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 · 2 개의 글

도시 언저리 식사

서울과 경기에서 들른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경기 포천시음식점

포천 가산면 이탈리안 레스토랑 꽃게 6조각 리조또와 청귤·오미자에이드, 어느달

어느달은 경기 포천 정문동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가산면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지금 자리로 옮겨온 곳이다. 서울을 벗어나 포천으로 향하는 첫 코스로 들러 갈릭쉬림프파스타와 꽃게리조또, 청귤에이드·오미자에이드를 먹었다. 꽃게가 6조각이나 들어간 리조또와 새우가 산처럼 쌓인 파스타로, 어느달은 양과 재료 모두 아낌없는 곳이었다.

작성 2026. 9. 7.협찬
장소서울 동작구음식점

노량진수산시장 3종회 강도다리 참돔 시마아지 부부 포장, 땅끝마을

땅끝마을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활어회 전문점이다. 회를 좋아하는 부부가 강도다리·참돔·줄무늬전갱이(시마아지) 3종회를 포장해 먹었고, 예전에 흙맛으로 실망했던 시마아지부터 강도다리의 아삭함, 마스까와 참돔의 파삭한 껍질까지 만족스러웠다. 노량진에서 활어회를 찾는다면 땅끝마을 3종회가 무난한 선택이다.

작성 2026. 9. 7.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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