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호테우 삼치·임연수 반반 비교한 부부 점심,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은 이호테우해변 바로 앞,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이다. 부부가 삼치구이정식 17,800원과 임연수구이정식 16,8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으며 담백한 삼치와 기름진 임연수의 식감 차이를 비교했고, 셀프바에서 반찬·누룽지·떡볶이·계란후라이에 밥까지 리필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주차도 되는 가족 점심 식사로 별점 5점.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 영업시간
- 10:00 - 22:00
- 휴무
- 매주 수요일
- 주차
- 매장 앞·뒤 주차 가능
- 삼치구이정식
- 17,800원
- 임연수구이정식
- 16,800원
- 2인 결제 금액
- 34,600원
- 셀프바
- 반찬·상추·밥 리필, 누룽지·떡볶이·계란후라이
- 위치
- 이호테우해변 바로 앞, 제주공항 차량 10분
- 좌석
- 2층 홀(엘리베이터는 1층), 창가 바다뷰
2026. 8. 8. 방문자 기준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 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영업시간 10:00 - 22:00 매주 수요일 휴무 매장 주차 가능
이호테우해변 가는 길 점심, 왜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이었나
남편과 제주도 여행 중 이호테우해변에 가는 길, 든든한 점심을 먹고 싶어서 찾아간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여행 중 한 끼를 깔끔한 한식으로 먹기 좋은 곳이었다.
이호테우해변과 가까워 식사 후 바다를 보러 이동하기 편했고 주차도 가능해서 렌터카 여행객이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거기다 화덕구이라서 깔끔 촉촉한 맛에다가 리필가능한 밥과 반찬까지!! 바다뷰를 보면서 한적하게 먹기 넘 좋았당 ㅎㅎ
제주도 이호테우해변 바로앞에있는 식당인데 제주공항에서도 차량 10분거리라서 여행전후로 방문하기도 넘 좋은듯!


해변으로 가는길에 바로 찾기쉬운 위치+전경. 가게앞+뒤에 모두 주차가 가능했다.

2층으로 고고!!(엘베는 1층임)

평일 점심 12시 웨이팅과 바다뷰 좌석
점심 12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다. 매장 안은 우드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창가 쪽으로는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이곳은 카페처럼 정돈된 느낌이라 여행 중 데이트 식사로도 괜찮았다.. 식사를 하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제주 여행 분위기를 더해줬다.
셀프바에 누룽지·떡볶이·계란후라이까지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의 또 다른 장점은 셀프바. 기본 반찬과 상추를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밥도 리필할 수 있어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잡채와 콩나물, 김치류뿐 아니라 누룽지와 떡볶이까지 준비되어 있어 생선이 나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계란후라이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팬과 계란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익힘 정도로 바로 부쳐 먹는 방식!!
따뜻한 밥에 반숙 계란후라이 하나만 올려도 든든해서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손님들도 좋아할 만한 구성이었다.

밥도 리필이 가능했다. 남편은 생선이 너무맛있어서 밥 2공기까지 먹음 ㅎㅎ

삼치구이정식·임연수구이정식 2인 주문 가격
- 삼치구이정식 17,800원
- 임연수구이정식 16,800원
- 2인 총 34,600원
서로 다른 생선을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으니 삼치와 임연수의 식감 차이까지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주문 후 바로 이렇게 화덕에서 구워주시는데 멀리서나마 진짜 화덕이 있구나 싶어서 신기하게 볼수있었고요.
화덕구이 생선정식 한 상 구성
정식은 커다란 생선 한 마리와 밥, 국, 잡채와 연근, 김치, 콩나물 등 정갈한 반찬이 함께 나왔다.
생선 접시가 길고 큼직해서 상 위에 놓이는 순간부터 푸짐해 보였다 ㅎㅎ
반찬 간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았고 생선구이와 함께 먹기 좋은 집밥 같은 구성이었다 ㅎㅎ
삼치구이정식 17,800원 — 팔뚝만 한 한 마리
삼치는 길고 내 팔뚝만한,,, 도톰한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왔다. 화덕에서 구워 겉면은 노릇하고 칼집 사이로 살은 촉촉하게 남아 있었다ㅠ 비주얼 부터 그냥 대박!!
젓가락을 넣으면 결대로 부드럽게 갈라지고 살이 도톰해서 한 점만 떼어도 입안이 꽉 찼다.

삼치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고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생선구이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듯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상추에 삼치 살과 쌈장을 올려 먹으니,, 진짜 존맛탱!! 담백한 생선에 채소의 산뜻함과 쌈장의 구수함이 더해졌다... 생선구이를 쌈으로 먹는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음.
임연수구이정식 16,800원 — 겉바속촉 껍질
임연수는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구워나왔는데 제대로 바삭하게 구워져 나왔다...S2 중간 뼈 아래로 기름이 고소하게 배어 있고 속살은 하얗고 촉촉해서 겉바속촉이라는 표현이 딱 맞았다.

삼치가 담백하고 부드러운 쪽이라면 임연수는 좀더 기름지고 진한 고소함이 더 선명했당 ㅎㅎ 두 메뉴 모두 맛있지만 식감이 달라 반반 나눠 먹길 잘했다싶었음.


임연수 살은 간장과 와사비에 살짝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다. 생선의 기름진 고소함을 와사비가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밥 한 숟갈과 번갈아 먹다 보니 금방 한 마리를 비우게 됐다.


김치와 함께 먹는 조합도 좋았다. 촉촉한 생선살에 알싸하고 새콤한 갓김치를 곁들이니 입맛이 다시 살아나서 밥을 한 번 더 가져오게 됐다. 밥을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럴 때 특히 반가웠음 ㅎㅎ


제주 가족여행 점심으로 추천할 만할까
삼치와 임연수 모두 내 팔뚝만한 크기로 큼직하고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만족스러웠다ㅠㅠ!! 셀프바에서 반찬과 밥을 자유롭게 더 먹을 수 있고 누룽지, 떡볶이, 계란후라이까지 즐길 수 있어 가격 대비 구성도 알찼다.
무엇보다 통창으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 제주 여행 중 평범한 점심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호테우해변 가는 길에 든든하고 깔끔한 한식을 찾는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제주 생선구이 맛집이다. 별점 5점 / 재방문의사 있음!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