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역 고기집 남편과 양갈비·꼬들살 후 장미광장 산책, 당산오돌 방이점
한 줄 요약
당산오돌 방이점은 방이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양갈비·꼬들살 등 특수부위 숯불 고기집입니다. 삼겹살이 질린 날 남편과 차로 방문해 양갈비, 꼬들살, 해장털레기수제비를 먹었고, 숯불 향과 신선한 쌈채소, 얼큰한 수제비 국물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당산오돌 방이점은 주차와 룸이 갖춰져 가족 모임·회식에도 좋고, 식사 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방이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방이역 4번 출구 근처,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7
- 운영시간
- 매일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4:00 - 16: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넓은 편)
- 좌석
- 룸 있음, 단체 이용 가능
- 양갈비(호주산 숄더렉 200g)
- 25,000원
- 꼬들살(국내산 특수부위 180g)
- 18,000원
- 오돌갈비 / 실크망고 생목살 / 숯불 불닭발
- 각 18,000원
- 칼집껍데기
- 15,000원
- 쭈꾸미볶음
- 16,000원
- 뽕잎털레기수제비(2~3인)
- 21,000원~
- 뽕잎해장털레기수제비
- 22,000원~
- 들기름막국수 / 냉메밀소바
- 각 10,000원
- 우렁된장찌개
- 6,000원
2026. 6. 30. 방문자 기준

꼬득꼬득 꼬소한 꼬들살, 돼지고기 맛집
남편이 갑자기 고기가 당긴다고 해서 방이역 근처로 나왔다. 평소에 삼겹살은 좀 질렸는데, 양갈비에 특수부위까지 있다니 이건 안 가볼 수가 없지-!
당산오돌 방이점 가는 길과 주차는?

당산오돌 방이점은 방이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인다.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처음 방문한 것 치고 금방 찾았다. 방이역 근처는 차 끌고 가면 주차 걱정부터 앞서는 동네인데, 당산오돌 방이점은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로 방문한 우리에겐 진짜 좋았다.

주차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 있다면 걱정 없이 와도 될 듯!
당산오돌 방이점 내부, 회식·가족 외식 하기 좋을까?
당산오돌 방이점 내부는 넓고 룸이 여러 개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회식 장소로 쓰기 좋다. 밖에서 봤을 때는 그냥 고기집인가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다.

내부 공간이 넉넉한데 룸도 꽤 있었다.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 딱이겠다 싶었다.

사장님이 유명하신지 배우나 연예인 방문 사진도 많이 보였는데, 촬영하고 단체 회식해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곳 ㅎㅎ 차 가지고 오기 좋고 좌석도 여유롭다니!


당산오돌 방이점 기본 정보
- 위치: 방이역 4번 출구 근처
- 주소: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7 (방이동)
- 운영시간: 매일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평일 14:00 - 16:00
- 주차: 가능 (전용 주차장, 넓은 편)
- 특징: 양갈비·꼬들살 등 특수부위 고기집, 숯불 직화 조리, 털레기수제비·막국수 등 식사 메뉴 다양, 룸 있음·단체 이용 가능
당산오돌 방이점 메뉴와 가격
당산오돌 방이점은 양갈비(25,000원), 꼬들살(18,000원), 오돌갈비(18,000원)처럼 일반 고기집에서 보기 힘든 메뉴가 중심이다. 메뉴 구성이 일반 고기집이랑 느낌이 좀 달랐다. 삼겹살, 목살 같은 정석 메뉴보다 양갈비, 꼬들살, 오돌갈비처럼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들이 눈에 들어왔다. 사이드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해서 뭘 시킬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ㅎㅎ
고기 메뉴
- 양갈비 (호주산 숄더렉 200g) — 25,000원
- 꼬들살 (국내산 특수부위 180g) — 18,000원
- 오돌갈비 — 18,000원
- 실크망고 생목살 — 18,000원
- 칼집껍데기 — 15,000원
- 숯불 불닭발 — 18,000원
- 쭈꾸미볶음 — 16,000원
식사 메뉴
- 뽕잎털레기수제비 (2~3인) — 21,000원~
- 뽕잎해장털레기수제비 — 22,000원~
- 들기름막국수 — 10,000원
- 냉메밀소바 — 10,000원
- 우렁된장찌개 — 6,000원

이날 주문한 건 양갈비 + 꼬들살 + 해장털레기수제비!
당산오돌 방이점 기본 상차림과 쌈채소는 어때?
당산오돌 방이점의 쌈채소는 신선하고 시들지 않은 상태로 나왔다. 고기집 오면 사실 쌈채소가 은근 중요한데, 채소 상태가 좋아서 끝까지 쌈 싸 먹는 재미가 있었다. 꼬들살이랑 쌈채소 조합이 특히 잘 어울렸음..🤎

무생채, 깻잎, 양파 야채도 듬뿍!
당산오돌 방이점 양갈비, 양고기 냄새는 괜찮을까?
당산오돌 방이점 양갈비는 숯불 향 덕분에 양고기 냄새보다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졌다. 호주산 숄더렉 200g에 25,000원이다.

숯불 향이 진짜 기가 막히는 날.. 먼저 나온 양갈비부터 구웠는데, 숯불 올라오면서 고기 굽는 소리가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걱정했는데 숯불 향이 더해지니까 오히려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졌다.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육즙이 촉촉하게 살아 있어서 삼겹살이나 목살이랑은 확실히 다른 양갈비만의 매력이 있었다.

남편도 처음 한 입 먹더니 조용해졌다 = 즉 맛있다는 뜻 ㅎㅎ 평범한 고기가 살짝 질린 날, 양갈비가 딱이다.
당산오돌 방이점 꼬들살 식감은?
당산오돌 방이점 꼬들살은 국내산 특수부위 180g에 18,000원으로,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 씹을수록 고소한 탄력 있는 식감이었다.


이름부터 씹는 맛 예고하고 있음.. 꼬들살은 돼지 한 마리에서 많이 안 나오는 특수부위라고 하는데, 먹어보니 이름이 딱 맞았다. 너무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탄력 있는 식감!

쌈채소랑 같이 먹으면 채소의 신선함이 더해져서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특수부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시켜봤으면 하는 메뉴!
고기 먹고 마무리 식사는 해장털레기수제비
당산오돌 방이점 해장털레기수제비는 얼큰한 국물에 수제비가 들어간 메뉴로, 고기 뒤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마무리 식사였다. 뽕잎해장털레기수제비는 22,000원부터다.

고기 먹고 난 뒤에 느껴지는 기름진 맛을 국물이 확 잡아줘서 마무리 식사로 이것만한 게 없다 싶었다.

수제비도 생각보다 두툼하고 든든해서 배부른데 또 먹게 됨.. 은근 제대로 된 수제비 먹기가 어려운데 간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나만 알고 싶은 방이역 고기집, 당산오돌 방이점
당산오돌 방이점은 삼겹살집이 조금 질린 날, 양갈비나 꼬들살처럼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 딱인 곳이다. 주차도 편하고, 널찍한 룸도 있고, 식사 메뉴까지 다양하니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다.

날 좋을 때 식사하고 근처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쪽으로 가볍게 산책까지 하면 완벽한 저녁 산책 코스 완성! 또 생각날 듯, 방이역 고기집 당산오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