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진 · 2 개의 글

낡은 국자, 강원과 서울 식당

강원과 서울 곳곳의 식당을 다니며 소박한 밥집과 작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강원 강릉시음식점

강릉 막국수 살얼음 동치미에 사리추가, 남항진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삼교리동치미막국수 남항진점은 남항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강릉 동치미막국수 식당이다. 더운 날 가족과 방문해 막국수 2인, 메밀만두, 사리추가를 주문했고 살얼음이 낀 동치미 국물을 취향껏 부어 물막국수처럼도, 양념을 더해 비빔막국수처럼도 먹었다. 바다 구경과 함께 시원하게 한 끼 하기 좋은 곳이었다.

작성 2026. 8. 18.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교대 김밥 포장 양배추프로틴볶이와 홀스반 스팸반, 홀스김밥본점

홀스김밥본점은 서초 교대역 근처 김밥·분식집으로, 오토김밥 서초에서 메뉴와 맛 그대로 이름만 바뀐 곳이라고 합니다. 평일 오전 11시쯤 들러 양배추프로틴볶이와 홀스반 스팸반 김밥을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떡과 어묵 대신 양배추·닭가슴살·계란 2알이 들어간 볶이가 김밥과 잘 어울렸어요. 김밥만 먹기 아쉽고 거창한 식사는 부담스러운 날에 딱 맞는 조합입니다.

작성 2026. 8. 15.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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