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도보 곱창집, 기차 전 아빠와 먹은 대창·막창 모둠, 오복곱창
한 줄 요약
오복곱창 오송점은 오송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새로 문을 연 한우 곱창집이다. 기차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아빠와 함께 오복모둠 600g과 육사시미, 볶음밥을 먹었는데, 주방에서 구워 나오는 곱창·대창·막창과 와사비·고추장을 곁들인 육사시미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오송역 근처에서 기차 타기 전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다면 오복곱창이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377 101호
- 영업시간
- 월~토 17:00~23:5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주변 이면도로 또는 토속순대국밥 옆 공터
- 오복모둠 600g (염통 서비스)
- 63,900원
- 육사시미 100g (모둠 주문 시)
- 1,900원
- 공기밥
- 1,000원
- 볶음밥
- 1,900원
- 룸
- 2개, 최소 5명~최대 16명, 예약 필수
- 메뉴 부위
- 곱창, 막창, 대창, 염통, 벌집, 특양
2026. 10. 21. 방문자 기준

오송역 근처에서 기차 전에 곱창을 먹을 수 있을까?
오송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새로 오픈한 오복곱창 오송점이 있어요. 기차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오송역 주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원래 오송역 주변에 먹을 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오픈한 오복곱창 발견!! 당장 가

오복곱창은 100% 한우 부속만 판다고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오송 곱창집~~ 오랜만에 곱창 먹을 생각에 아직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침 나온다;;

여기서 꿀팁 하나, 오복곱창에서 모둠으로 시키면 ⭐육사시미가 단돈 1,900원⭐

오복곱창 오송점 영업시간과 주차
오복곱창 오송점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377에 있고, 월~토 17:00~23:50 영업,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예요. 주차는 매장 주변 이면도로나 토속순대국밥 옆 공터에 하면 돼요.

오복곱창 인테리어와 룸은 어떤가?
오복곱창은 곱창집답지 않게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 같은 분위기예요. 아빠 왈: 곱창집 중에 이렇게 인테리어 고급진 곳은 처음 본다. 사진에 잘 안 담겼는데 실제로 보면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처럼 생겼음! 근데 곱창집이라니?? 이제 곱창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거 ㅋㅋ

그리고 오복곱창에는 최소 5명에서 최대 1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룸이 2개 있어서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인다. (룸 예약 필수)



오복곱창 메뉴와 주문한 가격
오복곱창 메뉴에는 곱창, 막창, 대창, 염통, 벌집, 특양이 있는데, 우리는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오복모둠으로 주문했다.
- 오복모둠 600g (염통 서비스) 63,900원
- +육사시미 100g 1,900원
- 공기밥 1,000원
- 볶음밥 1,900원

오복곱창은 직접 굽나요?
오복곱창은 주방에서 곱창을 다 구워서 내준다. 덕분에 눈앞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곱창을 보며 괴로울 일 없음~ 기다리는 동안 육사시미를 옴뇸뇸

육사시미는 와사비·고추장과 함께
오복곱창 육사시미는 기름장 대신 와사비와 고추장을 같이 준다. 육사시미는 기름장이랑만 먹어봤는데 와사비랑 고추장을 같이 주길래 엥?? 긴가민가하며 한 입 먹어봤더니 허허;; 왜 기름장보다 맛있엉..

오복모둠 600g 구성은?
오복모둠 구성은 곱창 200g + 대창 200g + 막창 200g이고, 여기에 염통이랑 벌집을 서비스로 주셨다.

새송이버섯이랑 감자, 부추도 같이 나온다. 양념이 안 된 생부추였는데 이게 느끼함을 좀 잡아줘서 신기했고, 곱창·대창 기름에서 지글지글 익은 버섯이랑 감자는 말해 뭐해. 맛있지 ㅎㅎ

염통부터 먼저
염통은 오래 구우면 질겨지니까 염통부터 해치워버리기. 은근히 염통이 냄새나기 쉬운 부위인데 오복곱창 염통은 잡내 하-나도 안 나고 질기지도 않았다.


곱창·대창·막창 맛은?
그리고 대망의 곱창이랑 대창!!! 아 군침 나온다.. ㅠ,,ㅠ 사실 난 막창은 별로 안 좋아해서 보통 곱창·대창만 시키는데, 이번에는 아빠가 막창을 좋아해서 모둠으로 시킴.

쫄깃쫄깃한 곱창을 씹으면 입안에 퍼지는 곱의 고소함,, 아삭아삭한 야채랑 먹으면 물리지도 않고 짱맛!


이건 막창인데 상당히 두껍다. 근.데. 막 질기지 않고 몰캉몰캉?? 막창은 안 좋아하는 나도 양파절임이랑 먹으니까 먹을 만함. 오호

대창은 그냥 미쳤음. 저 기름 보이냐구요. 한 입 무는 순간 기름이 팡팡파라파파팡팡. 대창은 매콤한 대파김치랑 찰떡궁합.

사장님이 서비스로 넣어준 벌집도 중간에 하나씩 먹어주고요.

오복곱창 볶음밥 맛있게 먹는 법
오복곱창 볶음밥(1,900원)은 주방에서 볶아다 주는데, 바로 먹지 않고 눌어붙게 잠시 방치했다가 먹으니 두 배로 맛있었다. 마무리는 볶음밥~~~~

곱창 좀 남겨놨다가 볶음밥이랑 같이 먹는 건 내 스타일. 그리구 감자! 감자 꼭 남겨놨다가 으깨서 볶음밥이랑 같이 잡솨봐.

오송역 기차 전 한 끼로 오복곱창 어땠나
기차 타기 전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을 대충 때울 생각이었는데, 오송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오복곱창이 오픈한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고 떠날 수 있었다. 오송에서 곱창집을 찾는다면 오복곱창! 데이트나 회식 장소로도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