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고기집 한 판 2인 37,500원, 백김치·갓 지은 밥, 고옥희
한 줄 요약
고옥희 화명본점은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삼겹살을 주방에서 구워 내주는 고기집이다. 삼겹살·양념 껍데기·구운 야채에 고사리와 백김치까지 함께 나오는 고옥희 한 판(2인, 37,500원)을 주문해 갓 지은 공깃밥, 또띠아쌈과 함께 먹었고, 테이블 인덕션 덕분에 고기가 오래 촉촉했다. 직접 굽지 않고 냄새 걱정 없이 고기를 먹고 싶은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화명역 1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고옥희 한 판(2인) 37,500원 - 삼겹살 구이, 양념 껍데기, 구운 야채, 부추·고사리·백김치
- 추가 주문
- 공깃밥
- 영업시간
- 월~토 17:00~22:30, 일요일 16:00~21:30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최대 2시간 지원
- 위치
- 부산 북구 화명대로 10 102, 103호 / 지하철 화명역 1번 출구 도보 9분
- 좌석
- 4인 테이블 위주
- 해피아워
- 월~목 17:00~18:00 방문 시 백세주 1병 무료(작성자 전언)
2026. 10. 22. 방문자 기준
촉촉하게 구워 나오는 고기와 분위기 좋은 공간. 오늘은 부산 화명동에 위치한 고기집 고옥희를 소개합니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아도 되고 옷에 고기 냄새가 배일 걱정도 없는 화명동 고기 맛집입니다. 고기가 어찌나 촉촉하게 구워져 나오는지! 분위기까지 좋은 곳이라 모임 장소로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고옥희 화명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찾아가는 길
고옥희 화명본점은 월~토 17:00~22:30, 일요일 16:00~21:30에 영업합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2시간까지 지원돼요.

고옥희는 지하철 화명역 1번 출구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신다면 건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차비는 최대 2시간까지 지원)
고옥희 내부 좌석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고옥희 화명본점 내부는 은은한 조명에 깔끔한 공간이고, 4인 테이블 위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요.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 회식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 더 좋았습니다. 대화에 집중하기 좋고 옷에 고기 냄새 배지 않아 더 좋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편하게 고기를 즐기고 싶거나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화명동 고옥희 추천합니다.
고옥희 한 판(2인) 가격과 해피아워

이날 주문한 메뉴는 고옥희 한 판(2인, 37,500원)입니다. 삼겹살 구이와 양념 껍데기, 그리고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야채들이 구워져 나와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피아워 17시~18시에 방문하면 백세주 1병 무료라고 합니다!
고옥희 기본 찬과 또띠아쌈 구성

화명동 고옥희의 기본 찬은 파무침, 명이나물, 쌈무, 고추, 마늘에 쌈장과 표고버섯장까지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모두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것들이에요.

그리고 또띠아에 고기를 싸먹을 수 있게 블랙 올리브와 소스가 제공됩니다.


고옥희 한 판에는 고사리와 백김치도 함께 나와요
고옥희 한 판에는 삼겹살과 양념 껍데기뿐만 아니라 부추, 잘 익은 고사리, 백김치까지 함께 제공되는데요. 고기 또한 정갈하게 나옵니다. 고사리와 백김치는 제가 평소 고기 먹을 때 특히 좋아하는 곁들임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정갈한 한상


고옥희 공깃밥은 매장에서 갓 지은 밥
잘 구워진 고기를 보니 따끈한 밥과 함께 먹고 싶어 공깃밥도 바로 주문했습니다.


고옥희 매장 한쪽에는 전기밥솥들이 열심히 밥을 짓고 있었습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해 주니 밥이 맛없을 수 없죠!

구워 나오는 삼겹살, 금방 질겨지지 않나요?
고옥희 삼겹살은 구워져 나오는데도 오래 촉촉함을 유지했어요. 테이블의 인덕션 덕분에 따끈함과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따끈한 밥 위에 고기를 한 점 올려 먹으니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너무 촉촉해서 놀랐어요! 구워져 나오기에 고기가 금방 질겨질까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고기가 오-래 촉촉함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고사리와 함께 먹어도 좋고, 돼지기름에 잘 익혀진 백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은 고옥희의 삼겹살.

또띠아에 삼겹살과 블랙 올리브를 올리고 소스와 함께 싸먹으면 평소 먹던 고기쌈과는 또 다른 맛있는 맛이랍니다. 다시 보니 또 침이 고이네요.

고옥희 양념 껍데기 맛은?
고옥희 양념 껍데기는 쫀득하게 잘 구워진 껍데기에 양념이 듬뿍 발라져 있었습니다. 고기를 먹는 중간중간 양념 껍데기도 먹어줍니다.

약간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닭강정 양념이 떠오르는 맛. 삼겹살부터 양념 껍데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옥희 한 판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식사 후 가글·치실까지 챙겨주는 고옥희
고옥희 화명본점에는 식사를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도록 가글과 이쑤시개, 치실, 사탕, 요구르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세심한 고옥희입니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아도 촉촉하고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었던 고옥희.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공간이라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화명동 고기 맛집 고옥희, 추천 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