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카페 최근 1등 아인슈페너와 얼그레이자몽케이크,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친구들과 수다 떨 카페를 찾다 방문해 아인슈페너, 망고레몬에이드, 얼그레이자몽케이크, 소금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했고, 아인슈페너는 최근 마신 것 중 1등이라 할 만큼 균형이 좋았다. 넓고 층마다 분위기가 다른 공간에 구움과자 종류까지 탄탄해 신논현역에서 대화하기 좋은 디저트 카페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신논현역·강남역 사이 골목)
- 규모
- 지하 1층~지상 2층, 총 3개 층
- 주문 메뉴
- 아인슈페너, 망고레몬에이드, 얼그레이자몽케이크, 소금초코 휘낭시에
- 구움과자
- 휘낭시에, 마들렌, 파이, 플랑, 까눌레, 버터떡
- 작성자 추천 메뉴
- 버터떡, 휘낭시에, 아인슈페너
- 결제
-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이라고 함
- 주문 방식
- 진동벨 호출 후 픽업
2026. 6. 8. 방문자 기준

신논현역에서 편하게 수다 떨 카페 찾기
강남역이나 신논현역 근처는 언제 가도 참 복잡하죠...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고 나면 막상 편하게 수다 떨 만한 카페를 찾기가 은근히 어려워요. 골목마다 카페는 정말 많은데, 강남역, 신논현역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자리가 너무 좁거나 시끄러워서 금방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신논현역 근처에서 외관도 깔끔하고 공간도 여유로운 카페를 발견해서 다녀왔어요.

어퍼앤언더는 어디에 있고, 공간은 어떤가요?
어퍼앤언더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골목, 강남대로102길 28에 있는 카페예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세 층 규모로 꾸며진 곳인데, 건물 크기만큼 내부 공간도 꽤 널찍한 편이에요.
매장에 들어갔을 때 이미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내부 사진을 자세히 찍지는 못했지만, 층마다 풍기는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어떤 층은 아늑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고, 어떤 층은 밝고 트인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골라 앉기 좋겠더라고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라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퍼앤언더 1층 구움과자 진열대에는 뭐가 있나요?
어퍼앤언더 1층 입구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는데, 그 앞쪽으로 구움과자 종류가 정말 가득 진열되어 있어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 정도로 비주얼이 화려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인기가 많은 휘낭시에나 마들렌은 물론이고 파이, 플랑, 까눌레까지 구움과자 라인업이 아주 알찼어요. 게다가 요즘 SNS에서 한창 유행하고 있는 버터떡까지 있어서 신기했어요. 달콤한 디저트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까 취향껏 골라 먹기 딱 좋은 구성이에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아인슈페너와 망고레몬에이드, 디저트로 얼그레이자몽케이크와 소금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해 봤어요.

어퍼앤언더 아인슈페너 맛은 어땠나요?
어퍼앤언더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아인슈페너는 위에 올라간 크림이 아주 쫀쫀하고 부드러웠어요. 진동벨이 울려서 받아온 음료와 디저트는 일단 비주얼부터 참 예뻤어요.

첫 모금에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이 먼저 들어오고, 뒤이어 쌉싸름한 커피가 부드럽게 섞이는데 그 균형이 참 좋았어요.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끝까지 맛있게 마셨어요. 최근 마신 아인슈페너 중에 1등이라고 이야기해도 될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

망고레몬에이드는 여름용 청량 음료
상큼한 게 당겨서 주문한 어퍼앤언더 망고레몬에이드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청량한 음료였어요. 달콤한 망고 맛과 상큼한 레몬 맛이 은은하게 잘 어우러져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톡 쏘는 탄산까지 더해지니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에도 무겁지 않고 좋더라고요.

얼그레이자몽케이크, 얼그레이 좋아하면 추천
디저트로 고른 어퍼앤언더 얼그레이자몽케이크는 기대 이상으로 제 스타일이었어요.. ㅎ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 얼그레이 크림의 향긋함과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자몽 과육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시트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크림과 같이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얼그레이 특유의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을 만한 케이크예요.

어퍼앤언더는 친구 모임·데이트에 어울릴까?
신논현역 인근에서 어퍼앤언더처럼 깔끔하고 분위기 좋으면서 디저트 종류까지 탄탄하게 갖춘 카페를 찾아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ㅎㅎ 공간이 넓다 보니 친구들과 모여서 수다를 떨기에도 좋고,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는 이번에 배가 불러서 미처 먹어보지 못한 까눌레나 요즘 유행한다는 버터떡을 먹으러 다시 한번 들러볼 생각이에요. 신논현역 근처에서 대화 나누기 좋고 디저트가 맛있는 깔끔한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어퍼앤언더에 한 번 방문해 보시기를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추천메뉴 : 버터떡 & 휘낭시에 & 아인슈페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