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코스 회식 한돈목살 스테이크 파리지앵 데쥬네, 르꼬숑
한 줄 요약
르꼬숑은 안국역 근처 율곡로 건물 3층에 있는 프렌치 코스 레스토랑입니다. 선물용으로 예약해 59,000원 PARISIEN DEJEUNER 런치 코스를 먹으며 세 가지 한입거리, 리옹식 샐러드, 한돈목살 스테이크와 멜젓 도피누아즈, 후식 차까지 맛봤어요. 20석 규모에 통창으로 종로 전경이 보여 데이트나 코스 회식 모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3층 (안국역 근처,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
- 좌석
- 총 20석, 대관 가능
- 코스
- PARISIEN DEJEUNER 프랑스식 런치 코스 59,000원
- 코스 구성
- 세 가지 한입거리 → 리옹식 샐러드 → 빵 → 한돈목살 스테이크(미나리애플살사·멜젓 도피누아즈) → 후식 차
- 뷰
- 통창으로 보이는 종로 전경
2026. 9. 25. 방문자 기준
종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코스 요리 레스토랑을 소개하고자 한다.
르꼬숑 LE COCHON
르꼬숑 위치와 매장 분위기
르꼬숑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건물 3층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오늘은 선물을 하기 위해 코스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안국역 근처의 르꼬숑 레스토랑인데 3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바로 식당과 이어진다. 매장을 둘러보니 자리는 총 20석이며 대관하기도 좋다.

그리고 통창으로 눈앞에 펼쳐진 종로 전경. 경치 분위기도 참 좋다.

미리 예약하고 갔기에 안내한 자리에 앉았다. 안내 인사 푯말과 함께 식재료 등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대접받는 분위기가 좋았다.



메뉴를 선택하고 난 뒤, 손을 닦을 수 있도록 물티슈도 준비해 주신다.

물도 따라 주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첫 물부터 맛있다.

PARISIEN DEJEUNER 런치 코스 59,000원 구성
이날 먹은 건 르꼬숑의 59,000원 PARISIEN DEJEUNER 프랑스식 런치 코스. 미리보기 !

세 가지 한입거리
코스의 첫 시작은 세 가지 한입거리.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가벼운 한입 요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세 가지가 각각 다른 형태로 준비되어 있어 하나씩 먹으면서 맛과 식감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다.

한입 크기의 요리라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았다.

리옹식 샐러드
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리옹식 샐러드이다. 싱싱 그 자체이다. 구성은 리옹식 샐러드에 에그 크림, 잠봉, 올리브, 크루통, 멀티리프가 더해진 형태이다.

다양한 재료가 함께 들어가 있어 한 접시 안에서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멀티리프의 싱그러운 식감에 잠봉의 짭조름한 풍미가 더해지고, 에그 크림이 부드러운 질감이다.
여기에 올리브가 가진 은은한 풍미와 잠봉은 채소와 함께 먹었을 때 짭조름한 풍미가 어우러졌고, 올리브는 한두 조각씩 곁들여 먹으면서 고유의 향을 즐기기 좋았다.

따스한 빵도 함께 나왔는데 버터와 발라먹으니 향긋하고 고소하니 맛있다.

메인 한돈목살 스테이크는 어땠나
가장 기대했던 메인으로 나온 요리 한돈목살 스테이크.

한돈목살을 스테이크 형태로 즐기는 구성이라 익숙하면서도 프렌치 코스 특유의 플레이팅이 더해져 색다르게 느껴졌다.

스테이크 형태로 조리된 목살은 씹을 때 고기의 식감이 살아 있었다.

함께 나온 미나리애플살사는 미나리의 향긋한 풍미와 사과의 산뜻하고 은은한 단맛이 난다.

고기만 먼저 맛본 다음 미나리애플살사를 곁들여 먹었는데 고기에 재료에 따라 풍미가 달라져 더 맛있었다.

멜젓 도피누아즈
함께 나온 멜젓 도피누아즈. 도피누아즈 부드럽고 포근한 감자 질감인데, 감자의 부드러운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쪽에서 멜젓 특유의 풍미가 은은하게 이어진다.
감자를 그대로 먹어보기도 하고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어보기도 했는데, 두 가지 방식 모두 각자의 맛을 느끼기 좋았다.

후식 차로 마무리
후식으로는 차를 선택해봤다. 예쁜 잔이 인상적이었다. 마셔보니 향긋하고 따스해서 속이 편해진다.


르꼬숑,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안국역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거나 종로에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는 날, 또는 종로 코스 회식 장소를 알아보는 경우 르꼬숑의 코스로 이어지는 식사를 추천한다. 맛있는 음식 하나하나 맛보고, 경치도 즐기고 대화를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