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아기랑 한식 15개월 둘째 계란스크램블로 해결,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한 줄 요약

카페동이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 2층에 있는 1인 화로 한정식 한식집이다. 29개월, 15개월 두 아이와 함께 방문해 셀프바의 잡곡밥과 직접 구운 계란 스크램블로 아이 한 끼를 해결하고, 어른은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16,900)과 동이 불고기 한정식 밥상(12,900), 맛보기 탕수육(9,900)을 먹었다. 아기의자와 일회용 앞치마, 무료 아기 미역국까지 있어 아기 동반 외식이 편했던 곳이다.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58-9 2층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국채보상, 228)
아기의자
있음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
16,900원
1인 화로 동이 불고기 한정식 밥상
12,900원
맛보기 탕수육
9,900원
셀프바
계란(직접 구움), 잡곡밥 자유 이용
선불 충전
10만 원 충전 시 11만 원 식사권
키즈메뉴
불고기밥상, 탕수육밥상 / 아기 미역국 무료 서비스

2026. 8. 1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예전에 여러번 방문하고 이번에 다시 또 찾게 된 대구 동성로 맛집, 대구 동성로 한식, 대구 중앙로 맛집 카페동이 동성로점 방문 후기입니다. 카페동이는 예전에 몇 번 방문해서 맛있게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는 곳인데요. 이번엔 29개월, 15개월 아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이들과 외식을 하다 보면 메뉴를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밥을 잘 먹을 수 있는지도 신경 쓰이는데, 카페동이는 셀프바에서 계란과 밥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정말 편했던 곳이에요. 이번에도 식사를 해보니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한식집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58-9. 2층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국채보상, 228) 아기의자 : 있음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인가요?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한 편입니다. 동성로에 있는 식당들은 아무래도 공간이 좁은 경우도 있는데 카페동이는 테이블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도 매장이 넓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해도 여전히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너무 붙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실제로 동성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는 곳이라 평일 점심 식사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성로 맛집 카페동이 동성로본점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에도 편한 곳이에요.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2층 매장 내부 전경
넉넉하게 배치된 카페동이 테이블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좌석과 통로
넓고 깔끔한 카페동이 홀 모습
카페동이 매장 내부와 테이블 간격

셀프바 계란과 잡곡밥으로 아기 한 끼 해결

중앙로 아기랑 맛집 카페동이에 오면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셀프바입니다. 계란후라이와 잡곡밥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계란은 직접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 방식인데 원하는 익힘 정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이게 정말 큰 장점인데요. 29개월, 15개월 아이들에게 셀프바에서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밥과 함께 줬더니 정말 잘 먹더라고요. 아이들 먹을 메뉴를 따로 주문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외식을 하다 보면 어른 메뉴는 많은데 막상 아이들이 먹을 만한 음식이 없어서 집에서 아이들 먹을 것을 따로 챙겨가는 경우도 있는데, 카페동이는 밥과 계란만 있어도 아이들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특히 15개월 둘째도 계란 스크램블을 잘게 잘라서 밥과 함께 주니 잘 먹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부모 입장에서는 식사 시작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선불 충전 식사권은 어떻게 되나요?

카페동이에는 선불 충전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10만 원을 충전하면 11만 원의 식사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 동성로 주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점심 식사로 자주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보다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마다 꾸준히 이용하기 좋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대구 동성로 맛집이 워낙 많지만 매일 점심을 밖에서 해결하다 보면 한 끼 가격도 은근 부담이 되는데, 이런 선불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직장인분들에게는 꽤 실용적인 서비스인 것 같아요. 실제로 카페동이는 동성로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한식집으로 유명하답니다.

아기의자와 일회용 앞치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다 보니 아기의자도 빠질 수 없죠. 카페동이에는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앉혀놓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밥을 먹다 보면 음식이 옷에 튀거나 아이들이 이것저것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회용 앞치마가 있으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 때는 꽤 편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카페동이 아기의자와 일회용 앞치마 준비 모습
아이와 식사하기 편한 카페동이 테이블 세팅
카페동이 매장 안내 게시물

밥은 어떤 쌀을 쓰나요?

카페동이는 동성로 한식 맛집답게 밥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김포 금쌀을 사용하고 있고 오곡밥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오곡밥에는 검정보리, 귀리, 홍미, 수수, 기장 등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밥 하나를 먹더라도 조금 더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식집에서 밥이 맛있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밥 자체가 괜찮으니 불고기나 쭈꾸미 같은 메인 메뉴와 함께 먹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밥을 먹일 때도 흰밥만 계속 먹이는 것보다 이런 잡곡밥을 함께 먹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카페동이는 멤버십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탕수육 쿠폰을 받을 수 있어서 카페동이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입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도 이번에 맛보기 탕수육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쿠폰을 이용해 다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카페동이 멤버십과 탕수육 쿠폰 안내
카페동이 김포 금쌀과 오곡밥 안내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한식 메뉴판
1인 화로 한정식 밥상 메뉴 안내

메뉴 구성과 우리가 주문한 것

메뉴판을 보면 한식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1인 화로로 즐길 수 있는 한정식 밥상부터 찌개, 불고기, 쭈꾸미, 탕수육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주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인 화로 동이 불고기 한정식 밥상 12,900원
  •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 16,900원
  • 맛보기 탕수육 9,900원

동성로 아기랑 맛집 카페동이는 키즈메뉴로 불고기밥상, 탕수육밥상 같이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고 아기 미역국이 무료 서비스여서 너무 혜자스러운 곳이였어요.

카페동이 키즈메뉴와 아기 미역국 안내

서빙로봇 구경하는 재미

주문한 음식은 서빙로봇이 가져다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이런 로봇이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신기해하더라고요. 29개월 첫째는 로봇이 음식 가져오는 모습을 보면서 한참 구경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다 보면 이런 소소한 재미도 하나의 즐거움인 것 같아요. 음식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카페동이 서빙로봇이 음식을 가져오는 모습
테이블에 차려진 카페동이 한정식 밥상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 16,900원

먼저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16,900)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식사에서 꽤 마음에 들었던 메뉴예요. 무엇보다 1인 화로에 담겨 나와서 식사하는 동안 음식이 쉽게 식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고깃집에서 1인 화로를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 봤지만 한식 밥상에 이렇게 개인 화로가 함께 나오니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쭈꾸미도 생각보다 실하고 통통했습니다. 너무 잘게 잘린 쭈꾸미가 아니라 한입 먹었을 때 쭈꾸미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양념도 너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쭈꾸미볶음은 자칫하면 양념이 너무 강해서 밥을 계속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카페동이 쭈꾸미는 적당히 매콤하면서 간도 과하지 않아 밥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밑반찬과 된장찌개까지 곁들이니 한 끼 식사로 구성이 꽤 알찼어요.

1인 화로 할머니 쭈꾸미볶음 한정식 밥상
화로 위에서 익는 통통한 쭈꾸미볶음
쭈꾸미볶음과 함께 나온 밑반찬과 된장찌개
밥과 함께 먹는 쭈꾸미볶음 한상

쭈꾸미를 그냥 밥과 먹어도 맛있지만 따로 나온 디핑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습니다. 매콤한 쭈꾸미와 소스가 어우러지니 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쭈꾸미 자체가 통통해서 소스에 찍어 한입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디핑소스에 찍은 쭈꾸미 한입
쭈꾸미볶음과 디핑소스 접시

1인 화로 동이 불고기 한정식 밥상 12,900원

다음은 1인 화로 동이 불고기 한정식 밥상(12,900)입니다. 불고기도 1인 화로에 담겨 나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불고기는 아이들과 함께 외식할 때 자주 주문하는 메뉴인데요. 간장 양념이라 아이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기도 좋고 밥과 함께 먹이기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고기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기 좋았습니다. 29개월 첫째도 밥에 불고기를 올려주니 잘 먹었고 15개월 둘째도 잘게 잘라서 주니 잘 받아먹더라고요. 아이들이 먹을 음식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어른 메뉴 중에서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1인 화로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고기가 식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밑반찬과 후식 오미자차

한정식 밥상답게 밑반찬도 여러 가지가 함께 나왔습니다. 멸치볶음, 장아찌, 무말랭이 등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왔어요. 자극적인 반찬보다는 한식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친숙한 반찬들이라 메인 메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한정식은 메인 메뉴 하나만 맛있는 것보다 밑반찬까지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한데, 카페동이는 밥과 메인 메뉴, 반찬을 함께 먹으면서 한 끼를 제대로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무리할 때는 후식으로 오미자차도 나왔어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식사 후 마무리로 마시기 좋았습니다.

불고기 한정식에 나온 김치찌개

이번에는 불고기 한정식에 나온 김치찌개도 함께 먹어봤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와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김치찌개 안에 두부와 고기, 김치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건더기가 푸짐했습니다.

찌개를 먹을 때 국물만 많은 경우도 있는데 카페동이 김치찌개는 건더기가 많아서 좋았어요.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 있고 고기와 김치도 함께 들어 있어서 밥과 먹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불고기나 쭈꾸미와 같이 먹으니 중간중간 뜨끈한 김치찌개를 떠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두부와 고기가 푸짐한 카페동이 김치찌개

맛보기 탕수육 9,900원

맛보기 탕수육(9,900)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함께 주문해봤습니다. 맛보기 메뉴라서 양이 많지 않아 한식 밥상을 먹으면서 조금씩 맛보기 좋았어요. 탕수육을 한 접시 주문하면 양이 많아서 다른 메뉴를 먹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맛보기 사이즈가 있으니 궁금한 메뉴를 부담 없이 추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탕수육은 일반적인 중국집 탕수육보다는 꿔바로우처럼 찹쌀옷이 쫀득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있고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과도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아하는 맛이라 잘게 잘라서 줘봤는데 역시나 잘 먹었습니다. 카페동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다음 방문에 사용할 수 있는 맛보기 탕수육 쿠폰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자주 방문하는 분들은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찹쌀옷이 쫀득한 맛보기 탕수육
셀프바 잡곡밥과 계란 스크램블로 차린 아이 밥

29개월·15개월 아이들이 잘 먹었던 이유

그리고 이번 식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29개월, 15개월 아이들이 생각보다 정말 잘 먹어줬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밥에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같이 줬는데 둘 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여기에 김도 함께 주고 간장 불고기와 탕수육도 먹기 좋게 잘라주니 아이들이 이것저것 골고루 먹더라고요.

아이들과 외식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오늘은 뭘 먹이지?"인데 카페동이에서는 그런 고민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밥이 부족하면 더 가져올 수 있고 계란도 직접 만들어줄 수 있으니 아이들이 먹을 게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특히 15개월 둘째는 아직 외식할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인 편인데 따뜻한 밥에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주니 생각보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아이들 밥을 따로 챙기느라 정신없이 식사하지 않고 어른들도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 카페동이에 방문했을 때도 계란후라이와 밥 무한리필 덕분에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아이 둘을 데리고 방문해보니 그 장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두 아이와 다녀온 총평

예전에 몇 번 방문했던 카페동이 동성로점을 이번에는 29개월, 15개월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봤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동성로 한식 맛집 카페동이의 가장 큰 장점은 한식 메뉴가 다양하면서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특히 셀프바에서 계란후라이와 잡곡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정말 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계란 스크램블과 밥, 김을 챙겨주고 간장 불고기와 탕수육까지 조금씩 나눠주니 아이들도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어른들도 쭈꾸미볶음이나 불고기 같은 메인 메뉴를 1인 화로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밑반찬과 찌개까지 함께 나오니 한정식 한상을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쭈꾸미는 통통하고 양념이 너무 짜지 않아 좋았고 불고기는 고기 양이 넉넉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었던 탕수육까지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식사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동성로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아이와 함께 동성로에 방문했다가 식사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성로 직장인이라면 선불 충전 식사권이나 멤버십을 이용해서 조금 더 가성비 좋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저희 가족도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다음에 동성로에서 한식이 생각나면 다시 방문할 것 같은 곳입니다.

위치

카페동이 동성로본점Cafe Dongi Dongseong-ro Main Branch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58-9 지상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