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공구 닭곰탕 들깨 싫어하던 맵찔이의 주말 점심,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송도 1공구 해돋이로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주말 점심에 남편과 함께 닭칼국수와 닭곰탕을 각 11,000원에 먹었고, 덜 매운 김치와 들깨가루 국물 덕분에 맵찔이 입맛에도 편하게 즐겼습니다.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아기 의자와 1인석, 지하주차장까지 갖춰 가족 외식이나 혼밥 모두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닭칼국수
- 11,000원
- 닭곰탕
- 11,000원
- 메뉴 구성
- 칼국수, 곰탕, 만두, 찜닭, 수육
- 주문
- 테이블 키오스크
- 편의
- 1인석, 아기 의자, 셀프 코너(김치·단무지)
- 포장
- 가능 (면 포장 방식 3가지, 김치 맛 선택)
2026. 10. 7. 방문자 기준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주차와 찾아가는 길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건물 1층에 있고,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영업합니다(라스트오더 20:30). 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에서 가능한데, 지하주차장이 아주 쾌적합니다. 이날은 인천 송도에 놀러 갔다가 언양닭칼국수에서 닭칼국수랑 닭곰탕을 먹고 왔어요.


주차장에 있는 언양닭칼국수 메뉴를 보니 아주 반갑고 '내가 잘 찾아 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언양닭칼국수 송도점 매장 분위기와 1인석
언양닭칼국수 송도점 외관은 기와지붕이라 뭔가 한식을 먹으러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칼국수집 음악 왜 이렇게 좋나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장 내부는 넓습니다. 1인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 하기도 좋은 식당입니다.

언양 닭칼국수 육수와 면은 어떻게 만드나요?
매장 안내에 따르면 언양 닭칼국수는 닭을 푹 고아낸 닭사골육수에 들깨가 들어간 칼국수라고 해요. 칼국수 면은 직접 반죽해 하루 전에 미리 숙성하고, 숙성면이라 끓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맛있습니다. 김치는 매일 직접 담근다고 해요.
맵찔이도 먹을 수 있는 덜 매운 김치
언양닭칼국수 셀프 코너에는 김치와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매일 직접 담그는 김치가 매운 김치와 덜 매운 김치 2가지 종류라 맵찔이인 저는 덜 매운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덜 매운 김치도 제 입맛에는 약간 매콤하면서 아주 맛있게 익었습니다. 닭칼국수랑 잘 어울리는 김치 맛입니다.


송도 언양닭칼국수, 아기 데리고 가도 될까요?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에는 아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주말 점심에 방문했더니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셨고, 아기도 맛있게 닭곰탕을 먹고 있더라구요. 아기가 저랑 눈 마주칠 때마다 장난치고 귀여워서 사진도 찍어 보았네요😊

언양닭칼국수 메뉴판과 주문 방법
언양닭칼국수 메뉴는 칼국수, 곰탕, 만두, 찜닭, 수육입니다. 간단한 메뉴인 듯하지만 닭으로 할 수 있는 요리의 대부분이 메뉴인 것 같습니다.

매장에는 '핑킹 현상' 안내도 있어요. 닭고기 근육세포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붉은 혈색소인 미오글로빈이 포함되어 있어서, 175° 이상의 고온에서 완전히 익혀도 덜 익은 고기처럼 붉은빛을 띠는 경우가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해요. 언양 닭칼국수의 숙성 면은 15분마다 삶아 제공된다고 합니다.

테이블에는 앞접시와 종이컵, 소금, 후추, 뼈그릇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가능합니다.
언양닭칼국수 닭칼국수 11,000원, 맛은?
이날 주문한 건 닭칼국수 11,000원, 닭곰탕 11,000원입니다.


언양닭칼국수의 닭칼국수에는 파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어서 파 향이 좋고 시원합니다. 닭칼국수와 닭곰탕 모두 닭다리가 한 점씩 통째로 올라가 있어 단백질 보충하기도 좋은 메뉴입니다.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킨 자가제면 칼국수면은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닭고기 상태도 굉장히 좋고, 푹 고아서 젓가락으로 찢어도 잘 분해됩니다.


닭고기는 따로 소금에도 찍어 먹고, 닭곰탕 밥과도 같이 먹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들깨가루를 안 좋아해도 닭곰탕은 괜찮을까요?
언양닭칼국수 닭곰탕에도 닭다리 한 점이 통째로 올라가 있고, 국물이 굉장히 진하고 담백합니다. 자세히 보면 국물 안에 하얀색이 둥둥 떠다니는데 들깨가루더라구요.
저는 들깨가루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게 까만 색깔 때문이었는지 언양닭칼국수의 들깨가루 국물은 아주 담백하고 고소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곰탕 밥은 곰탕 안에 말아져서 나오구요, 밥에 닭고기 한 점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김치가 맛있어서 그냥 맨밥에 김치 올려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요. 칼국수에도 잘 어울리고 닭곰탕과도 잘 어울리는 김치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은 그릇을 뚫을 기세로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명함도 챙겼고, 후식으로 사탕도 주십니다. 사탕을 먹게 됩니다.
언양닭칼국수 송도점 포장 방법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포장이 가능하고, 면 포장 방식은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김치 맛과 수저 필요 여부도 선택합니다.
- 면 포장 선택: 1. 면 삶아서 국물 같이 / 2. 면 삶아서 국물이랑 따로 / 3. 비조리(생면)
- 김치 맛 선택: 1. 매운 김치 / 2. 덜 매운 김치
- 수저 필요 여부 선택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