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한우 갈빗살+등심 500g 둘이 인당 5만원, 장프로한우갈빗살

한 줄 요약

장프로한우갈빗살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들안길 초입 대로변에 있는 한우 고기집이다. 갈빗살+등심1++ 500g 79,000원을 주문해 등심부터 갈빗살 순으로 먹고, 맛있어서 등심 막구이 200g까지 추가해 둘이 인당 약 5만원이 나왔다. 들안길에서 가성비 한우를 찾는다면 두 부위를 함께 주문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장프로한우갈빗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대구 수성구 들안로 222 A동 1층 (들안길 초입 대로변)
지하철
수성시장역에서 약 570m, 도보 9분
주차
건물 뒤편 무료 주차 6~7대(이중주차 포함 8~9대)
영업시간
매일 17:00-22:00
등심 막구이
100g 11,900원 (첫 주문 400g부터, 추가는 200g 가능)
갈빗살+등심1++ 500g
79,000원
갈빗살 한접시 300g
48,000원
등심1++ 300g
49,000원
이날 지출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인당 약 5만원
편의
예약, wifi, 콜키지 무료, 유아의자, 단체 최대 30명

2026. 8. 11. 방문자 기준

장프로한우갈빗살 대표 사진

대구에서 소고기가 먹고 싶은 날이면 아무래도 가격부터 확인하게 된다. 특히 들안길은 고깃집이 많은 만큼 맛도 중요하지만 한우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됐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장프로였다. 들안길 초입 대로변에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직접 먹어보니 고기 맛도 만족스러웠다.

장프로한우갈빗살 궁금하다면 집중해 💭

장프로한우갈빗살 위치 — 수성시장역에서 도보 9분

장프로한우갈빗살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들안길 초입 대로변에 위치해 있었다. 네비게이션에 매장명을 찍고 방문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였다.

들안길 대로변 장프로한우갈빗살 외관
황금동 들안길 초입 고기집 입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수성시장역에서 약 570m 정도 떨어져 있어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었다. 실제 거리로 보면 약 9분 정도라서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였다.

✅ 수성시장역에서 도보 이용시 9분 소요

수성시장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길
장프로한우갈빗살 주변 거리 모습

들안길에서 소고기를 먹고 싶은데 차량이 없거나, 식사 후 술 한잔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지하철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다.

주차는 가능한가 — 건물 뒤편 무료 주차 6~7대

자차로 방문한다면 가게 뒷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주차는 약 6~7대 정도 편하게 주차가 가능했고, 이중주차를 포함하면 상황에 따라 8~9대 정도까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 무료 주차 가능

주차장이 아주 넓은 대형 주차장은 아니지만, 저녁시간에는 대로변 주차도 가능해서 주차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다만 주차 가능 여부나 대로변 주차는 시간대나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이 부분은 참고하면 좋겠다.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장프로한우갈빗살 매장 내부는 고기를 편하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다. 한우를 먹는다고 해서 지나치게 격식 있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고기집 분위기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다.

✅ 편안한 분위기와 넓은 공간

들안길에서 가족 외식이나 지인과의 식사, 고기가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괜찮은 분위기였다. 특히 가격대가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아서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맛있는 소고기가 먹고 싶은 날에도 찾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프로한우갈빗살 매장 내부 좌석
창가 원탁 테이블이 있는 내부

창가쪽으로는 원탁 테이블이 있어, 가게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조금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가게에는 이미 식사 중인 손님들도 많았다. 가족과의 식사, 친구와의 만남, 연인과의 데이트 뿐 아니라 회식 장소로도 좋은 규모였다.

메뉴와 가격 — 등심 막구이 100g 11,900원

✅ 가성비 좋은 한우, 등심 막구이 11,900원

장프로한우갈빗살에서 눈길을 끌었던 메뉴는 등심 막구이였다. 등심 막구이는 100g에 11,900원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한우를 먹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했다.

등심 막구이 가격이 적힌 메뉴판
갈빗살과 등심 등 한우 메뉴판

갈비살과 등심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고, 원하는 부위를 한 접시씩 주문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 외에도 안창살, 살치살, 꽃갈비살 등 다양한 소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다.

  • 갈빗살 + 등심1++ 500g 79,000원
  • 갈빗살 한접시 300g 48,000원
  • 등심1++ 300g 49,000원

고기만 먹고 끝내기 아쉬운 사람들을 위한 식사류도 있었다. 갈빗살찜, 된장찌개, 냉면 등이 있고 고기와 식사를 모두 고려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이었다. 우리는 이날 갈비살+등심 500g을 먼저 주문했다. 그리고 등심부터 먹어본 뒤 갈비살을 먹었고, 고기가 맛있어서 결국 막구이까지 추가 주문했다.

기본찬과 셀프바

장프로한우갈빗살 기본찬은 정말 심플했다. 양파장, 백김치, 상추재래기, 고추와 마늘, 파김치 등이 나왔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기보다는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것들만 깔끔하게 구성된 느낌이었다.

고기와 함께 나온 기본찬 한상
양파장과 백김치 등 기본찬

그런데 이런 단순한 반찬이 오히려 고기 먹을 때는 잘 어울렸다. 자극적으로 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해서 고기를 먹다가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 갔다. 특히 소고기는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는 음식이라 반찬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고기 맛을 가릴 수도 있는데, 기본찬들이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이라 한우의 풍미를 즐기면서 곁들이기 좋았다.

매장 한켠에 마련된 셀프바
반찬과 식기류가 놓인 셀프바

셀프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필요한 반찬이나 식기류 등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었고, 셀프바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던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부족한 반찬은 직원분들이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없었다.

갈비살과 등심1++ 500g, 맛은 어땠나

고기를 주문하고, 직원분이 빠르게 기본찬을 준비해주신 후 숯도 빠르게 넣어주셨다.

숯불이 올라온 테이블 불판

고기 구울 준비 완료! 서비스가 신속해, 식사를 기다림 없이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둘 다 너무 배고팠음..ㅎㅎ)

세팅이 끝난 고기 굽기 준비 상
갈비살과 등심 500g 상차림

드디어 주문한 갈비살+등심 500g이 나왔다. 고기를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 고기 때깔이 좋다는 것이었다.

한우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적당한 마블링이 눈에 들어와서 굽기 전부터 기대가 됐다.

마블링이 보이는 생고기 접시

우리는 먼저 등심부터 구워 먹었다. 등심은 소의 등 쪽에 있는 부위로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이 좋아서 한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즐기기 좋은 부위다. 특히 적당한 마블링에서 나오는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인데, 이날 먹은 등심도 구웠을 때 육즙과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

불판에서 구워지는 등심1++

등심을 어느 정도 먹고 다음으로 갈비살을 구워 먹었다. 갈비살은 등심보다 조금 더 쫀득한 식감과 진한 고기 맛을 느끼기 좋은 부위다. 갈비 주변 근육에서 나오는 특유의 풍미가 있고,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먹어보니 등심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등심은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 갈비살은 조금 더 진한 육향과 쫀득한 식감을 즐기는 느낌이었다.

함께 구워 먹는 갈비살과 등심

그래서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이렇게 같이 먹으니 각각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 먹는데 정말 맛있었다. 한입 먹자마자 “아, 여기가 들안길 가성비 맛집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소금에 찍어 먹는 한우 한점
기본찬과 곁들인 구운 갈비살

고기 자체가 맛있으니 소금만 살짝 찍어서 먹어도 맛있었고, 기본찬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다. 부드러운 등심부터 씹는 맛이 좋은 갈비살까지 순서대로 먹다 보니 500g이 생각보다 빠르게 없어졌다. 결국 여기서 멈추지 못하고 막구이까지 추가 주문했다.

추가 주문한 등심 막구이 접시

등심 막구이 추가 주문은 200g부터

100g에 11,900원이라는 가격도 부담이 적은 편이라 추가로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주문하기보다는 우리처럼 먹어보고 부족하면 추가하는 방법도 괜찮겠다 싶었다.

우리가 주문한 등심 막구이 200g 🥩🥩 막구이의 첫 주문은 400g부터 가능하지만, 추가 주문은 200g도 가능하다!

등심 막구이 200g 추가분

둘이서 얼마 나왔나 — 인당 약 5만원

이번에 장프로에서 먹은 한우는 맛과 가격을 함께 생각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들안길에서 소고기를 먹으려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직접 방문해서 갈비살과 등심을 먹어보니 “가성비 한우”라는 말이 실감나는 식사였다. 우리는 갈비살+등심 500g을 먹고 막구이까지 추가했는데,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인당 약 5만원 정도가 나왔다. 물론 주문 메뉴나 식사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상대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 정도 가격에 한우를 배부르게 먹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식사 마무리 무렵의 테이블

개인적으로는 등심과 갈비살의 매력이 달라서 두 부위를 함께 주문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등심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기기 좋았고, 갈비살은 씹을수록 진한 육향과 쫀득한 식감이 느껴져서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들안길에서 가성비 좋은 한우를 찾는 사람
  • 한우를 먹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
  • 등심과 갈비살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
  • 수성시장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고기집을 찾는 사람
  • 가족이나 지인과 편하게 소고기를 먹고 싶은 사람
  • 고기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주차는 매장 뒤편에 가능하지만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대가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는 미리 주차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겠다. 그래도 직접 먹어본 입장에서는 “고기 맛있는 집 인정!”이라고 할 수 있었던 곳이다. 가격대도 비교적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이날 식사가 만족스러웠던 만큼 재방문 의사도 있다. 다음에 들안길에서 소고기가 먹고 싶다면 다시 장프로를 찾아갈 것 같다. 이번에는 등심과 갈비살을 먹었으니 다음에는 안창살이나 살치살, 꽃갈비살 같은 다른 부위도 먹어보고 싶다.

장프로한우갈빗살 정보

  • 📍 대구 수성구 들안로 222, A동 1층
  • ⏰ 매일 17:00-22:00
  • 🅿️ 건물 뒷 편 주차 가능
  • 👶🏻 유아의자
  • ✅ 예약, wifi, 콜키지(무료), 단체(최대 30명까지 가능)

위치

장프로한우갈빗살Jangpro Hanwoo Galbitsal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22 A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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