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재즈바 평일 저녁 레이지쿠마 쿼텟과 좌측 앞자리 클래식 코스, 플랫나인
한 줄 요약
플랫나인은 강남역 10번 출구와 신논현역 7번 출구 사이 5층에 있는 다이닝 재즈바입니다. 평일 저녁 짝꿍과 방문해 디너 클래식 7코스(1인 39,000원)를 2인으로 주문하고, 무대 좌측 앞쪽 자리에서 레이지쿠마 쿼텟(LAZYKUMA QUARTET)의 라이브를 감상했습니다.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와 밀푀유 라자냐, 연주자 손끝까지 보이는 거리감까지 더해져 음식·음악·분위기 삼박자가 맞은 밤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 10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0 5층 (강남역 10번 출구·신논현역 7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평일 18:00-23:00(L.O 22:30), 금 18:00-24:00(L.O 23:30), 토 15:00-24:00(L.O 23:30), 일 15:00-23:00(L.O 22:30)
- 브레이크타임
- 주말 17:40-18:00
- 주차
- 건물 내 주차 불가, 인근 경동유료주차장 이용
- 라이브 차지
- 공연 관람 시 1인 15,000원 (특별 공연·시즌 이벤트는 변동 가능)
- 코스 가격
- 런치 5코스 1인 29,000원 / 디너 클래식 7코스 39,000원 / 디너 시그니처 8코스 1인 59,000원
- 공연 구성
- 매일 진행, 40~50분씩 2세트, 세트 사이 인터미션 20~30분
- 대표 메뉴
- 한우 채끝 스테이크,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화이트 라구 파스타, 치즈 플레이트, 감바스 까수엘라, 브라우니
2026. 8. 4. 방문자 기준

강남역 신논현 맛집 데이트, 다이닝 재즈바 플랫나인

지난주 짝꿍이랑 함께 요즘 핫하다는 신논현 다이닝 재즈바 '플랫나인'을 다녀왔어요.
재즈 공연을 직접 보는 게 진짜 오랜만이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설레더라고요. 공연 시작 전에는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들으면서 와인 한 잔 곁들이며 담소 나누기 좋았고

이어지는 코스 요리랑 라이브 공연은 완전 기대 이상! 요즘 일상이 좀 단조롭다고 느꼈는데 열정적인 연주를 눈앞에서 보니까 확실히 기분전환이 되더라고요.

플랫나인은 그냥 재즈바가 아니라 음악, 공간, 음식이 다 잘 어우러진 곳이라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무드에서 코스 요리 즐기고,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의 라이브 재즈까지 들을 수 있으니 신논현 맛집 데이트 코스로 완전 추천! 평일 저녁에 다녀온 후기 남겨볼게요.

플랫나인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플랫나인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0 5층, 제주 흑다돈이 있는 건물의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하철 강남역 10번 출구와 신논현역 7번 출구 사이, 도보로 약 5분 거리라 접근성 굿. 서초동 먹자골목 안쪽이라 강남역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8: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금요일 18: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토요일 15:00 - 24:00 (라스트오더 23:30), 일요일 15:00 - 23:00 (라스트오더 22:30)이에요. 주말 브레이크 타임은 17:40 - 18:00.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지만 바로 근처 경동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해요.

입구에는 공연 라인업이 안내되어 있고, 매월 공연 일정은 플랫나인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플랫나인 내부 모습과 좌석, 공연 시간
플랫나인 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모던한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채도가 낮은 조명 그리고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재즈 사운드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좌석은 바 테이블, 커플석,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랑 가도 어색하지 않아요. 무대를 중심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서 공연 몰입감이 최고!
저희는 좌측 앞쪽 자리에 앉았는데 연주자들의 손끝 움직임까지 보여서 완전 현장감 100%.
라이브 공연은 매일 진행되고 한 공연은 40~50분씩 2세트, 세트 사이엔 20~30분 인터미션이 있어요. 식사도 함께 즐길 예정이라면 여유로운 좌석 안내와 주문을 위해 공연 시작 최소 30분 전 입장을 추천드려요.
라이브 차지와 플랫나인 메뉴, 코스 가격

플랫나인은 공연 관람 시 인당 15,000원 LIVE 차지가 있어요. 특별 공연이나 시즌별 이벤트는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

이곳의 메뉴는 가볍게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대로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대표메뉴는 한우 채끝 스테이크,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화이트 라구 파스타를 비롯해 치즈 플레이트, 감바스 까수엘라, 브라우니 등.

코스요리 가격은 런치 5코스 1인 29,000원, 디너 클래식 7코스 39,000원, 디너 시그니처 8코스 1인 59,000원. 코스요리 구성은 에피타이저 식전주, 아뮤즈부쉬 → 식전빵 → 샐러드 → 파스타 → 스테이크 → 디저트 순으로 이어지고, 각 메뉴마다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완성도가 높은 것이 강남역 맛집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난 이유를 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칵테일 메뉴도 주목! 다양한 칵테일과 주류 리스트 또한 이곳만의 특별함이 있었는데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재즈 모티브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다양하게 있어 강남역 술집, 신논현 술집으로도 손색없는 공간이었어요.


디너 클래식 7코스 2인 실제 구성
저희는 플랫나인 디너 클래식 코스를 2인으로 주문했어요. 식전주로 시작.

라즈베리와 크랜베리, 민트, 레몬에 스파클링을 더한 상큼한 한 잔. 알콜/논알콜 선택 가능해서 취향대로 즐길 수 있어요.
아뮤즈 부쉬 - 크리스피 도피아누아즈
아뮤즈 부쉬로 나온 크리스피 도피아누아즈예요.

얇게 저민 감자를 층층이 쌓아 튀긴 뒤 레몬 버터와 허브를 올린 요리인데 식전주 안주로 딱이었어요.
식전빵 & 계절샐러드

오븐에 갓 구운 포카치아 + 발사믹 글레이즈 & 올리브오일. 샐러드는 훈연 한치와 참외, 피클링 무가 어우러진 한치 참치 카르파초로 그을린 파프리카 소스가 조화를 이뤘고 화이트 와인과 찰떡 궁합!


파스타 - 밀푀유 라자냐 (바질 토마토 소스)
다음 메뉴 파스타, 밀푀유 라자냐가 나왔습니다 (바질 토마토 소스 선택).

겹겹이 쌓인 생면 사이로 진한 라구 소스가 풍미를 꽉 채워서 취향저격. 여기 파스타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메인 -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클래식 코스의 메인 요리인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비장탄으로 구워 풍미가 깊고 망고 퓨레와 페퍼쥬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
디저트 -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마무리 디저트로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가 나왔어요.

직접 만든 크림치즈와 견과류를 곁들인 시즌 케이크로 꾸덕하고 진한 초코의 맛이 좋았고, 공연 중 당충전용으로 딱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코스는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돼서 음악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레이지쿠마 쿼텟(LAZYKUMA QUARTET) 라이브 감상
이 날 플랫나인 공연은 LAZYKUMA QUARTET! 색소폰 한승민, 피아노 이한얼, 더블 베이스 권세준, 드럼 김예찬 님의 무대였어요. 연주자 분들의 손끝 움직임까지 보이는 거리에서 듣는 재즈라니. 그야말로 귀가 호강하는 시간이었어요.
열정적인 연주에 빠져서는 세상 힐링 타임 ♥ 음식, 음악, 분위기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밤. 이래서 다들 플랫나인을 신논현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하는구나 싶었어요.
플랫나인, 이런 날 추천
오랜만의 재즈 공연으로 힐링한 밤이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 맛있는 코스 요리, 열정적인 라이브 연주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이닝 재즈바.
특별한 날, 혹은 평범한 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플랫나인에서 재즈와 함께하는 저녁 추천드려요 :) 방문 전 공연 라인업 확인은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