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수제버거 불향 입힌 버팔로윙 8P와 더블버거 나눠 먹기,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동 난설헌로에 있는 하와이안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다. 모아나 더블버거+감자튀김 15,000원과 버팔로윙 8P 15,000원을 주문해 소스로 덮지 않은 두 장 패티의 육즙과, 소스를 입힌 뒤 불맛까지 더한 윙을 번갈아 먹었다. 초당순두부 말고 색다른 강릉 여행 점심을 찾는다면 모아나버거의 더블버거와 버팔로윙 조합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초당동)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전용주차장 있음
- 예약
- 별도 사전 예약제 없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모아나 버거 + 감자튀김
- 13,000원
- 하와이안 버거 + 감자튀김
- 14,000원
- 모아나 더블버거 + 감자튀김
- 15,000원
- 버팔로윙 8P
- 15,000원
- 칠리빈소스 웨지감자
- 12,000원
- 감자튀김
- 5,000원
2026. 8. 18.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에서 은근히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수제버거죠! 이번에는 강릉 초당동에서 제대로 된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강릉 초당동 맛집 모아나버거에 다녀왔어요. 두툼한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모아나 더블버거에 매콤한 버팔로윙까지 같이 주문했는데, 확실히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와는 다른 묵직한 맛이 매력적이더라고요 !!

모아나버거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동에 위치해 있어서 강릉 여행 중 들르기 좋은 위치에요. 특히 초당동에는 초당순두부 맛집이나 카페들이 몰려 있어서 식사 전후로 함께 코스를 짜기 좋았어요. 강릉 초당동 맛집, 강릉 수제버거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
모아나버거라는 이름처럼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 있고, 강릉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 별도의 사전 예약제는 운영하지 않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서 피크 타임 방문 시 사전 전화 확인을 추천합니다.
🅿️ 모아나버거는 매장 전용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방문할 수 있었어요.
모아나버거 내부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면 수제버거집 특유의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강릉 여행 왔을 때 한 끼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모아나버거의 귀여운 마스코트, 리트리버 여름이


모아나버거에서 또 하나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바로 리트리버 강아지 ‘여름이’였어요. 🐶💛 버거 먹으러 왔다가 여름이의 귀여움에 한 번 더 반하게 되는 곳…!
모아나버거 메뉴와 가격


모아나버거의 대표적인 메뉴는
- 모아나 버거 + 감자튀김 13,000원
- 하와이안 버거 + 감자튀김 14,000원
- 모아나 더블버거 + 감자튀김 15,000원
- 버팔로윙 8P 15,000원
- 칠리빈소스 웨지감자 12,000원
- 감자튀김 5,000원
등이 있어요. 저는 고민하다가 패티를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서 모아나 더블버거 + 버팔로윙 조합으로 주문했어요.


사장님께서 물티슈도 챙겨주시고 하와이 분위기 물씬 나는 귀여운 꽃핀까지 하나씩 주셨어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소소한 센스가 너무 좋더라고요. 모아나버거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모아나 더블버거 + 감자튀김 15,000원
일단 나오자마자 비주얼에서 합격. 사진으로도 패티 두께가 느껴질 정도로 꽤 묵직한 수제버거였어요. 번 사이에 소고기 패티가 두 장 들어가 있어서 한입 베어 물면 고기의 육즙과 풍미가 확실하게 느껴져요. 특히 좋았던 건 소스 맛으로 덮어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


모아나 더블버거에는 감자튀김이 함께 나와요. 도톰하게 썰린 감자튀김이라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포슬포슬한 감자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위에 솔솔 뿌려진 허브까지 더해져 그냥 먹어도 짭조름하고 고소해요. 육즙 가득한 버거 한입 먹고 바삭한 감자튀김 하나 집어먹으면 역시 실패 없는 조합 :)


패티 자체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 되면서 치즈가 녹아들어 진한 풍미를 더해줘요. 패티가 두 장이라 자칫 너무 기름지거나 무거울 수도 있는데 번과 치즈, 패티의 밸런스가 잘 맞아서 생각보다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번도 마음에 들었어요. 표면은 반질반질 윤기가 돌고 안쪽은 부드러워서 두툼한 패티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

고기 맛 진한 정통 스타일 수제버거를 좋아한다면 모아나 더블버거 추천!

버팔로윙 15,000원, 불향까지 올라오는 맛
버거만 먹기 아쉬워서 같이 주문했던 버팔로윙! 단순히 튀긴 윙에 소스만 곁들여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버팔로 소스를 입힌 뒤 불맛까지 더하는 방식이라고 해요.



한입 먹으면 새콤하면서 매콤한 버팔로 소스의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은은하게 불향이 올라와요. 겉에는 소스가 제대로 배어 있는데 속살은 촉촉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 살짝 매콤한 정도라 버거 사이사이에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도 제대로 해줬어요.


특히 담백하고 고기 맛이 진한 모아나 더블버거와 매콤한 버팔로윙 조합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둘이 방문한다면 버거에 버팔로윙 하나 추가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해요.

이런 분께 강릉 모아나버거 추천
강릉 여행하면서 순두부나 회, 막국수 같은 강원도 음식도 좋지만 한 번쯤은 이런 강릉 수제버거 맛집을 넣어보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 ✔️ 두툼한 패티의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분
- ✔️ 강릉 초당동 맛집을 찾는 분
- ✔️ 초당순두부 말고 색다른 메뉴를 찾는 분
- ✔️ 강릉 여행 중 힙한 수제버거집을 찾는 분
- ✔️ 버거와 버팔로윙 조합을 좋아하는 분
이라면 강릉 모아나버거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시그니처 모아나버거나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버거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