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대구식 막창, 소금 숙성 생막창 소금 찍먹 백염막창
백염막창은 을지로3가역 골목 안에 있는 소금 숙성 대구식 돼지막창집입니다. 대구막창 2인분과 김치말이국수를 먹었는데, 초벌된 통통한 생막창이 소금만 찍어도 담백하고 고소해서 1인분을 같은 메뉴로 추가했어요. 서울에서 대구식 막창을 찾는다면 백염막창의 소금 숙성 막창을 먼저 맛볼 만합니다.
불국사 커피 카운터 · 14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다녀온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백염막창은 을지로3가역 골목 안에 있는 소금 숙성 대구식 돼지막창집입니다. 대구막창 2인분과 김치말이국수를 먹었는데, 초벌된 통통한 생막창이 소금만 찍어도 담백하고 고소해서 1인분을 같은 메뉴로 추가했어요. 서울에서 대구식 막창을 찾는다면 백염막창의 소금 숙성 막창을 먼저 맛볼 만합니다.
와봄 울산무거점은 울산 남구 무거동 한솔애플타워 10층에 있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매장으로, 소고기와 해산물, 초밥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 방문해 목심·양지·우둔살 샤브고기와 가리비·새우 해산물을 반반 육수(기본맛/매운맛)에 끓이고, 월남쌈과 디저트까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재료 신선도와 회전이 좋아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은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일품 이로정은 경남 밀양 백민로에 있는 남원식 추어탕 전문 한식당이다. 쌀쌀해진 날 임연수+온수육 상황추어탕 정식 2개와 감자채전을 주문했는데, 뼈가 씹히지 않는 걸쭉한 추어탕과 비린내 없는 임연수구이는 초등학생 조카까지 잘 먹었고 감자채전은 양이 꽤 많았다. 일품 이로정은 생선과 수육까지 곁들여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찾는 밀양 가족 외식에 맞는 곳이다.
삼삼밀면 본점은 울산 남구 삼산동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밀면 전문점이다. 더운 여름날 물밀면(9,500원), 비빔밀면 곱배기(10,500원), 만두(6,000원)를 주문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육수가 맛있어 세 번이나 리필했다. 시원한 밀면에 만두를 곁들이는 조합이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이다.
대한맥주집 울산달동점은 울산 남구 삼산로에 있는 치킨·크림생맥주 술집입니다. 대한맥주집 울산달동점에서 카스 크림 생맥주(4500원)와 함께 바삭한 치킨에 대왕 오징어튀김을 곁들인 가마솥오징어치킨, 크림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뚝배기 경성치킨을 먹었고, 좌석이 넓고 노래 신청·대형 스크린까지 있어 모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바삭한 치킨과 로제 같은 크림치즈 치킨을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대한맥주집 울산달동점이 잘 맞습니다.
베네또는 울산 남구 시청 근처에 있는 그릴 샌드위치 중심의 브런치 카페다. 런치세트 시간 전 오전에 들러 잠봉바질그릴샌드위치와 멕시칸비프 그릴 샌드위치,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계산 뒤 눈에 띈 바스크치즈케이크까지 추가했다.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 주는 따끈한 샌드위치와 너무 달지 않은 바스크치즈케이크 모두 만족스러웠던 방문이다.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누룽지 돌판짬뽕 전문 중식당이다. 평일 오후 2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누룽지돌판짬뽕 2단계와 돈탕&치탕 세트(38,000원), 석류에이드를 먹었는데, 해산물이 푸짐한 짬뽕과 바닥 누룽지를 긁어먹는 재미가 특히 좋았다. 일산해수욕장 근처에서 푸짐하고 색다른 짬뽕을 찾는다면 울산대왕암돌짬뽕을 추천할 만하다.
부엌간레스토랑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읍 오슬로파크 지하1층에 새로 문을 연 양식 레스토랑이다. 쉬림프 로제 파스타,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고구마 프라이, 자몽주스를 주문했는데 수제피클까지 넉넉히 나왔고, 함께 간 일행은 아웃백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예스키즈존에 콜키지 프리 3병까지 가능해 가족 외식과 모임, 데이트 모두 추천할 만한 곳이다.
봉황당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1·2층 한옥 감성 카페입니다. 2층 창가석에서 밀크티파르페, 봉황커피, 봉황 미니 치즈케잌 4종세트를 주문했고, 흑임자와 복분자딸기 치즈케이크를 바로 먹어봤습니다. 디저트 맛과 통창 뷰, 카페 뒤 왕릉 포토스팟까지 경주 여행 중 쉬어가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 올리브영 사거리 근처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과일모찌 디저트 가게입니다. 생 머스크메론모찌, 생 골드키위크림모찌, 꾸덕그릭샤인모찌 세 가지를 보냉백에 포장해 30~40분 거리 집까지 가져가 먹었고, 그릭요거트가 든 꾸덕그릭샤인모찌는 초등학생 조카가 특히 잘 먹었습니다. 타르당 과일모찌는 크게 들어간 과일과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선물용이나 숙소 간식으로 포장하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엘라토 울산송정점은 울산 북구 송정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입니다. 작성자는 시그니처 파히타 2인분(39,000원)과 치킨 엔칠라다(23,500원)를 주문했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돼 따뜻하게 나온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엔칠라다의 부드럽고 진한 로제소스 풍미와 치즈 듬뿍 올라간 파히타 쌈 덕분에 대만족한 한 끼였습니다.
한다솥 경주점은 경주 황리단길 근처 첨성로에 있는 한옥 외관의 솥밥 한정식집입니다. 경주 여행 중 점심으로 참전복솥밥(21,000원)과 우대갈비솥밥(23,000원)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고, 게우소스는 비리지 않았고 8가지 반찬 중 버섯들깨무침과 흑임자연근무침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여행 중 따뜻한 밥 한 끼로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