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이자카야 얼큰 스지 술국에 우동사리 기본, 수산장 수원영통점
한 줄 요약
수산장 수원영통점은 영통역 근처에서 수조의 생새우를 바로 손질해 내주는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8시에 예약 방문해 얼큰 스지 술국 26,000원, 생새우회 26,000원, 감자 사라다 9,500원을 먹었고 기본 안주로 갓 튀긴 가자미가 나왔습니다. 스지 술국은 우동사리가 기본 제공이라 국물에 바로 풀어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7:00~01:00 (라스트오더 23:50)
- 주차
- 플러스타운 빌딩 주차 시 1시간 무료
- 콜키지
- 가능 (유료)
- 얼큰 스지 술국
- 26,000원 (우동사리 기본 제공)
- 생새우회
- 26,000원
- 감자 사라다
- 9,500원
- 좌석
- 바테이블, 연인석, 1인석, 입식, 단체석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8시경 예약 방문
2026. 9. 24. 방문자 기준
영통역 이자카야 싱싱한 생새우를 바로 잡아서 만들어주는 수산장 영통점 솔직방문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수산장 수원영통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수산장 수원영통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7:00~01:00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3:50입니다. 콜키지는 유료로 가능하고, 플러스타운 빌딩에 주차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가 됩니다.
저는 평일 오후 8시쯤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수산장 영통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 앞에는 오늘의 추천 메뉴 간판이 나와 있어요. 매장 입구부터 나무로 되어 있어 건물 디자인이 특이해서 길 찾기 편했어요. 매장 밖과 안쪽 수조에서 새우를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매장에는 바테이블, 연인석, 1인석, 입식, 단체석 등 다양한 좌석이 있어요. 단체석은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어요
수산장 영통점 주문 내역과 가격

제가 주문한 내역입니다
- 얼큰 스지 술국 26,000원
- 생새우회 26,000원
- 감자 사라다 9,500원

기본 안주로 나온 튀긴 가자미
수산장 영통점에서는 먼저 기본 안주로 튀긴 가자미를 주십니다. 기본안주로 생선이 나오는 퀄리티 높은 이자카야는 처음 와본것 같았어요!
너무 배고픈 상태로 밥 먹기 시작하면 음식 맛을 제대로 못 느낄 수 있는데 가자미 구이로 속을 달래주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가자미는 갓 튀겨주셔서 따뜻하고 기름이 느끼하지 않았어요

생새우회 26,000원, 수조에서 바로 손질
먼저 생새우회입니다. 매장 앞, 가게 안에 있는 수족관에서 바로 손질해주셔서 팔딱 팔딱 살아있는 새우를 먹을 수 있어요. 너무 신선해서 무서울정도

머리 움직이는게 먹기 미안해서 나오자마자 싹뚝 잘라줬어요. 머리는 버터구이로도 먹을 수 있어요! 새우가 엄청 신선해서 머리를 자른 후에도 계속 움직였어요. 식감은 오독오독하고 새우가 신선해서 단맛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생새우 소스는 마요네즈와 불닭소스
수산장 영통점 생새우회에 준비된 소스는 마요네즈와 불닭소스입니다. 초장인줄 알았는데 불닭소스였어요. 요즘 인스타 먹방 하는 분들 보면 불닭소스에 생새우 찍어먹는것만 봤었는데 생새우와 불닭소스의 조합이 완전 요즘 유행하는 엠지픽^^?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큰 스지 술국 26,000원, 우동사리 기본 제공
얼큰스지 술국입니다. 술국은 숙주, 청경채, 버섯 등의 야채의 채수로 간을 낸 얼큰한 사골 베이스에 스지가 듬뿍 들어있는 술국이라 소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우동사리는 한 번 익혀진채로 나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끓는 술국에 풀어준 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동사리는 추가가 아닌 기본제공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스지는 어떤 식감인가요
스지는 소의 힘줄과 그 주변 근육 조직을 말하는데 소힘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가니랑 비슷하지만 훨씬 쫄깃하고 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콜라겐이랑 단백질이 풍부해서 푹 끓일수록 국물 맛도 진해집니다. 얼큰한 국물이랑 조화가 좋아서 느끼함은 싹 잡히고 고소함만 남아 맛있게 먹었어요

2차 안주로 시킨 감자 사라다 9,500원
감자 사라다 입니다! 술국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지만 술을 더 마시고 싶어서 2차로 주문한 안주입니다. 맥주와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빠다코코넛 과자와 마요네즈 등 소스로 간을 한 감자샐러드가 잘 어울릴까? 생각할 수 있는데 먹어보니 너무 상큼하지 않고 튀지 않는 맛이라 맥주랑 잘 어울렸어요. 중간 중간 씹히는 구운 베이컨이 감자 사라다의 완성도를 높여줬어요
총평
기본 안주부터 생선 한 마리가 나오고 해산물이 정말 신선한 점과 술국의 간, 건더기의 양, 디저트 느낌의 안주까지 모든것이 완벽한 수산장 영통점! 맛있는 저녁 식사겸 술자리 가지고 왔습니다.
영통역 주변에서 해산물과 함께 저녁식사 겸 술자리할 곳을 찾고 계시다면 방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