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아이 셋과 주말 저녁 라멘, 돈코츠·매운 돈코츠 멘츠루 시청점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의 일본식 라멘집입니다. 초여름 주말 시청 나들이 끝에 아이 셋은 돈코츠라멘, 작성자는 매운 돈코츠라멘을 먹었고, 진하지만 깔끔한 국물과 두툼한 차슈 덕분에 아이들이 한 그릇씩 깨끗이 비웠습니다. 아이 동반 외식은 물론 시청역 직장인의 혼밥 한 끼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수원 곁접시 기록 · 7 개의 글
경기, 강원, 서울의 식당과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의 일본식 라멘집입니다. 초여름 주말 시청 나들이 끝에 아이 셋은 돈코츠라멘, 작성자는 매운 돈코츠라멘을 먹었고, 진하지만 깔끔한 국물과 두툼한 차슈 덕분에 아이들이 한 그릇씩 깨끗이 비웠습니다. 아이 동반 외식은 물론 시청역 직장인의 혼밥 한 끼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홍라드 망포역점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 7번 출구 근처 농협 건물 4층에 있는 카페로, 행궁동 감성 카페 홍라드의 망포 지점입니다. 평일 오후 남편과 함께 아메리카노, 썸머라떼,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해 창가 채광과 푹신한 소파석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넓은 공간, 편한 좌석, 밤 11시까지 가능한 디카페인 커피 덕분에 오래 머물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대동한식뷔페&도시락은 용인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오전 6시 오픈 한식뷔페로, 뷔페 반찬을 도시락통에 직접 골라 담아 갈 수 있습니다. 5인 가족이 캐리비안베이 가는 아침에 들러 토스트로 허기를 달래고, 제육볶음·나물·돈까스를 담은 도시락을 챙겨 물놀이 중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가는 날 아침 식사와 점심 식비를 함께 해결하기 좋은 곳입니다.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에 있는 복어육수 해물칼국수집입니다. 몇 년 만에 만난 친구와 용인에서 중간 지점으로 만나 칼국수와 쭈꾸미해물부추전을 먹고 후식존 커피까지 마시며 오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한 해물 국물과 담백한 부추전, 넓은 매장과 편한 주차 덕분에 오랜만의 만남 장소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성한우수육은 강원 고성군 간성읍 간성시장 근처에 있는 한우 수육 전문 식당입니다. 5인 가족이 재방문해 한우수육전골 중(280g)과 수육무침을 먹고 칼국수면과 셀프죽까지 코스로 마무리했는데, 기름지지 않고 야채가 푸짐해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고성에서 구이 대신 속 편한 한우 한 끼를 찾는 가족에게 고성한우수육은 다시 갈 만한 곳입니다.
등대곳간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앞 영랑해안길에 있는 오션뷰 낙지짜글이 식당입니다. 고성으로 가는 길에 다섯 식구가 전화 예약을 하고 들러 짜글낙지 4인분에 우동사리·소면사리를 더해 총 6만9천원어치를 먹었고, 장마 직전 흐린 날 통창 너머 바다를 보며 칼칼한 양념에 밥까지 비벼 먹었습니다. 등대곳간은 무료 도로 주차와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 동반 여행 중 점심으로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666버거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에 있는 100% 국내산 소고기 패티 수제버거집입니다. 막내딸과 점심으로 클래식포즈버거 단품과 불고기버거, 사이드 츄로스를 주문했는데 불고기버거 속 버섯 때문에 딸과 버거를 서로 바꿔 먹었습니다. 기름지지 않아 아이와 가벼운 점심 한 끼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