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삼겹살 직원이 구워주는 육겹살, 육통령 명동본점

한 줄 요약

육통령 명동본점은 명동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이에요. 오후 4시대에 방문해 육겹살 2인분과 비빔 동치미냉면, 공기밥을 총 49,500원에 주문했고, 직원이 구워준 고기의 바삭한 껍질과 쫄깃한 지방층이 기억에 남았어요. 저녁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지만 제가 방문한 시간에는 한산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중구 명동8나길 37-2
찾아가는 길
명동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광개토흑돼지 명품육겹살
2인분 40,000원
동치미냉면 비빔
8,000원
갓지은파주향미 공기밥
1,500원
주문 합계
육겹살 2인분, 냉면, 공기밥 총 49,500원
고기 굽기
방문 당시 직원이 직접 구워줬어요.
방문 시간대
오후 4시대에는 매장이 한산했어요.

2026. 9. 9. 방문자 기준

명동에서 이른 저녁을 먹으러 육통령 명동본점에 갔어요. 육겹살에 냉면과 밥을 곁들였는데,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명동역에서 얼마나 걸리고, 대기는 어땠나요?

명동역 5번 출구에서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역에서 약 217m 거리로, 제 걸음으로는 4분 정도 걸렸어요.

매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져 있어요. 저녁 6시가 넘으면 관광객과 직장인으로 붐비고, 저녁 시간에는 3층까지 차서 30분 이상 대기하기도 하는 곳이에요. 제가 도착한 오후 4시대에는 매장이 한산했어요.

육겹살과 식사를 주문하면 얼마인가요?

15일 동안 오미자 숙성을 거쳤다는 광개토흑돼지 명품육겹살을 주문했어요. 냉면과 공기밥까지 더한 주문 구성은 다음과 같았어요.

  • 광개토흑돼지 명품육겹살 2인분: 40,000원
  • 동치미냉면 비빔: 8,000원
  • 갓지은파주향미 공기밥: 1,500원
  • 총 주문 금액: 49,500원

직원이 구워주는 육겹살은 식감이 어땠나요?

주문 후 숯불이 들어오고 밑반찬과 소스가 차려졌어요. 천일염 소금, 와사비, 특제 장류와 양파를 곁들이는 참소스가 나왔어요.

달아오른 불판에 육겹살 두 덩이가 올라갔어요. 두께가 3cm쯤 되어 보여서 직접 굽다가 태우지는 않을까 잠깐 걱정했어요.

담당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줬어요. 앞뒤뿐 아니라 고기를 세워 지방과 껍질 부분까지 익힌 뒤 잘라줬어요.

첫 점은 소스를 찍지 않고 먹었어요. 껍질은 바삭하고 지방층은 쫄깃했으며, 살코기는 부드러웠어요.

씹을 때 육즙과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제가 먹었을 때는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고기에는 어떤 소스와 식사가 잘 어울렸나요?

와사비를 조금 얹으니 알싸한 맛이 기름진 느낌을 덜어줬어요. 참소스에 적신 양파는 달콤한 맛이 고기의 고소함과 어울렸고요. 평소에는 소금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날은 양파와 참소스에 자꾸 손이 갔어요.

고기를 절반쯤 먹었을 때 비빔 동치미냉면과 공기밥이 나왔어요. 파주향미 밥은 뚜껑을 열자 구수한 향이 났고 윤기가 있었어요. 밥 위에 고기와 와사비를 올려 먹으니 밥의 단맛과 고소한 고기가 잘 어울렸어요.

비빔 동치미냉면은 면발이 쫄깃하고 양념은 새콤달콤했어요. 동치미의 감칠맛도 은은하게 느껴져 고기를 먹다가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하기 좋았어요. 면으로 고기를 감싸 먹는 조합도 만족스러웠어요.

위치

육통령 명동본점Yuktongnyeong Myeongdong Main Branch (육통령 명동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37-2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