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평일 저녁 해장라멘 가브리살 추가·유자단무지, 멘츠루 시청점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 라멘 체인점입니다. 평일 저녁에 처음 방문해 시그니처 해장라멘에 가브리살(2,500원)을 추가하고 가라아게를 곁들였는데, 매콤하지만 맵지 않은 국물과 라멘을 다 먹을 때까지 바삭했던 가라아게가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혼밥도 편하고 든든한 국물 한 끼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시청역 라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옆문 점심 손님 · 5 개의 글
서울 곳곳의 식당에서 먹은 한 끼와 그 자리의 분위기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 라멘 체인점입니다. 평일 저녁에 처음 방문해 시그니처 해장라멘에 가브리살(2,500원)을 추가하고 가라아게를 곁들였는데, 매콤하지만 맵지 않은 국물과 라멘을 다 먹을 때까지 바삭했던 가라아게가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혼밥도 편하고 든든한 국물 한 끼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시청역 라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현선이네 청계즉석점은 을지로입구역 가까이에 있는 노포 감성의 떡볶이·분식집입니다. 퇴근 후 동료 선생님과 들렀는데 실내가 꽉 차 바깥 테이블에서 매운맛 콤보를 먹었고, 국내산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과 피순대, 꼬마김밥, 야끼만두, 야채튀김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숙한 맛으로 꾸준히 찾게 되는 을지로 떡볶이집입니다.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과 북촌로 사이 골목에 있는 화덕피자·파스타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평일 퇴근 후 친구와 둘이서 트러플 크림 파스타, 핫팟 빼쉐 파스타, 옥수수·페페로니 하프앤하프 피자를 주문했고, 파마산·타바스코 셀프바와 피클 대신 나온 할라피뇨, 생레몬 착즙 레몬에이드까지 곁들였다. 끝까지 바삭한 화덕 도우 덕분에 재방문을 다짐하게 만든 북촌 피자집이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브런치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근처에서 평양냉면을 먹은 뒤 엄마와 후식으로 아이스 오트라떼와 피스타치오 두부크림 바게트를 먹고, 바게트 샌드위치는 포장해 집에서 먹었습니다. 진한 오트라떼와 크림이 가득한 피스타치오 두부크림 바게트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콩카세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골목 안 한옥에 자리한 퓨전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퇴근 후 시험을 끝낸 친척동생을 축하하려고 저녁에 방문해 멸치볶음버터가 곁들여 나오는 빵, 게장파스타, 시그니처 라자냐를 먹었습니다. 한옥 안 나무와 테이블 촛불이 어우러진 분위기에 메뉴 셋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을 다짐한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