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IC 닭갈비 캠핑 가는 길 어른 넷 아이 하나 물막국수까지, 다미설악숯불닭갈비
한 줄 요약
다미설악숯불닭갈비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에 있는 숯불닭갈비·막국수 전문점이다. 주말 캠핑 가는 길에 어른 넷, 아이 하나로 들러 반반닭갈비 2인분과 물막국수, 애기주먹밥을 먹었는데 닭갈비는 야들야들하고 물막국수는 슴슴하게 시원했다. 아기 의자와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아이 동반 이동 중 들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150
- 주문 메뉴
- 반반닭갈비 2인분, 물막국수 2개, 애기주먹밥
- 점심특선
- 막국수+수육 세트 15,0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고기류·식사류·추가메뉴), 막국수 곱빼기 선택 가능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있음
- 아이 동반
- 아기 의자 4개 구비, 추가메뉴에 애기주먹밥·치즈퐁듀
- 기타
- 포장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주말에 캠핑 가는 길에 친구들이랑 어른 넷 아이 하나로 왔다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닭갈비 진짜 야들야들했음.. 물막국수까지 완벽한 조합이었다. 가격이랑 주차 팁, 메뉴판까지 아래에 싹 다 정리해둠!!
다미설악숯불닭갈비 찾아가는 길과 주차
다미설악숯불닭갈비 주소는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150, 설악IC랑 가평IC 둘 다 가까움ㅎㅎ 샤인데일cc나 더스테이힐링파크 갈 때 들르기 딱 좋은 위치임. 매장 앞에 주차장 있어서 차 가져와도 될듯!!
외관 첫인상
간판부터 숯불닭갈비 막국수라고 크게 적혀있어서 딱 알아보기 좋음. 주차장에 차들이 꽤 있어서 현지인들도 많이 온다는 느낌이었다ㅎㅎ 입구 옆에는 다미 한방 수육, 메밀 막국수 숯불 닭갈비 현수막도 걸려있었다.



매장 내부 분위기
평일도 아니고 주말이라 테이블마다 손님이 꽉 차있었음. 불판이랑 배기 덕트 보니까 숯불구이 전문점 느낌 확 났다. 벽에 걸린 메뉴판 옆에는 점심특선 포스터도 붙어있었음ㅎㅎ


아이 동반이라면 반가운 포인트
다미설악숯불닭갈비는 아기 의자가 벽 쪽에 네 개나 나란히 놓여있었다. 아이랑 같이 온 우리한테는 진짜 반가운 배려였음ㅎㅎ 카운터 위에는 유명인 싸인들이 쭉 있는게 오래된 맛집 느낌이 났다.
메뉴판과 점심특선 가격


메뉴판 보니까 닭갈비랑 막국수가 메인이고 종류도 다양했다. 점심특선으로 막국수+수육 세트가 15,000원에 있어서 가성비 좋아보임. 메밀전병에 닭개장, 메밀 찐만두국, 메밀 찐만두까지 식사류도 다양했다.



키오스크 주문 방식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고기류 식사류 추가메뉴로 나뉘어있었다. 반반닭갈비도 키오스크에 따로 있어서 편하게 골랐다. 추가메뉴에 애기주먹밥이랑 치즈퐁듀도 있어서 아이 있으면 좋을듯. 막국수는 곱빼기 선택도 있어서 양 조절하기 편해보였음ㅎㅎ
밑반찬은 얼마나 나오나


콩나물무침에 두부조림, 매콤 어묵튀김, 깻잎장아찌까지 반찬이 꽤 많이 나왔다. 더덕무침이랑 오뎅무침이 진짜 존맛!! 매콤하니 간이 딱 맞았음ㅎㅎ
쌈채소도 따로 챙겨주셔서 고기 나오기 전부터 배부를 뻔했다..


반반닭갈비 2인분, 숯불에 올리니
반반닭갈비 2인분 시켰는데 양념이랑 간장맛, 그리고 흰 떡을 같이 올렸당. 숯불이라 그런지 겉이 노릇하게 금방 익어갔음. 야들야들한게 벌써부터 군침도는 비쥬얼 ㅠ

반반닭갈비 익어가는 모습
양념 안된 부위랑 양념된 부위가 같이 구워지니까 골라먹는 재미있었다. 숯불이라 그런지 불향이 살짝 배어드는 느낌이었다. 빨갛게 달아오른 숯불 위에서 네 점씩 나란히 구워졌다.

가래떡 조각도 같이 구워먹으니까 쫀득하고 든든했다ㅎㅎ
집게로 집어보니까 겉면이 진하게 캐러멜라이즈 돼있었다. 야들야들하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부드러웠음.. 겉은 살짝 그을리고 속은 촉촉해 보이는 비주얼이었다.


상추쌈 싸먹는 맛
상추에 고기 한 점이랑 양념 채소 올려서 싸먹었다. 떡도 살짝 그을려서 쫀득함이 더 살아있었다.


부추무침이랑 곁들이니 산뜻
고기에 부추무침 올려서 한입 먹으니 개운했다. 느끼할 틈 없이 계속 젓가락이 갔음ㅎㅎ 고기랑 부추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젓가락으로 집어먹어도 육즙이 꽤 남아있어서 좋았다. 마늘이랑 파채까지 올려 싸먹으니 느끼하지 않았음ㅎㅎ 상추쌈으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고 손이 갔다.


물막국수는 어땠나
다미설악숯불닭갈비 물막국수는 뽀얀 육수에 무채랑 김가루, 깨가 듬뿍 올라가있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여서 고기 먹다가 바로 손이 갔다. 얼음까지 살짝 띄워져 있어서 더 시원해 보였다.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육수는 슴슴하면서 시원했다. 둘이 시켰는데 순삭이었음.. 닭갈비랑 같이 먹으니 궁합 최고. 머리에 남을 정도로 계속 생각날 것 같다ㅎㅎ
다시 봐도 든든한 상차림
고기 다 먹어갈 때쯤 반찬은 계속 채워주셨다. 콩자반이랑 고구마채무침도 매콤달콤해서 계속 손이 갔다. 오이 초무침이랑 나물무침까지 반찬 구성이 알찼다.

애기주먹밥으로 마무리
아이 먹으라고 시킨 주먹밥인데 참기름 향 때문에 어른도 잘 먹었다ㅎㅎ 닭갈비도 야들야들하고 물막국수도 시원해서 둘 다 만족스러웠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현지인들도 많이 보여서 검증된 느낌.. 설악IC 가평IC 근처 지날 때 또 들르고 싶은 곳이다ㅎㅎ
아이 의자도 있고 포장까지 가능해서 활용도 높은 곳이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