이 먹기 편한 선택이었습니다.

순살해장국과 찰순대가 함께 차려진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역 10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23 1층
운영시간
월~토 10:00~22:00
휴무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
셀프바
겉절이, 실비겉절이
좌석
1층과 아래층, 아래층에 여러 명이 앉는 긴 자리
주문 메뉴
순살해장국, 찰순대

2026. 10. 13. 방문자 기준

맛집도 기록하고 게임도 만드는 개발자의 식사 로그. 개발자의 한 끼 로그, 오늘은 청년감자탕순대국입니다.

여행 갔다가 서울역으로 돌아온 날, 집에 가기 전에 밥부터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감자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자리에 앉으니 뼈 발라 먹을 기운이 없어서 순살해장국으로 바꿨어요. 찰순대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 위치와 운영시간은?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은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23 1층에 있고, 월~토 10:00~22:00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 위치와 매장 정보

서울역에서 멀지 않아서 여행 끝나고 들르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청년감자탕순대국 간판이 걸린 통유리 매장 외관

간판에 청년감자탕 순대국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통유리라 밖에서도 안쪽 테이블이 다 보입니다.

매장 내부와 아래층 좌석, 회식도 가능할까?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1층 매장 내부
주문용 태블릿이 있는 청년감자탕순대국 테이블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 안은 나무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 있고,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있어서 자리에서 바로 주문하면 됩니다. 벽에도 메뉴판이 붙어 있어요.

청년감자탕순대국 벽에 붙은 메뉴판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 1층 매장 모습

음식 나오기 전에 잠깐 안쪽까지 구경해 봤는데요.

매장 중간에 있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매장 중간에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아래층에도 자리가 있더라고요.

테이블이 여러 개 놓인 아래층 좌석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아래층 긴 좌석

아래층에도 테이블이 꽤 많고, 여러 명이 붙어 앉을 수 있는 긴 자리도 있었습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회식 장소 찾을 때 한 번 떠올려 볼 만한 곳이에요.

셀프바에는 어떤 반찬이 있나?

겉절이와 실비겉절이가 있는 셀프바

청년감자탕순대국 셀프바에는 겉절이랑 실비겉절이 두 가지가 있어서 먹을 만큼 덜어 오면 됩니다. 실비겉절이는 꽤 매운데,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맛있게 매운 편이라 해장국이랑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 순살해장국과 찰순대

순살해장국과 찰순대를 주문한 날의 메뉴

주문은 순살해장국 하나, 찰순대 하나. 여행 끝나고 피곤한 상태라 손이 덜 가는 메뉴로 골랐습니다.

순살해장국과 찰순대가 함께 차려진 한 상

해장국이랑 순대가 같이 나오니 한 상이 금방 차더라고요.

뼈 바를 필요 없는 순살해장국, 먹기 편했을까?

뚝배기에 담긴 빨간 국물의 순살해장국

청년감자탕순대국의 순살해장국은 뚝배기에 빨간 국물, 위에 파가 올라간 모습으로 나옵니다. 살이 발라져 나와서 바로 떠먹을 수 있었어요.

감자탕은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재미도 있긴 한데 여행 다녀와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날은 그 과정이 좀 귀찮더라고요. 따로 뼈를 바를 필요가 없으니 확실히 먹기 편했습니다. 순살로 고르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함께 먹은 찰순대

깨가 뿌려진 채 썰려 나온 찰순대

같이 주문한 청년감자탕순대국 찰순대도 맛있었어요. 먹기 좋게 썰려서 나오고, 위에는 깨가 뿌려져 있습니다. 해장국 먹다가 하나씩 집어 먹기 좋더라고요.

순살해장국에 찰순대도 곁들이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겉절이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여행 다녀오는 길에 서울역 근처에서 들른 청년감자탕순대국. 뼈 바르기 귀찮아서 골랐던 순살해장국이 먹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함께 먹은 찰순대도 맛있었고, 맛있게 매운 실비겉절이도 기억에 남네요. 아래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여럿이 식사하거나 회식할 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

청년감자탕순대국 서울역점Cheongnyeon Gamjatang Sundaeguk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길 2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