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리플스트리트 H&M 옆 철판요리, 쌀쌀한 날 짝꿍과 찾은 죠죠
한 줄 요약
죠죠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는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철판요리 식당이다. 쌀쌀해진 날 짝꿍과 쇼핑 후 시그니처 2인 세트(39,000원)로 죠죠 오코노미야끼, 돈페이야끼, 카라이 야끼소바를 함께 먹었고, 그중 매콤한 끝맛과 은은한 불향의 카라이 야끼소바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트리플스트리트 쇼핑과 식사를 함께하려는 커플이라면 죠죠의 시그니처 2인 세트가 무난한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121b-2호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 H&M 근처)
- 영업시간
- 월~일 11:30~23:00
- 주차
- 트리플스트리트 지하 1~3층 무료
- 주문 메뉴
- 죠죠 시그니처 2인 세트 39,000원 (죠죠 오코노미야끼, 카라이 야끼소바, 돈페이야끼)
- 좌석
- 2인석·4인석 위주, 안쪽 다찌석, 테이블마다 철판 설치
2026. 10. 24. 방문자 기준


짝꿍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할 겸 다녀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철판 요리가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맛볼 수 있는 죠죠입니다.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2인 세트부터 매장 위치와 주차 정보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죠죠 트리플스트리트점 위치와 주차는?

죠죠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 H&M 근처에 있고 주차는 트리플스트리트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일 11:30~23:00이에요.
-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121b-2호
- 영업시간: 월~일 11:30~23:00
- 주차: 가능 (지하 1~3층 무료)
죠죠는 지하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으며 역전할맥, 단토리, 무지개맥주 맞은편입니다. C동 E2 기둥 맞은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찾기 편해요.
죠죠 매장 분위기와 좌석


죠죠 매장은 천장이 높고 2인석, 4인석 위주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다찌석도 있어 철판 요리를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철판이 설치되어 있어 음식이 나온 뒤에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죠죠 시그니처 2인 세트 구성과 가격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죠죠 시그니처 2인 세트로 39,000원입니다. 시그니처 2인 세트에는 아래 세 가지 메뉴가 나와요.
- 죠죠 오코노미야끼
- 카라이 야끼소바
- 돈페이야끼



주문 후 메인 주방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주세요.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문할 때 라벨에 이름을 적는데, 나중에 음식에 꽂힌 깃발을 보고 알았어요. 글씨를 조금 더 예쁘게 쓸걸 그랬답니다.
죠죠 메뉴별 솔직 후기

죠죠 오코노미야끼: 통통한 새우와 촉촉한 오징어
먼저 죠죠 오코노미야끼부터 먹어봤어요. 잘라 보니 통통한 새우와 오징어, 양배추가 들어 있었습니다.

새우는 씹는 맛이 있고 오징어는 촉촉했어요. 여기에 짭조름한 소스가 더해져 잘 어울렸습니다. 양배추의 식감도 살아 있어 부드러운 반죽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돈페이야끼: 처음 먹어봤는데 잡내 없이 고소

돈페이야끼는 처음 먹어본 메뉴예요. 삼겹살이 들어간다고 해서 잡내가 걱정됐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냄새 없이 고소했습니다.

부드러운 계란과 구운 삼겹살,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코노미야끼와는 다른 식감이라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카라이 야끼소바: 매콤한 끝맛과 은은한 불향
마지막은 카라이 야끼소바입니다. 면 위에 올라간 반숙란의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었어요.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한 맛에 매콤함이 더해지고, 볶을 때 생긴 불향도 은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짜장면과 비슷한 비주얼이라 익숙했는데, 먹을수록 매콤한 끝맛이 매력적이었어요. 세 가지 메뉴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데이트 식사로 죠죠 어떨까?
죠죠는 오코노미야끼와 돈페이야끼, 카라이 야끼소바까지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시그니처 2인 세트는 메뉴마다 식감과 맛이 달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통통한 새우와 오징어가 들어간 오코노미야끼는 짭조름한 소스와 잘 어울렸고, 처음 먹어본 돈페이야끼는 부드러운 계란과 고소한 삼겹살의 조합이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카라이 야끼소바는 매콤한 끝맛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철판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테이블마다 철판이 설치되어 있어 음식이 식지 않게 먹을 수 있고, 다찌석에서는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도 있답니다.
주차는 트리플스트리트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에도 편했어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식사 장소로 고려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맛집을 찾고 있거나 평소 먹던 메뉴와 다른 철판 요리가 당긴다면 죠죠에 방문해 보세요. 세 가지 메뉴를 함께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시그니처 2인 세트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