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역 브런치 미국식 한 접시와 리코타 샐러드 피자, 37.5 시그니처 청담점
한 줄 요약
37.5 시그니처 청담점은 청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 삼성로 골목 2층에 있는 미국식 브런치 전문점입니다.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19,900원)와 수제 리코타를 듬뿍 올린 리코타 샐러드 피자(23,900원)를 먹었는데, 팬케이크·프렌치 토스트부터 패스츄리 도우 피자까지 구성이 알찼습니다. 샐러드만 먹기엔 아쉽고 무거운 건 부담스러운 날 딱 맞는 브런치 자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청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서울 강남구 삼성로119길 8 2층)
- 운영시간
- 매일 09: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가능 (1층 할리스 커피 골목으로 들어오면 지하 주차장 입구)
-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 19,900원
- 리코타 샐러드 피자
- 23,900원
- 프렌치 토스트 3종
- 각 18,900원 (얼그레이 크림/베리베리/커스타드 크림)
- 샐러드
- 석류 리코타 치즈 18,900원, 쉬림프&텐더 15,900원, 치킨 콥 12,900원, 하우스 시저 9,900원
- 스테이크
-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250g) 45,900원
- 좌석
- 2층 통창, 테이블 간격 넉넉, 아기의자 있음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8. 6. 방문자 기준



맛있는 미국식 브런치와 풍성한 리코타 샐러드 피자 맛집!
청담역 삼성동 근처에 브런치 메뉴 제대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나들이 겸 다녀왔다. 사실 요즘 샐러드나 샌드위치가 자꾸 땡기는데, 그것만 먹으면 뭔가 2% 부족한 날.. 딱 그런 날 가기 좋은 곳이었다 ♥︎
37.5 시그니처 청담점 위치·운영시간·주차
- 위치: 청담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청담동)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119길 8 2층
- 운영시간: 매일 09: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가능. 1층 할리스 커피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지하 주차장 입구 있습니다.
- 특징: 정통 미국식 브런치 전문, 수제 리코타 치즈 직접 조리, 패스츄리 도우 샐러드 피자,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구성 다양, 브런치·데이트·가족 모임 추천, 네이버 예약 가능, 2층 통창 채광 좋은 매장
가는 길 & 외부 분위기

위치는 청담역에서 도보로 몇 분 정도. 삼성로 안쪽 골목이라 번잡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 청담·삼성동 특유의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 그대로다.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계단 올라가는 길부터 살짝 설렜다.

내부 분위기와 좌석, 아기의자

문 열고 들어가니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채광이 정말 좋다. 2층이라 창밖으로 가로수가 그대로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 뷰 역할을 톡톡히 한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옆 테이블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다.

폭신한 좌석들~!

애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 있는 가족단위도 엄청 좋아할듯!

삼성동 분위기의 깔끔하고 고급스런 느낌~~ 굿
메뉴와 가격

- BRUNCH 브런치 —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19,900원 / 얼그레이 크림 프렌치 토스트 18,900원 / 베리베리 프렌치 토스트 18,900원 / 커스타드 크림 프렌치 토스트 18,900원
- SALAD 샐러드 — 석류 리코타 치즈 샐러드 18,900원 / 쉬림프&텐더 샐러드 15,900원 / 치킨 콥 샐러드 12,900원 / 하우스 시저 샐러드 9,900원
- PIZZA 피자 — 리코타 샐러드 피자 23,900원 / 푸짐한 페페로니 피자 22,900원
- PASTA 파스타 — 몽블랑 크림 24,900원 / 스테이크 크림 24,900원 / 항정살 대파 크림 22,900원 / 시그니처 명란오일 20,900원 / 쭈꾸미 페뇨 오일 20,900원 / 모시조개 20,900원 / 버터 새우 로제 20,900원 / 얼큰한 빼쉐 20,900원 / 스파이시 라구 리가토니 19,900원
- RICE & MORE 밥·오븐 —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23,900원 / 37.5 클래식 라자냐 22,900원 / 트러플 치킨 크림 리조또 21,900원 / 로제 비프 리조또 20,900원 / 푸짐한 철판 비프 김치볶음밥 16,900원
- STEAK 스테이크 —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250g) 45,900원
- SIDE 사이드 — 치킨텐더 & 감자튀김 9,900원 / 브레드 바스켓 8,900원 / 머쉬룸 스프 8,900원 / 트러플 모시조개 조개스프 8,900원 / 토마토소스 아란치니 7,900원


여름 끝날때까지 계속되는 수박주스로 목축이기 ^&^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19,900원)

정성스럽게 구운 레몬 제스트 팬케익과 프렌치 토스트에 각종 사이드 디쉬, 그리고 샐러드를 곁들인 푸짐한 미국식 브런치

한 접시에 레몬 제스트 팬케익, 프렌치 토스트+버터, 스크램블 에그, 해쉬브라운, 소시지, 베이컨, 아보카도, 샐러드+키위+자몽, 베리류 잼까지. 진짜 빠짐없이 다 올라가 있다. 🥹
브런치 메뉴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먹는 건데 비주얼부터 이미 기대하게 된다. 프렌치 토스트는 버터 풍미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계란물이 속까지 촉촉하게 배어 있다. 시럽 뿌리는 순간이 제일 행복 💛

팬케이크 킥 = 메이플 시럽! 팬케익은 메이플 시럽 쭉 뿌려서. 평소에 팬케익 먹을 일이 잘 없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왜 이렇게 맛있지..
브런치 오랜만인 사람, 이것저것 조금씩 다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완전 취향일 듯!
리코타 샐러드 피자 (23,900원)

수제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루꼴라를 듬뿍 토핑한 샐러드 피자

수제 리코타 치즈가 진짜 아낌없이 올라가 있다. 그 위에 신선한 루꼴라가 수북하게 덮여 있어서 피자보다 샐러드에 가까운 비주얼!

한 조각 들었는데 아래쪽에 베이컨, 토마토, 치즈가 꽉 차 있는 게 보인다. 첫입에 리코타의 부드러움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베이컨 짭짤함, 토마토 상큼함이 차례로 올라온다.

리코타가 직접 만든 거라 그런지 뻑뻑하지 않고 크림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 은은하고 보드라운 느낌의 리코타치즈 짱 맛있....

일반 피자 도우가 아니라 패스츄리 빵 같은 질감이다. 겹겹이 버터 향이 살아 있어서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솔직히 둘이서 다 먹을 줄 알았는데 은근 배불러서 야무지게 포장까지 해왔다ㅎㅎ (식어서 먹어도 맛있음) 퀄리티 좋은 샐러드 샌드위치 먹는 느낌도 나고, 피자인데 무겁지 않아서 좋았다. 빵 좋아하는 사람, 샐러드 좋아하는 사람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정리 — 어떤 날 가면 좋을까
37.5 시그니처 청담점은 브런치로 인기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메뉴 구성이 푸짐하고, 공간도 밝고 여유롭고, 청담·삼성동에서 아침부터 제대로 챙겨 먹기 좋다. 샐러드만 먹기엔 아쉽고, 그렇다고 무거운 건 부담스러운 날. 딱 그 사이를 채워주는 느낌 🤎 주말 브런치 데이트로도 좋고, 가족 모임이나 여자들 모임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