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 오션뷰 칼국수 민물새우 수제비 민새비, 황제바지락칼국수
한 줄 요약
황제바지락칼국수 당진왜목마을점은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안도로변 블루비치펜텔 1층에 있는 오션뷰 칼국수집이에요.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홀에서 민물새우와 미나리를 넣은 얼큰한 수제비 민새비 2인과 기본 콩나물비빔밥, 고구마전, 생딸기 막걸리를 맛봤어요. 칼칼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민새비, 순한 맛이 필요하면 푸짐한칼국수를 고르면 되는 왜목마을 식사 장소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해안로 129 블루비치펜텔 1층 (왜목해수욕장·왜목마을 등대에서 차로 1~2분)
- 민새비
- 1인 20,000원 (민물새우·미나리 얼큰 수제비)
- 푸짐한칼국수
- 1인 15,000원
- 황제 문어 바지락 한상
- 문어가 통째로 올라가는 메뉴 (가격 원문 미기재)
- 기본 제공
- 메인 주문 시 콩나물비빔밥과 전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무료
- 예약
- 가능 (주말 점심 대기 가능성 있음)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놀이방,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
2026. 10. 7. 방문자 기준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해지니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흰둥이랑 왜목마을 바다 보러 간 김에 당진 왜목마을 맛집으로 찾아둔 황제바지락칼국수에 들렀어요. 바다 보면서 당진 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길래 고민 없이 정했답니다~
황제바지락칼국수 당진왜목마을점은 어디에 있나요?

황제바지락칼국수 당진왜목마을점은 왜목마을 해안도로변 블루비치펜텔 건물 1층에 있어요. 왜목해수욕장이랑 왜목마을 등대에서 차로 1~2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예요. 장고항이나 삽교호 관광지에서도 차로 20~30분 정도라 서해 드라이브 코스에 넣기 좋아요.

붉은 벽에 걸린 큼직한 현수막이 멀리서도 바로 눈에 들어와요. '30년 경력 한식 명장이 조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더라고요.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들어가는 입구 유리문은 손님들이 남긴 손글씨 후기랑 사인으로 빼곡했어요. 사인들을 보니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황제바지락칼국수 내부는 정말 오션뷰인가요?

황제바지락칼국수 왜목마을점은 문을 열자마자 통창 너머로 바다가 쫙 펼쳐져서 와~ 소리가 절로 나와요 ㅎㅎ 당진 왜목마을 칼국수 집 중에서도 오션뷰로 이름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홀이 넓고 단체 이용이 가능해서 가족모임이나 여행 모임으로 오기 좋아요.

한쪽 벽에는 한식조리명장 인증서와 세계음식명인 패, 액자에 조리복까지 걸려 있어요! 유아의자와 놀이방도 갖춰져 있어 아이 데리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곳이에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곳으로 안내돼 있어요.
황제바지락칼국수 메뉴와 가격은?

황제바지락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얼큰한 민새비 1인 20,000원, 푸짐한칼국수 1인 15,000원이고, 문어가 통째로 올라가는 황제 문어 바지락 한상도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했어요! 메인을 시키면 콩나물비빔밥과 전이 함께 나와요.
- 얼큰한 민새비 1인 20,000원
- 푸짐한칼국수 1인 15,000원
- 황제 문어 바지락 한상 (문어 통째로)
- 메인 주문 시 콩나물비빔밥 + 전 함께 제공

놋그릇 겉절이 김치와 고구마전
김치는 금빛 놋그릇에 담겨 나와요. 양념이 넉넉한 겉절이 스타일이라 아삭하면서 칼칼했어요. 매일 아침 직접 담근다고 하는데 아이들 입에는 조금 매울 수 있어요.

함께 나오는 전은 가장자리가 과자처럼 바삭하게 일어나 있어요. 테두리 바삭한 게 보였는데 당진 특산물 고구마와 함께 당근채랑 햄이 콕콕 박혀서 색감도 알록달록해요.
별미 딸기막걸리

황제바지락칼국수에서는 분홍빛 딸기 막걸리도 함께 맛봤어요. 사장님이 생딸기를 갈아 직접 만드는 막걸리래요. 크리스탈 잔에 따르니 딸기우유 같은 색이 참 예뻐요.

두 잔 꽉 채워 전 옆에 두니 그림이 딱이에요. 달큰하고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니 조심하셔야 해요 ㅋㅋ 운전하는 분은 눈으로만 드세요~
칼국수 전에 먼저 나오는 콩나물비빔밥

황제바지락칼국수에서는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콩나물비빔밥이 먼저 나와요! 밥 위에 취향껏 간장 양념도 올렸죠~ 둘레로 콩나물, 상추, 김가루가 둘러져 있어요. 빈속에 얼큰한 국물부터 먹지 않도록 먼저 내주는 거라고 해요. 양이 많지 않아 입맛 돋우기에 적당해요.

전 한 조각은 고추 들어간 간장에 콕!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쫀득해서 재밌었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고구마 단맛도 좋았답니당

비빔밥은 쓱쓱 비벼서 크게 한 숟갈 떴어요. 양념장만으로도 간이 맞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씹혀요.
민새비는 어떤 메뉴이고 얼마나 매운가요?

드디어 메인 등장! 민새비는 민물새우와 미나리를 넣은 얼큰한 수제비로,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맛이에요. 황제바지락칼국수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메뉴라 다른 당진 칼국수 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성이에요.

국자로 한 번 떠보면 민물새우가 우르르 딸려 올라와요. 새우가 이만큼 가득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요. 넓적하게 뜯은 수제비는 쫄깃하고 미나리 향 덕분에 비린 맛 없이 국물이 깔끔해요~~

앞접시에 덜어 보니 바지락이랑 새우가 한가득이고, 민새비 국물은 칼칼하게 매운 편이에요. 매운 걸 잘 못 먹거나 아이와 함께라면 푸짐한칼국수를 고르는 게 나아요.

면이랑 국물을 같이 떠먹으면 새우 감칠맛이 확 퍼져요. 면이 두툼해서 끝까지 잘 퍼지지 않았어요.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용 ㅎㅎ

미나리 줄기에 면을 같이 집어 후후~ 아삭함이랑 쫄깃함이 같이 씹혀서 의외로 잘 어울려요. 김치 한 점 올려 먹으면 또 다른 맛이고요. 평범한 바지락칼국수 말고 색다른 당진 칼국수를 찾는다면 민새비 한 번 드셔보세요~~
황제바지락칼국수 방문 전 알아둘 점
황제바지락칼국수 당진왜목마을점은 매장 앞 전용 주차장에서 무료로 주차할 수 있고 예약이 가능해요.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미리 전화해 보고 가는 게 좋아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무료
- 예약 가능, 주말 점심은 대기 가능성 있음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얼큰한 국물은 민새비, 순한 맛은 푸짐한칼국수
바다 보면서 뜨끈한 국물까지 먹으니 왜목마을 나들이가 든든하게 마무리됐어요.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갈 당진 왜목마을 칼국수 집을 찾는다면 황제바지락칼국수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위치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석문해안로 129 블루비치펜텔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