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피자 선경도서관 아래, 옥수수·핫페퍼로니 반반 점심, 로우파이브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는 수원 행궁동 선경도서관 바로 아래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옥수수·핫페퍼로니 하프앤하프 피자,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클래식 시저 샐러드, 자몽에이드를 먹었고, 입장 후 얼마 안 돼 매장이 거의 꽉 찰 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드톤 빈티지 분위기에 피자와 파스타가 모두 만족스러워 행궁동 데이트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9 1층 (선경도서관 바로 아래)
- 영업시간
- 11:2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20)
- 하프앤하프 피자
- 26,000원 (옥수수 피자 + 핫페퍼로니 피자)
-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 18,000원
- 클래식 시저 샐러드
- 12,000원
- 자몽에이드
- 6,000원
- 주차
- 전용 주차 언급 없음, 인근 행궁동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주류
- 맥주·와인 판매
2026. 10. 3. 방문자 기준
로우파이브는 수원 행궁동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위치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9 1층이에요. 영업시간은 11시 20분부터 21시까지이고, 15시부터 16시 2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요즘 행궁동은 미디어아트부터 감성 카페, 맛집까지 볼거리가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 정말 핫하잖아요. 평일 점심에 행궁동 나들이 갔다가 피자로 유명한 로우파이브에 다녀왔는데요.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금방 자리가 차서, 왜 많은 분들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만족스러웠던 행궁동 피자 맛집 이야기 남겨볼게요!
행궁동 로우파이브 위치와 주차는?
로우파이브는 행궁동 선경도서관 바로 아래쪽에 있고, 차를 가져간다면 근처 행궁동 공영주차장에 세우는 게 편해요. 평일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 바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금세 매장이 거의 꽉 찼어요.



행궁동 골목을 걷다가 발견했는데, 로우파이브는 외관부터 일반적인 식당 느낌보다는 약간 숲속에 숨어 있는 이국적인 레스토랑 같더라고요. 초록초록한 주변 분위기와 어우러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됐어요🌿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에 행궁동 공영주차장을 검색해서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편해요. 행궁동 자체가 골목이 많고 주차가 여유롭지는 않은 편이라, 처음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저는 평일 점심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 운 좋게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했던 건,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매장이 거의 꽉 찼다는 점이에요. 주말에는 오픈런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행궁동 맛집 양식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예약이나 오픈 시간 방문을 추천드려요.
로우파이브 매장 분위기는 어때요?
로우파이브 매장은 우드톤 가구로 꾸며진 빈티지하고 차분한 분위기예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큰 창이 있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 가구가 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라,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하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생각보다 넓어서 옆자리 대화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요. 큰 창이 있어서 매장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 났어요. 친구와 수다 떨러 오기에도 좋고, 둘이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어요.
무엇을 얼마에 주문했나요? 클래식 시저 샐러드와 자몽에이드
이날 로우파이브에서 주문한 메뉴는 하프앤하프 피자 26,000원,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18,000원,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 자몽에이드 6,000원이었어요. 피자와 파스타만 먹기에는 살짝 아쉬울 것 같아서 샐러드도 같이 주문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먼저 나온 클래식 시저 샐러드는 레몬, 랜치 드레싱, 레지아노를 곁들인 메뉴였어요. 직원분께서 레몬을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주셨는데요. 레몬즙을 더하니 상큼함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피자와 크림 파스타를 먹다 보면 아무래도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시저 샐러드를 먹으니 입안이 깔끔해졌어요. 채소도 신선했고 드레싱도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답니다.


자몽에이드는 톡 쏘는 탄산감에 자몽 특유의 상큼쌉싸름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풍미가 진한 편이라 이런 상큼한 음료를 곁들이니 조합이 좋더라고요.
로우파이브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맛은?
로우파이브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18,000원)는 그릴드 베이컨을 올린 매콤한 크림 베이스 파스타예요. 두툼한 베이컨과 새우가 들어가 한 접시가 꽤 푸짐했어요.


그냥 부드러운 크림 파스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베이컨이 두툼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고, 새우도 함께 들어가 있어 한 접시가 꽤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크림소스는 꾸덕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았고, 면도 평소에 먹던 파스타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는데 적당히 익어서 식감이 좋았어요.

매콤한 크림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메뉴예요.
하프앤하프 피자는 어떤 조합이에요?
로우파이브 하프앤하프 피자(26,000원)는 이날 옥수수 피자와 핫페퍼로니 피자 반반으로 나왔어요. 달콤고소한 옥수수 피자와 매콤짭짤한 핫페퍼로니를 한 판에서 번갈아 즐길 수 있었어요.

로우파이브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피자였어요. 행궁동 피자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 하프앤하프로 주문했어요. 한 가지 맛으로 고르기 어려울 때 하프앤하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옥수수 피자: 이날의 최애
먼저 옥수수 피자는 화이트 트러플 크림, 베이컨, 칠리새우, 버터 시즈닝, 그릴드 콘이 들어간 피자예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 제일 취향이었어요. 트러플 크림이 은은하게 달콤하고 고소한데, 톡톡 씹히는 옥수수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릴드 콘 특유의 달큰한 맛과 버터 시즈닝의 고소함도 느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여기에 베이컨과 칠리새우가 더해지니 단조롭지 않고 맛이 풍성했어요. 달콤고소한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핫페퍼로니 피자: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미국식
핫페퍼로니 피자는 레드 소스에 페퍼로니, 올리브, 버섯, 할라피뇨가 올라간 피자였어요. 옥수수 피자가 부드럽고 달콤한 스타일이라면, 이쪽은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미국식 피자 느낌이었어요. 페퍼로니 특유의 진한 햄 맛이 맛있고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끝 맛이 느끼하지 않았어요.
두 가지를 번갈아 먹으니 달콤고소한 맛과 매콤짭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맥주와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서 피자에 가볍게 한잔 곁들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행궁동 데이트 식사로 로우파이브를 추천하는 이유
로우파이브는 행궁동에서 미디어아트, 화성행궁 산책, 카페 사이에 분위기 좋은 양식으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피자와 파스타가 모두 맛있어서 누구와 가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행궁동에서 데이트하다 보면 미디어아트도 보고, 화성행궁 주변도 천천히 걷고, 예쁜 카페도 들르게 되잖아요. 그 사이에 분위기 좋은 양식 식당에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로우파이브가 딱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평일 점심인데도 오픈 직후 매장이 빠르게 차고 대기까지 생기는 걸 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행궁동 맛집 양식 레스토랑이구나 싶었어요. 행궁동 피자 맛집 찾으시는 분, 분위기 좋은 행궁동 데이트 장소가 필요하신 분들께 로우파이브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음에는 라자냐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