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오후 반차 평일 데이트, 라이스 2인 세트와 명란교자 죠죠
한 줄 요약
죠죠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안에 있는 오코노미야끼·철판요리 일식당이다. 오후 반차를 낸 평일 데이트에 라이스 2인 세트(죠죠 오코노미야끼, 야끼볶음밥, 명란교자)를 먹었고, 테이블 철판 덕분에 끝까지 따뜻했으며 단짠 소스와 불향 볶음밥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쇼핑과 든든한 한 끼를 함께 하려면 죠죠의 라이스 2인 세트가 무난한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라이스 2인 세트 (죠죠 오코노미야끼 + 야끼볶음밥 + 명란교자)
- 위치
-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121b-2호 (트리플스트리트 내)
- 좌석
- 원목 인테리어, 테이블 간격 넉넉, 모든 테이블에 철판 설치
- 편의
- 유아의자 구비, 테이블 아래 짐 보관 바스켓
- 방문 시간대
- 평일 오후(점심)
2026. 8. 1. 방문자 기준
할인받아 다녀온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식당 '죠죠' 이야기다.

오후 반차 내고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평일 데이트
당분간은 평일 데이트를 즐기기 어려울 것 같아, 목성양반이 오후 반차를 내고 함께 송도 데이트를 다녀왔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트리플스트리트를 천천히 둘러보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죠죠는 트리플스트리트 안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 쇼핑하며 아이쇼핑을 즐기다 보니 금세 도착할 수 있었다. 식사 전후로 둘러볼 거리도 많아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딱 좋은 위치였다.

죠죠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죠죠 트리플스트리트점 내부는 원목 인테리어가 중심이라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옆 테이블과 크게 부딪히지 않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평일 오후라 한적하게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았다.


아이를 위한 유아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부담 없어 보였다.

짐 보관 바스켓과 테이블 철판
죠죠 테이블 아래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바스켓이 하나씩 준비되어 있었다. 가방이나 쇼핑한 짐을 바닥에 내려놓지 않아도 되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이런 세심한 배려가 더욱 만족스러웠다.

모든 테이블에는 넓은 철판이 설치되어 있어 주문한 음식이 마지막 한입까지 따뜻하게 유지된다.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아 오코노미야끼나 볶음밥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죠죠 라이스 2인 세트 구성은?
우리는 라이스 2인 세트를 주문했고, 구성은 죠죠 오코노미야끼 + 야끼볶음밥 + 명란교자였다. 두 사람이 배부르게 즐기기 좋은 구성인데다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처음 방문한다면 세트 메뉴를 추천하고 싶다.

죠죠 오코노미야끼: 소스 듬뿍, 단짠 조합
잠시 후 직원분이 철판 위에 올려주신 죠죠 오코노미야끼. 동그랗게 소스를 듬뿍 두른 비주얼이 귀여우면서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다.ㅋㅋ

가까이에서 보니 소스가 정말 아낌없이 올라가 있었다. 달콤한 향이 먼저 퍼지고 그 위에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져 기대감을 한층 높여준다. 일본 현지에서 먹는 오코노미야끼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라 사진을 안 찍고는 못 넘어갈 정도였다.

한입 먹는 순간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면서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통통한 새우까지 들어 있어 씹는 재미도 좋았고, 무엇보다 특제소스의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단짠 조합이 정말 중독적이었다.

명란교자: 바삭한 겉, 고기 꽉 찬 속
세트에 함께 나온 명란교자. 노릇하게 튀겨져 바삭한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웠고, 옆에 나온 명란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였다.

한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짭조름한 명란소스를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져 교자의 풍미를 한층 살려줬다.

속은 고기로 꽉 차 있어 씹는 식감이 좋았다.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이 있어 오코노미야끼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였다.

야끼볶음밥: 반숙 계란과 은은한 불향
다음으로 나온 야끼볶음밥. 반숙 계란프라이와 큼직한 새우, 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다. 철판에서 볶아낸 특유의 불향도 은은하게 느껴졌다.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볶음밥은 간이 적당했고, 불향이 살아 있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새우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식감이 더욱 살아나고, 한입 가득 씹는 재미가 있었다.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았다. 짭조름한 간에 불향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볶음밥이었다.
죠죠는 술집일까, 식사 맛집일까?
처음에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볶음밥이 술안주 느낌이 강한 메뉴라 손님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죠죠에 방문해 보니 술보다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이 훨씬 많았고, 평일 점심시간임에도 테이블이 꾸준히 채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맛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치도 큰 장점이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든든한 한 끼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데이트는 물론 친구나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121b-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