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한정식 대구한의대 옆 단체룸·넓은 주차장, 전복죽·톳비빔밥 밥을짓다
한 줄 요약
밥을짓다 경산본점은 대구한의대학교 바로 옆 삼성현로에 있는 경산 한정식집입니다. 가을 1인 세트와 겨울 1인 세트를 주문해 우삼겹 버섯전골, 냉제육, 전복찜, 더덕구이에 전복죽과 톳 비빔밥까지 한상으로 받았고, 간이 과하지 않아 어르신·아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룸과 단체석, 넓은 주차장까지 갖춰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00 (20:00 라스트 오더)
- 휴무
- 추석 당일 휴무
- 주문 메뉴
- 가을 1인 세트 1, 겨울 1인 세트 1
- 메뉴 구성
- 봄·여름·가을·겨울 세트메뉴, 어린이 돈가스, 어린이 전복죽, 아가 밥
- 좌석
- 룸 별도, 대형 단체 수용 가능, 테이블 간격 넓음
- 주차
- 넓은 주차장
- 위치
- 대구한의대학교 바로 옆, 영남대학교에서 차로 10분
- 이벤트
- 리뷰이벤트 진행 중(치즈감자볼 증정)
2026. 9. 7. 방문자 기준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하기 좋은 경산 한정식 맛집 "밥을 짓다"

요즘 외식할 때는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여러 가지 반찬과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는 한정식이 당길 때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대구한의대학교 바로 옆에 있는 밥을 짓다 경산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영남대학교와도 가까워요. 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길도 좋아서 오기 좋아요. 얼마 전에 티브이 프로 오정연의 오! 굿데이에 "국주의 한 국자"라는 코너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완전 기대기대
영업시간과 위치
영업시간 11:00-21:00 / 20:00 라스트 오더 / 추석 당일 휴무
관광지도 아닌 외딴길에 위치하고 있지만 단골들이 많은 매장이에요. 근처에 이웃집수달이라는 수달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원도 있으니 아이들과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도롯가 옆에 있어 찾기 쉬워요.
어딜 가든 주차가 제일 걱정인데 밥을 짓다는 주차장이 넓어 모임이나 단체가 예약하고 오기에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내부 분위기와 룸·단체석
들어갔는데 외부도 깔끔하지만 내부도 정말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각각의 자리 떨어지는 간격들이 넓어서 식사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밥을 짓다는 이렇게 룸도 따로 있고


이렇게 정말 큰 단체도 수용 가능해요.

메뉴와 주문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런 식으로 세트메뉴도 있고 어린이 돈가스, 어린이 전복죽, 아가 밥도 있어 가족모임으로도 좋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이웃집수달 갔다가 점심 식사하러 들르기에 좋을 것 같아요.
주문 메뉴 — 가을 1인 세트 1, 겨울 1인 세트 1

리뷰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여하셔요.
가을·겨울 1인 세트 구성

우삼겹 버섯 전골. 다양한 버섯과 우삼겹이 들어있어요. 너무 오래 익히면 짜지니 화라락 하고 바로 먹으면 맛있어요.

계절 샐러드. 계란, 베이컨, 현미퐁, 야채 위에 치즈도 사악

냉제육. 한 돈 앞다리살이라고 하던데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요.

가지 튀김. 가지 튀김 정말 좋아하는데 완전 바삭! 소스는 달콤새콤하니 굿굿

곱창김과 꼬시래기. 꼬시래기 곱창김에 싸서 초장 사악 찍어 먹기
전복찜. 밑에 보리가 섞인 게우장이 깔려 있어요.

더덕구이.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으로 구워낸 더덕구이

리뷰이벤으로 받은 치즈감자볼인데 겉바속촉 너무 괜찮더라고요. 완전 바사사삭해요.

가을에 포함되어 있는 전복죽

겨울에 포함되어 있는 톳 비빔밥

한상 받아보니
한상 가득 드디어 다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가짓수가 다양하고 상차림 자체가 푸짐하게 잘 나옵니다. 경산 한정식 맛집의 매력은 평소 집에서 한 번에 준비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조금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삼겹 버섯전골도 푸짐해요. 전용 양념장에 사악 찍어서 먹으면 맛없을 수가 없쥬.

부드러운 냉제육도 같이 나온 양념에 사악 싸서 먹으면 퍽퍽함 없이 부들부들. 주위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가 있는데 부모님 모시고 오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

보리밥이 들어간 게우장과 전복을 같이 먹으면 세상 부드럽고 탱클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헤헷 각각의 음식들이 조화가 굉장히 잘 이루어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더덕구이도 색이 굉장히 빨개서 매울 것 같지만 전혀 맵지 않아요. 밥을 짓다는 전체적으로 간이 과하지 않아 아이들이나 부모님, 어르신들이 먹기에도 전혀 자극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활전복죽과 톳 비빔밥
활전복죽인데 내장이 가득 들어가 있어 구수하고 굉장히 진합니다.

아플 때 이런 전복죽 한 그릇 먹으면 아픔이 사악 날아갈 것 같아요 ㅋㅋ 경산 맛집 한정식집도 많고 경산 밥집 또한 많지만 굳이 이렇게 외진 곳까지 찾아오시는 단골이 많다고 하던데 이해가 되더라고요.
톳 비빔밥도 톳, 각종 채소가 들어가 있어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전체적인 맛은 조금 슴슴한 맛인데 간을 더하고 싶으시면 파프리카 고추장을 더 넣어서 드시면 돼요. 저는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기도 하고 슴슴하니 괜찮길래 그냥 먹었습니다. 헤헷

들기름에 올리브가 들어가 있어서 이것도 구수한 맛이 있어요. 경산에서 깔끔하게 식사할 곳을 찾거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할 경산 밥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밥을 짓다는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리뷰 이벤트로 받은 치즈감자볼도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니 굿굿. 먹는 내내 뭔가 건강하게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심 저 진짜 배 터질 뻔했어요 ㅋㅋㅋ
나들이 코스로 묶는다면
주위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 이웃집수달도 있어 나들이 코스 계획이나 드라이브 코스 계획하면서 식사 장소로 밥을 짓다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경산 맛집 한정식 중에서도 건강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급 한정식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한 내부에 정갈한 음식들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밥 먹는 내내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봐야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식재료 저마다 각각의 고유한 매력을 정말 잘 끌어올리는 건강한 요리를 하는 매장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배가 정말 부르기는 했지만 속이 니글거리거나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경산밥집이나 경산 한정식 맛집 찾으시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려요. 저는 당연히 재방문의 100%입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