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학동 이자카야 금요일 6시 만석, 연어와 칼칼한 나가사키 츠키야
한 줄 요약
츠키야는 여수 학동·여수시청 근처 시청동3길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에 방문해 기본안주 감자튀김, 사장님이 직접 잡았다는 연어, 국물이 칼칼한 나가사키를 먹었고 소주 두 병을 비웠습니다. 금요일 저녁 6시에도 금방 만석이 되고 웨이팅이 생기니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 여수시 시청동3길 13 1층 2호 (여수 학동·여수시청 근처)
- 주차
- 근처 학동선소상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방문 시간
- 금요일 저녁 6시,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만석
- 기본안주
- 감자튀김
- 먹은 메뉴
- 연어, 나가사키, 소주 2병
- 영업시간
- 플랫폼마다 표기가 달라 방문 전 지도에서 확인 필요(늦은 밤까지 운영으로 안내)
2026. 9. 15. 방문자 기준
여수 학동에서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할 곳을 찾다가 츠키야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금요일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가 거의 다 찼어요. 조금 지나니 웨이팅까지 바로 생기더라고요.


여수 학동에서 금요일이나 주말 저녁에 이자카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예약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먹어보니 이날은 특히 연어랑 나가사키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츠키야 위치와 주차
츠키야 주소는 전남 여수시 시청동3길 13 1층 2호예요. 주차는 근처 학동선소상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현재 온라인 플랫폼마다 표기가 조금 달라 방문 전 지도에서 최신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최근 확인되는 자료에서는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이자카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청과 학동 쪽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위치예요.





금요일 저녁 6시, 웨이팅은 얼마나 생기나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금요일 저녁 6시였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는 자리가 있었는데 식사하다 보니 손님이 계속 들어왔고 금방 거의 만석이 됐어요.


조금 지나서는 기다리는 분들도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6시면 조금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빨리 찼습니다. 저녁 피크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웨이팅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본안주 감자튀김
츠키야는 자리에 앉으면 기본안주로 감자튀김이 나왔어요.


이자카야에서 술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먹기 딱 좋은 메뉴였어요. 거창한 기본안주는 아니지만 감자튀김이라 무난하게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연어 — 사장님이 직접 잡았다는 사시미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연어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잡은 연어라고 들었는데 먹어보니 식감이 무르지 않고 괜찮았어요. 연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은 있으면서도 너무 흐물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술안주로 천천히 먹기에도 잘 맞았고 다시 방문한다면 연어는 또 주문할 것 같아요. 여수 학동 이자카야에서 사시미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같이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가사키 — 생각보다 칼칼한 국물
그리고 이날 의외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메뉴가 나가사키였어요.


보통 나가사키라고 하면 부드럽고 담백한 국물을 먼저 생각하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국물이 꽤 칼칼했어요.
연어 먹다가 뜨끈한 국물 한번 먹고 다시 술 한잔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술안주로 먹기에는 저는 이 정도 칼칼함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한잔하려고 했는데 국물이 계속 들어가다 보니 결국 이날 소주 두 병 먹고 나왔어요. 나가사키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정리하면
츠키야는 분위기만 예쁜 이자카야라기보다 음식 먹으면서 편하게 술 한잔하기 괜찮았던 곳이었어요.


특히 연어가 기억에 남았고 칼칼한 나가사키까지 같이 먹으니 메뉴 조합도 잘 맞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금요일에는 저녁 6시부터 손님이 빠르게 찼고 조금 지나니 웨이팅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여수 학동에서 금요일 저녁 술집이나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연어와 나가사키는 또 먹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