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여름한정 물냉면과 고기만두·접시수육,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인근 향교로 골목 안쪽에 있는 칼국수 노포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5시쯤 방문해 칼국수, 여름에만 나오는 물냉면, 접시수육, 고기만두를 시켰고 기본 보리밥과 김치 두 가지까지 더해져 남길 만큼 푸짐했습니다. 칼국수 전문점의 물냉면 육수가 기대 이상이라 여름에 가면 한 그릇 곁들여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수원역 인근 골목 안쪽)
- 주차
- 자체 주차 공간 없음, 주변 건물 유료·공영주차장 이용 (보통 30분 2,000원 정도)
- 브레이크타임
- 5시까지 (5시쯤 방문해 여유롭게 식사)
- 냉면 가격
- 9,000원 (여름에만 주문 가능)
- 주문 메뉴
- 칼국수, 물냉면, 접시수육, 고기만두
- 기본 제공
- 김치 두 가지, 보리밥
- 만두
- 김치·고기 반반 주문 가능
2026. 8. 9. 방문자 기준
수원에서 칼국수 생각날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을 찾다가 다선칼국수에 다녀왔어요.

다선칼국수는 수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방문해보니 푸짐한 양과 인심에 항상 사람들로 인산인해 하는 곳이다 싶어요.


다선칼국수 주차와 브레이크타임
다선칼국수는 향교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따로 주차가능한 공간은 없고 주변 건물 유료 주차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30분에 2천원 정도인 듯했어요. 저희도 그냥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답니다.



매장 내부는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아무래도 오래된 매장이다 보니까 옛스러운 느낌도 들구요.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인데 딱 5시쯤 방문했더니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선칼국수 메뉴판, 여름엔 냉면과 콩국수
다선 칼국수 메뉴판. 대표메뉴는 칼국수로 다선칼낙지도 많이 주문하시더라고요. 여름이라 냉면, 콩국수도 있었어요. 냉면 가격은 9,000원입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김치 두가지. 김치에서 고수향이 나는 듯했는데 이날만 그랬을까요? 아무튼 신기했어요.
칼국수 / 물냉면 / 접시수육 / 고기만두

기본으로 나오는 보리밥
다선칼국수는 주문하면 기본 보리밥이 나옵니다. 면만 먹으면 아쉬운데 이렇게 보리밥까지 나오니까 한끼 너무 든든하고 좋았답니다.


아이용은 무생채 빼고 김가루를 올려주시고 어른은 무생채에 참기름 둘러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접시수육, 부드럽고 양도 제법
접시수육부터 먼저 나왔는데요. 따뜻한 수육이 양이 제법되더라고요. 가성비까지 잡은 메뉴라 칼국수와 함께 먹기도 너무 좋았어요.


그냥 먹어도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데 김치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고기만두는 반반도 가능
다선칼국수 만두 역시나 크기가 큼지막하죠. 반반도 가능하다는 걸 주문하고 나서 알게됬어요. 김치와 고기 둘다 있으니 반반으로 드셔보세요.


속이 꽉차있고 담백한게 맛있었답니다. 이것만 먹어도 솔직히 배가 부르더라고요.

여름에만 나오는 물냉면 9,000원
다선칼국수의 물냉면은 여름에만 나온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주문했는데요. 와 육수색 보이시나요. 사실 칼국수 전무점이라서 기대감이 적었는데요. 시원한 냉면 육수에 육수 맛까지 너무 좋아서 진짜 찐 만족했던 냉면이었어요.


감칠맛이 장난 아니던 다선칼국수의 물냉면. 면도 양이 푸짐하고 게란에 오이에 있을 것 다 있고 살얼음까지 동동.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겨자, 식초도 있지만 아이를 위해 본연의 맛으로 즐겼어요. 최고. 여름에만 주문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세요.

근본 메뉴, 다선칼국수
다선칼국수의 근본 대표메뉴인 다선칼국수입니다. 역시나 칼국수집의 메인답게 비주얼부터 너무 좋은데요. 맛 또한 너무 좋고요 특히나 푸짐한 양에 한번 놀랐답니다.


칼국수는 국물도 중요하지만 면의 식감도 중요한데, 면과 국물을 같이 떠서 먹으니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여럿이 갈 때 주문 팁
여럿이 방문한다면 칼국수만 주문하기보다는 만두나 수육을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답니다. 특히 칼국수 국물에 면을 듬뿍 먹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배가 차서 다른 메뉴와 함께 먹을 때는 양을 잘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이 진짜 너무 푸짐해서 먹다가 남길 정도로 국물 맛도 너무 좋고 면의 식감 또한 좋았던 다선칼국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