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동태내장전골 알추가·육수추가에 라면사리, 살얼음 생맥주 다미식
한 줄 요약
다미식은 경기 오산시 수목원로49번길에 있는 한식·중식 메뉴를 함께 내는 식당이다. 작성자는 다미식에서 동태내장전골을 주문해 살얼음 생맥주를 곁들이고, 중간에 알추가와 육수추가, 라면사리까지 더해 끓여 먹었다. 다미식 동태내장전골은 국물이 시원·개운하기보다 진하고 묵직한 편이라 취향은 갈릴 수 있지만, 양이 많고 푸짐한 전골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 메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동태내장전골
- 추가 주문
- 알추가, 육수추가, 라면사리, 생맥주
- 기본반찬
- 콩나물, 오이무침, 깍두기
- 주차
- 매장 앞과 인근 공간 이용, 점심시간에는 부족할 수 있음
- 좌석
- 좌석 간격 넉넉한 편
- 메뉴 구성
- 한식과 중식이 섞인 다양한 메뉴(돌짜장, 동파육, 동태탕, 유린기 등)
2026. 6. 19. 방문자 기준

오산에서 얼큰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던 날, 오산 맛집 다미식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동태탕이나 전골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가 되었는데요. 이날은 다미식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동태내장전골을 주문해 식사를 즐기고 왔습니다.
오산 다미식 위치와 주차는 어떤가요?
다미식은 경기 오산시 수목원로49번길 55 1층에 있고, 비교적 찾기 쉬운 위치였어요. 주차는 매장 앞과 인근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에는 방문 차량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식사 시간을 조금 피해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다미식 매장 분위기와 메뉴 구성
다미식 매장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좌석 간격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미식은 메뉴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한식과 중식이 섞여있는 느낌?

주변 테이블에 보니 돌짜장, 동파육, 동태탕, 유린기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동태내장전골입니다.

오픈형 주방 구조는 아니지만 주방이 일부 보이는 구조라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반찬과 살얼음 생맥주
다미식 기본반찬은 콩나물, 오이무침, 깍두기가 나와요.

시원하게 생맥주 한 잔 먼저 마셔주고요. 캬~ 완전 살얼음 맥주였답니다.


다미식 동태내장전골 맛과 양은?
다미식 동태내장전골은 동태와 내장,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양이 푸짐했고, 국물은 진하고 묵직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전골이 나오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푸짐한 재료였는데요,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것 같았습니다.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 전골이라 식사하는 재미도 있었고, 소주 한 잔에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은 시원한 스타일? 진한 스타일?
국물을 먼저 맛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동태탕은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기대하는 편인데, 다미식의 동태내장전골은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스타일의 국물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과 진한 양념의 국물을 선호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국물 맛이 강한 편이라 밥과 함께 먹기에는 괜찮았고, 전골 특유의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추가·육수추가·라면사리까지 해봤어요
다미식 동태내장전골은 알추가, 육수추가, 라면사리 추가가 가능했습니다. 먹다가 중간에 알이 더 먹고싶어서 알추가도 해줬는데, 알추가 양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계속 끓여먹다 보니 국물이 부족했는데 육수추가도 해주시더라고요.

보글보글 다시 잘 끓여서 알을 건져 먹은 뒤 저희는 라면사리도 추가했습니다.

전골에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양이 정말 많아서 한 끼 식사로 포만감도 충분했습니다. 먹고나서 정말 너무너무 배가 불렀어요.
오산 다미식 동태내장전골, 누구에게 맞을까?
이번에 방문한 오산 맛집 다미식에서는 동태내장전골을 맛보고 왔습니다. 푸짐한 재료와 따뜻한 전골 메뉴를 즐길 수 있었고, 국물은 시원하고 개운한 스타일보다는 진하고 묵직한 스타일에 가까웠는데요.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나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골 메뉴나 중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