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매역 브레이크타임 재도전, 아들과 우삼겹된장·탕수육 카페동이 시지점
한 줄 요약
카페동이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근처, 신매역 인근에 있는 한식 밥상집입니다. 지난주 브레이크타임(14:30~16:30)에 걸려 돌아갔다가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아들과 다시 찾아 동이 제육 볶음밥상(김치찌개 변경), 우삼겹 된장찌개, 탕수육을 먹었고, 계란 프라이·오곡밥·보리강정·계절 차가 무한리필되는 셀프 바도 이용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스타일이라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시지 한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월역 2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 타임
- 14:30~16:30
- 라스트 오더
- 20:30
- 주차
-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도보 1분)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탭 주문, 선결제
- 셀프 바
- 계란 프라이, 오곡밥, 보리강정, 계절 차 무한리필
- 주문 메뉴
- 동이 제육 볶음밥상(된장찌개→김치찌개 변경), 우삼겹 된장찌개, 탕수육
2026. 6. 5. 방문자 기준
카페동이 시지점, 브레이크타임에 걸리지 않으려면?
카페동이 시지점은 브레이크 타임이 14:30~16:30이라 점심 늦게 가면 헛걸음할 수 있어요. 지난주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아쉽게 발길을 돌렸던 시지 맛집, 카페 동이 시지점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서 약 5분 정도 걸으니 신매시장 근처에 자리한 카페 동이 시지점에 바로 도착했어요.
사실 지난주 점심을 먹으러 왔다가 브레이크 타임(14:30~16:30)에 걸려 돌아갔던 곳이라 이번에는 미리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했는데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방문 전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카페동이 시지점 매장 정보
-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16길 56 상가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 타임: 14:30~16:30
- 라스트 오더: 20:30
- 주차: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도보 1분)
카페동이 시지점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카페동이 시지점은 천장 유리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매장이고,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한 뒤 선결제하는 방식이에요. 매장에는 손님이 서너 테이블 정도 있었고, 저는 에어컨 바람을 피해 안쪽 자리에 앉았어요.


채광이 좋아 천장 유리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밝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탭이 있어 주문도 편리했어요. 주문 후 선결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페동이 시지점 셀프 바에는 뭐가 있나요?
카페동이 시지점 셀프 바에서는 계란 프라이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오곡밥과 보리강정, 계절 차까지 무한리필로 제공됩니다. 자리에 앉으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셀프 바예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런 구성을 만나니 정말 인심이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저와 아들은 보리강정은 식후에 먹기로 하고 메인 음식에 집중하기로 했답니다.

두 명이 주문한 카페동이 시지점 메뉴
아들과 둘이서 동이 제육 볶음밥상(동이 된장찌개를 김치찌개로 변경), 우삼겹 된장찌개, 탕수육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두 명이라 많은 메뉴를 주문하지는 못했지만, 다음 방문을 기대하며 세 가지 메뉴를 선택했어요.
- 동이 제육 볶음밥상 (동이 된장찌개 → 김치찌개 변경)
- 우삼겹 된장찌개
- 탕수육

탕수육: 큼직한 고기, 달지 않은 소스
카페동이 시지점 탕수육은 큼직한 돼지고기를 사용해 먹음직스럽게 나왔고, 집게와 가위를 함께 주셔서 먹기 편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잡내가 없었으며, 튀김옷도 과하게 두껍지 않아 식감이 좋았어요. 소스는 따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었는데, 달지 않고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동이 제육볶음: 은은한 불향에 계란 프라이
동이 제육볶음은 은은한 불향이 매력적이었어요. 맵거나 짜지 않고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딱 좋았고, 셀프 바에서 가져온 계란 프라이를 올려 비벼 먹으니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김치찌개와 우삼겹 된장찌개
밥상에 변경해 받은 김치찌개는 뚝배기에 담겨 나와 식사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돼지고기와 두부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국물은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집밥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우삼겹 된장찌개 역시 구수하고 깊은 맛이 좋아 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카페동이 시지점 간은 어떤가요?
카페동이 시지점 음식은 간이 세지 않은 편안한 집밥 스타일이에요. 아들은 평소 짭짤한 맛을 좋아해서 조금 싱겁게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정도 간이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강한 양념과 자극적인 맛을 내세우는 식당이 많은데, 카페 동이 시지점은 편안한 집밥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먹고 나서 부담스럽지 않고,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한식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후 보리강정과 다음에 먹어볼 메뉴
식사를 마친 뒤에는 셀프 바의 보리강정으로 달콤하게 마무리했어요. 고소하고 바삭해서 디저트로도 잘 어울렸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 맛과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신매 맛집이었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주간 1위 메뉴인 동이 직화돼지불고기 밥상도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시지에서 든든한 점심 한 끼, 정갈한 한식 밥상을 찾고 계신다면 카페 동이 시지점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