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저녁 식사 후 간식 종이봉투 젖을 만큼 따끈한 땅콩빵 45개,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에 정식 점포를 낸 땅콩빵·계란빵 가게입니다. 서면에서 저녁을 먹은 뒤 마감 직전에 남편과 들러 땅콩빵 45개(6,000원)와 계란빵 2개(3,000원)를 샀고, 하나에 통땅콩이 4알씩 든 땅콩빵이 고소해서 다음 날 저녁까지 나눠 먹었습니다. 대신땅콩빵은 따끈할 때도, 식어서도, 데워서도 맛있는 서면 간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6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8시, 매주 일요일 휴무
- 땅콩빵
- 20개 3,000원 / 45개 6,000원 / 80개 10,000원(박스포장), 땅콩 없이도 구워 줌
- 계란빵
- 1개 1,500원 / 7개 10,000원
- 볶음땅콩
- 1kg 10,000원 / 500g 5,000원
- 땅콩버터
- 크리미 400g 10,000원 / 크리미 150g 4,000원 / 크런키 400g 12,000원
- 땅콩라떼
- 3,500원
- 예약주문
- 전화 예약주문 가능
2026. 7. 12. 방문자 기준

서면 먹거리 땅콩빵, 자꾸 손이 가는 맛 :)

서면에서 저녁 먹고 간식으로 왜 대신땅콩빵을 골랐나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서면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남편과 간식을 사러 들른 땅콩빵 가게예요. 길거리 노점이 아니라 정식 점포를 내고 정해진 영업시간에 위생적으로 파는 곳이라 믿고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7월이라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감도 안 오지만 잘 넘어갈 수 있길 바라봐요. 날이 더우니 서면에 몸보신하러 와서 저녁 식사를 뚝딱 끝냈는데, 그거 아시죠? 몸에 좋은 거 먹고 나면 간식 당기는 거? 아닌가, 저만 그런가요ㅋㅋ
밥 먹었고 날 더우니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는 남편에게 일단 우리 씹을 거 먼저 사 보자며ㅋㅋㅋ 뭐 먹을지 의논하다 서면 먹거리 땅콩빵으로 픽했어요! 길거리에서 조그맣게 붕어빵이나 땅콩빵을 파는 게 아니라 정식 점포를 딱 내서 판매하는 땅콩빵집이 있더라고요. 정해진 영업시간이 있고 위생적이라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더라고요.
이름하여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간판이 노란빛이라 눈에 잘 띄더라고요ㅋㅋ
마감 직전 저녁 8시 가까이 가도 열려 있었어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예요. 저희 부부가 방문한 시간이 거의 오후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어서 혹시 문 닫은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어찌나 좋던지! 영업시간을 지켜 주시는 땅콩빵집 만세ㅋㅋ


예약주문 가능한 전화번호도 있네요. 무슨 땅콩빵을 예약주문까지 해서 먹겠나 싶지만, 한 번 맛보니 또 먹고 싶고 주변에 친한 사람들 맛보여 주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적어 둬ㅋㅋ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메뉴와 가격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에는 땅콩빵뿐 아니라 계란빵, 땅콩버터, 볶음땅콩, 땅콩라떼까지 아주 그냥 다양하게 있어서 무조건 또 올 것 같은 확신이 들었어요. 여기저기 메뉴와 데워 먹는 방법들이 적혀 있어서 전체적으로 크게 스캔하고 나니 메뉴가 제대로 눈에 들어오네요ㅋㅋ
국내 유일 자체 반죽이라고 쓰여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저녁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배고픈 이 느낌 뭐냐며…





- 땅콩빵 20개 3,000원 / 45개 6,000원 / 80개 10,000원(박스포장) — 땅콩 없이도 구워 주신대요
- 계란빵 1개 1,500원 / 7개 10,000원
- 볶음땅콩 1kg 10,000원 / 500g 5,000원
- 땅콩버터 크리미 400g 10,000원 / 크리미 150g 4,000원 / 크런키 400g 12,000원
- 땅콩라떼 3,500원
땅콩빵 45개와 계란빵 2개를 샀어요
이번에 산 건 땅콩빵 45개 6,000원, 계란빵 2개 3,000원이에요. 땅콩빵 조금만 먹어 볼 생각이었는데 계란빵도 맛있어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땅콩이 듬뿍 들어 있는 땅콩빵이라 빵인지 땅콩인지 구분이 안 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이렇게 구입해 봅니다.



식은 계란빵은 어떻게 데워 먹나요?
대신땅콩빵에서는 식은 계란빵을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데우면 갓 구운 듯한 계란빵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이 방법이 적힌 '계란빵 심폐소생팀'도 함께 주시는데 계란빵 캐릭터가 너무 귀엽네요ㅋㅋ
사장님께서 땅콩빵이랑 계란빵을 같이 담아 줄까 물어보시던데 따로 담아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왠지 다 못 먹고 계란빵은 심폐소생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집에 가는 길 차 안에서 맛있게 먹어 볼게요.





따끈한 땅콩빵 오래 들고 갈 때 포장 팁
대신땅콩빵은 종이봉투를 투명 비닐에 한 번 더 넣어 주셔서 들고 오기 정말 편했어요. 그런데 따끈따끈 열기가 있다 보니 집에 도착하니 종이봉투 바닥이 흐물해져서 찢어질랑 말랑하더라고요ㅋㅋ 비닐 없었으면 큰일 날 뻔!
역시 뭐든 구입 후 바로 먹는 게 제일 좋겠죠. 저처럼 다 안 먹고 오랜 시간 이동하시는 분들은 비닐에 꼬옥 담으세용.
통땅콩이 4알씩 든 대신땅콩빵 맛은?
대신땅콩빵 땅콩빵 하나에 보이는 땅콩이 통으로 4알이었어요. 이거 실화인가요ㅋㅋ 분태도 아니고 이렇게 통땅콩이 들어간 땅콩빵은 처음이라 신기할 따름입니다. 통으로 들어간 만큼 고소하기는 또 얼마나 고소하다고요.
정말 맛있어서 한두 개 먹으려던 손이 자꾸만 움직여요. 이게 바로 손이 가요 손이 가~ 땅콩빵에 손이 가요~ 아니겠습니까? 또 아이스아메리카노랑은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ㅋㅋ 밥 먹고도 출출하다, 간식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이거 한번 꼭 드셔 보시길.
정말이지 따끈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고, 레인지에 살짝 데워도 맛있어서 저녁에 구입해서 먹고 남은 땅콩빵, 계란빵을 다음 날 저녁까지 먹었어요. 서면 먹거리 대신땅콩빵, 기억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