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저녁 엽서 · 8 개의 글

대구 저녁 엽서

대구와 경북에서 찾은 식당 밥상과 소소한 식사 자리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신매역 브레이크타임 재도전, 아들과 우삼겹된장·탕수육 카페동이 시지점

카페동이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근처, 신매역 인근에 있는 한식 밥상집입니다. 지난주 브레이크타임(14:30~16:30)에 걸려 돌아갔다가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아들과 다시 찾아 동이 제육 볶음밥상(김치찌개 변경), 우삼겹 된장찌개, 탕수육을 먹었고, 계란 프라이·오곡밥·보리강정·계절 차가 무한리필되는 셀프 바도 이용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스타일이라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시지 한식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5.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동성로 딸과 평일 점심, 편마늘 알리오올리오·통베이컨포모도로 레스팅07

레스팅07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 67 건물 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딸과 평일 점심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11,700원)와 통베이컨포모도로 파스타(15,700원)를 먹었는데, 편마늘이 넉넉한 알리오 올리오는 양이 많고 느끼하지 않았고 조용한 좌석과 테이블 주문 기기도 편했습니다. 동성로에서 넉넉한 양의 파스타를 조용히 먹고 싶을 때 레스팅07을 다시 찾고 싶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10. 25.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수성구 라드 간짜장·해물짬뽕 부부 점심, 중국성 일급요리사의 집

중국성 일급요리사의 집은 대구 수성구 지산로에 있는 30년 전통 중화요리집으로, 라드(돼지기름)로 볶은 간짜장이 대표메뉴입니다. 작성자는 두 번째 방문에서 남편과 라드 간짜장, 해물짬뽕, 중화비빔밥을 먹었고, 간짜장의 고소한 풍미와 청양고추가 들어간 칼칼한 해물짬뽕에 만족했습니다. 옛날 짜장면 맛이 그리울 때 다시 찾고 싶은 수성구 중식 점심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18.협찬
장소충남 논산시음식점

논산훈련소 아들 입소 전 국화정식 새우장과 딸기주스, 소나무한정식

소나무한정식은 충남 논산시 논산대로 357 A동에 있는, 2002년부터 2대째 운영 중인 한정식집이다. 작성자는 아들의 논산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2층 청홍실 룸에서 국화정식(평일 30,000원) 3인분을 먹었고, 새우장과 은행 들어간 돼지갈비찜, 돌솥밥, 논산 딸기주스까지 반찬 하나 남기지 않았다. 훈련소와 가깝고 주차장과 룸이 갖춰져 입소·면회 가족 식사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작성 2026. 7. 16.협찬
장소대구 동구카페

동대구역 브런치 딸과 휴일 점심, 대파 잠봉 샌드위치 포장까지 바우트

바우트는 대구 동구 동부로26길,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근처에 있는 3층 규모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휴일에 딸과 점심 데이트로 방문해 포카치아 샌드위치, 대파 잠봉 샌드위치, 사과 복숭아 티와 오렌지 티를 먹었고, 남은 대파 잠봉 샌드위치는 포장해 집에서 다시 먹었습니다. 바우트에 처음 간다면 대파 잠봉 샌드위치를 먼저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2026. 7. 22.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대구 교동 태국음식 혼자 점심, 양배추 피클과 팟타이·까이프라이 타이야미

타이야미는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노보텔 뒤편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팟타이가 생각나 교동 밥집을 찾다 들러 팟타이와 까이프라이, 생 착즙 오렌지주스를 먹었고 식전에는 직접 만든 양배추 피클이 나왔습니다. 정통보다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조율이라 아시안 푸드가 낯선 사람도 부담 없고, 까이프라이는 맥주와 먹기 좋아 저녁 재방문을 계획하게 된 곳입니다.

작성 2026. 8. 3.협찬
장소대구 수성구음식점

대구 범어동 라멘 비 오는 일요일 모녀 점심 목이버섯 식감, 류센소 범어점

류센소 범어점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역 근처의 돈코츠 라멘 전문 일식집입니다. 비 오는 일요일 점심에 딸과 둘이 방문해 가장 기본인 류센소(11,000원) 두 그릇을 먹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진한 돈코츠 국물보다 얇고 꼬들한 면발과 길게 썬 목이버섯 식감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작성 2026. 8. 17.협찬
장소대구 중구음식점

경대병원역 한식 일요일 모녀 점심 가지된장덮밥, 향택 대봉점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대봉동,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근처의 정갈한 한식 밥집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딸과 함께 방문해 삼치곤드레밥 14,000원과 가지된장덮밥 13,000원을 나눠 먹었고, 곱창김·궁채장아찌·젓갈·된장국이 함께 나왔습니다. 삼치와 곤드레가 어울릴까 했던 의문이 한입에 사라진, 가족과 다시 오고 싶은 한 끼였어요.

작성 2026. 9. 7.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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