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굽지 않는 직화 돌판 석갈비 2인 3만원,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한 줄 요약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에 있는 직화 한식집으로, 돌판 부자석갈비와 오제육을 주방에서 직화로 구워 내준다. 돌판 부자석갈비 2인 28,000원에 흑미공깃밥 2개를 더해 총 30,000원에 먹었고, 쌈야채 셀프바에서 상추를 마음껏 가져다 쌈을 싸 먹었다. 직접 굽지 않아도 불향이 살아있는 고기를 빠르게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

확인된 핵심 정보
- 돌판 부자석갈비
- 14,000원
- 직화 오제육
- 14,000원
- 매운 오제육
- 13,000원
- 불판 직화제육
- 12,000원
- 직화 매콤제육
- 13,500원
- 부자비빔면
- 4,900원
-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 5,800원
- 흑미공기밥
- 1,000원
- 주문 내역
- 돌판 부자석갈비 2인 28,000원 + 흑미공깃밥 2개 2,000원 = 30,000원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식사 후 계산 시 1시간 무료
- 셀프바
- 쌈야채 무제한
- 혜택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 1캔 무료
2026. 8. 17. 방문자 기준
점심시간에 가끔 고기가 확 당길 때 있잖아요. 근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직접 구워야 하고 옷에 냄새도 배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은근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럴 때 구울 필요 없이 빠르게 나오면서 쌈까지 제대로 싸 먹을 수 있는 고기 메뉴가 딱인데요.
항상 이 거리를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나갈 때마다 은근히 눈에 들어오던 곳이 있었어요. 오늘은 드디어 궁금했던 부자식당에 다녀왔습니다.

📍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주차, 1시간 무료

매장 앞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식사 후 계산 시 1시간 무료입니다.
외부 — 방송에 여러 번 나온 집



MBC 오늘저녁, KBS 생생정보에도 소개된 곳이더라고요. 방송에 여러 번 나온 걸 보니 들어가기도 전에 음식이 기대됐습니다🤭
내부 — 2인석 많고 쌈야채는 셀프바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2인 자리도 많아서 혼밥하기 좋을거 같네요.


요즘 고기 먹을 때 상추 없으면 안 되는데 여기는 쌈야채가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1고기 1쌈도 부담 없습니다.ㅎㅎ 자! 그럼 주문 해볼까용!
반월당부자식당 수성점 메뉴와 가격




🍽️ 부자식당 메뉴
- 🥩 돌판 부자석갈비 14,000원
- 🔥 직화 오제육 14,000원
- 🌶️ 매운 오제육 13,000원
- 🍖 불판 직화제육 12,000원
- 🌶️ 직화 매콤제육 13,500원
- ➕ 곁들임 메뉴
- 🍜 부자비빔면 4,900원
- 🥢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5,800원
- 🍚 흑미공기밥 1,000원

우리가 주문한 메뉴 🍽️ 돌판 부자석갈비 2인 28,000원, 흑미공깃밥 2개 2,000원, 총 30,000원. 둘이서 먹을 거라 대표 메뉴인 돌판 부자석갈비 2인에 흑미공깃밥 2개를 추가했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 1캔 무료! 어차피 먹을 음료라면 리뷰 참여하고 챙기는 게 좋겠죠?

다음엔 꼭 먹어볼 메뉴들. 배가 하나뿐인 게 아쉽네요 😂
상차림 — 된장찌개와 우엉강정


따뜻한 된장찌게도 함께 나온답니다

기본 반찬은 콩나물무침, 무채, 나물무침, 우엉강정으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그중에서도 제 입맛에는 우엉강정이 제일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면서 달달해서 고기 나오기도 전에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ㅎㅎ
메인 메뉴 — 돌판 부자석갈비

드디어 메인메뉴 등장. 뜨거운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소리부터 제대로였어요. 아직 한입 먹기도 전인데 벌써 입맛이 확 돌더라고요. 🤤
뜨끈한 고기 듬뿍 올리고 마늘에 고추까지 넣어서 한입 크게!🌶️ 역시 고기는 쌈 싸 먹을 때가 제일 맛있어요. 🤤

직화로 구워서 그런지 역시 고기는 맛있었어요. 저는 고기 먹을 때 쌈에 밥까지 꼭 같이 넣어 먹는 스타일인데 고기에 밥, 마늘, 고추까지 한꺼번에 넣어서 먹으니 조화가 진짜 좋았어요. 이 조합은 못 참죠. 🤤
주문 들어가면 시작되는 불쇼 🔥
직화 메뉴라 그런지 주방에서 불쇼가 계속 펼쳐집니다ㅋㅋ 신기하게 손님 들어오고 잠시 뒤 화르륵🔥 소리가 들리면 -아, 저 테이블 주문 들어갔구나 싶더라고요. 나중에는 불소리만 들어도 주문 접수 완료된 느낌 😂 직화답게


분명 가득 있었는데...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ㅋㅋ 맛있다는 말보다 빈 그릇이 더 확실한 증거죠. 😋

총평
처음 방문해 본 부자식당인데 너무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직화로 바로 구워 나오는 고기는 불향이 살아있고, 쌈채소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도 깔끔했고 특히 우엉강정은 계속 손이 가던 메뉴!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양도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주방에서 들리던 화르륵🔥 불쇼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 다음에는 오징어볶음이나 제육볶음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직화 고기에 쌈 한가득 싸 먹고 싶을 때 다시 방문할 의향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