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아이 동반 주말 가족외식 둥근 소파석과 한우 행커치프, 스케줄 오스테리아
한 줄 요약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서울 종각역 인근 iM금융센터 2층에 있는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워킹맘 작성자가 주말에 남편, 아이와 함께 예약 후 둥근 소파석에서 뽀모도로 부라타 스파게티, 화이트 라구, 한우 행커치프를 먹었습니다. 넓은 소파석과 새콤한 토마토 파스타 덕분에 아이와 함께 가는 주말 외식 장소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5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iM금융센터 2층 202호 (종각역 인근)
- 뽀모도로 부라타 스파게티
- 27,000원
- 화이트 라구
- 29,000원
- 한우 행커치프
- 33,000원
- 좌석
- 둥근 소파석, 바 테이블 (방문 전 예약)
- 기본 제공
- 수제 피클(무, 마늘종)
2026. 6. 27.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워킹맘이에요 :)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종각 스케줄 오스테리아에 다녀왔답니다. 종각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식사하고 왔어요.

스케줄 오스테리아, 아이와 함께 앉기 좋은 자리는?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방문 전에 미리 예약하고 가서 넓고 아늑한 둥근 소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이 둥근 소파석이 정말 최고의 자리예요.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ㅋㅋ 아이가 소파 공간이 넓고 푹신하니 마음에 드는지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종각 스케줄 오스테리아 인테리어와 분위기
스케줄 오스테리아 매장 내부 한편에는 아주 세련되고 클래식한 바 테이블 공간이 길게 마련되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바닥의 화려한 타일 문양과 조명이 오스트리아 현지 레스토랑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 같았답니다.

곳곳에 멋진 대형 식물 화분들과 대리석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어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 각이에요. 고급스러운 무드 덕분에 소개팅이나 특별한 날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비주얼이었어요.

주문 후 먼저 나오는 수제 피클
스케줄 오스테리아에서는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상큼하고 아삭한 수제 피클을 정갈하게 먼저 세팅해 주시더라구요. 무와 마늘종이 알맞게 절여져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 파스타 먹을 때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역할을 했어요.

뽀모도로 부라타 스파게티(27,000원)는 어떤 맛?
가장 먼저 나온 첫 번째 메뉴는 바로 뽀모도로 부라타 스파게티예요! 가격은 27,000원인데요. 새콤한 토마토 소스 파스타 위에 아주 커다랗고 뽀얀 부라타 치즈가 통째로 올라가 비주얼부터 완벽해요.

토마토 소스의 향이 정말 진하고 바질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져서 비주얼을 한층 더 살려주더라구요. 과연 소문난 종각 파스타 맛집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이 나왔어요.

나이프로 부라타 치즈를 조심스레 반으로 갈라보니 안쪽에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쏟아져 나와요. 새콤한 토마토 소스에 크리미한 치즈를 슥슥 섞어서 면과 함께 돌돌 말아 먹으면 궁합이 최고예요.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가득 묻혀 포크로 크게 한 입 먹어보았는데요. 토마토의 산뜻한 산미와 치즈의 녹진한 고소함이 만나서 입안 가득 풍성한 행복감을 전해주더라구요 ㅎㅎ 아이도 새콤하니 맛있는지 아기 새처럼 계속 달라고 해서 많이 먹였답니다.

화이트 라구(29,000원), 생면 딸리아뗄레의 식감
두 번째로 준비된 메뉴는 남편이 너무나 기대했던 화이트 라구예요. 가격은 29,000원에 제공됩니다.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낸 라구 소스와 넓적한 생면 딸리아뗄레의 만남이 아주 훌륭한 비주얼을 완성했어요.

다진 고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위에 눈처럼 뿌려진 치즈의 풍미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고급져요. 확실히 기성품 면과는 비교불가인 훌륭한 종각 파스타 면발을 그대로 보여주어 씹는 재미가 쏠쏠해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생면을 소스와 함께 가득 들어 올리니 풍겨오는 트러플 향이 예술이더라구요. 다소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있어서 와인 한 잔 곁들이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맛이었어요.


시그니처 한우 행커치프(33,000원)는 어떻게 먹나요?
다음 메뉴인 한우 행커치프예요. 가격은 33,000원으로 아주 고급진 시그니처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접시 가득 수비드한 홍두깨살이 둘러져 있고 가운데에는 크림 소스와 계란 노른자가 예쁘게 안착해 있어요.


한우 행커치프는 집게로 계란 노른자를 톡 터트린 뒤 고소한 소스와 생면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소스를 비빌 때부터 고소한 향이 테이블 가득 퍼져서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구요 ㅋㅋ

스케줄 오스테리아 오픈 키친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주방 공간이 이렇게 멋지게 오픈되어 있는 오픈 키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셰프님들이 정성을 다해 신선하게 요리하시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믿음직스럽고 더욱 대접받는 느낌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