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포레스트리솜 봄철밥상 1인 추가 제육·코다리 가족 저녁, 들밥애
한 줄 요약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제천 포레스트 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에 있는 한정식 식당입니다.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스파를 마치고 평일 저녁에 봄철밥상 2인 세트(62,000원)에 1인(18,000원)을 추가해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코다리, 돌솥밥, 된장찌개 한상을 먹었습니다. 리솜 안에서 멀리 가지 않고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든든한 한식을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포레스트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
- 봄철밥상 2인 세트
- 62,000원 (매장 안내 기준)
- 추가 인원
- 1인 18,000원
- 구성
-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전, 코다리, 반찬, 된장찌개, 돌솥밥
- 반찬
- 셀프 반찬 리필 코너 있음
- 무료 코너
- 팝콘·강냉이·과자, 커피
- 할인
- 리솜리조트 회원 10% 할인
- 이벤트
- 영수증 네이버 리뷰 작성 시 테이블당 전통식혜 1봉 또는 음료
2026. 9. 29. 방문자 기준
제천 포레스트 리솜 스파 후 저녁,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스파를 즐기고 저녁식사를 하러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에 다녀왔어요. 리솜 안에서 든든하게 한식을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음식 구성이 알차고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아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매장 자체가 꽤 넓고 좌석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확실히 포레스트 리솜 안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제천 포레스트 맛집 중 하나인 것 같았어요.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어디에 있나요?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제천 포레스트 리솜 포레스트클럽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스파를 이용하고 이동해서 식사하기에도 편리했어요.


봄철밥상 2인 세트 가격과 1인 추가
들밥애 봄철밥상 2인 세트는 62,000원이고 추가 인원은 18,000원이었어요(매장 사진에 나온 안내 기준). 저희는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방문해서 봄철밥상 2인 세트에 1인을 추가했어요.

한상이 차려지고 나니 메뉴 구성이 정말 푸짐했어요.











봄철밥상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봄철밥상에는 제육볶음부터 고등어구이, 전, 코다리까지 나와서 고기와 생선을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각종 반찬과 된장찌개, 돌솥밥까지 함께 나와 제대로 된 제천 맛집 한식을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제육볶음
들밥애 봄철밥상에서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건 제육볶음이에요. 양념이 적당히 진하면서 밥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제육볶음 한 점 올려서 따끈한 밥과 같이 먹으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고등어구이와 코다리를 함께 맛보는 구성
고등어구이도 크기가 꽤 커서 어른 세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노릇하게 구워져서 밥반찬으로 먹기 좋았고요.

코다리도 살이 제법 많아서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한정식집에 가면 생선구이가 한 종류 정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들밥애에서는 고등어와 코다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도 한 그릇 비운 돌솥밥과 된장찌개
들밥애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돌솥밥이에요. 역시 한정식은 갓 지은 따뜻한 밥이 맛있어야 하잖아요. 밥맛이 좋아서 그런지 평소 식사할 때 한 그릇을 다 먹지 않는 아이도 이날은 밥 한 그릇을 거의 다 먹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이 부분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된장찌개까지 함께 나오니 정말 든든했어요. 자극적인 메뉴만 먹는 것이 아니라 제육볶음, 생선구이, 나물 반찬에 된장찌개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제천 맛집 한정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찬도 한 번 먹고 끝이 아니에요.

반찬 리필 코너와 무료 간식 코너
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은 매장 한쪽에 반찬 리필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원하는 만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반찬 종류가 다양했는데 맛있었던 반찬을 추가로 가져올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와 함께 갔다면 반가울 만한 공간도 있어요. 한쪽에 팝콘과 강냉이, 과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가 직접 조금씩 가져다 먹는 재미도 있어서 식사 전후로 좋아했어요. 어른들은 커피 한잔하고 아이는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식사 후 잠깐 쉬어가기에도 괜찮았어요.

강냉이 보리강정 판매도 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와 리솜 회원 할인
또 하나 놓치면 아쉬운 것이 영수증 리뷰 이벤트예요. 영수증을 받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뒤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테이블당 전통식혜 1봉 또는 음료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방문하신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챙겨보세요.

그리고 리솜리조트 회원은 10%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회원이라면 결제 전에 꼭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스파 후 가족 저녁으로 들밥애는 어땠나요?
스파를 하고 나면 은근히 배가 많이 고픈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포레스트 리솜 안에서 이렇게 푸짐한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제육볶음과 돌솥밥이 맛있었고 고등어구이와 코다리까지 함께 나와 메뉴 구성이 알찼어요.
아이와 방문하기에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식사를 하기에도 부담 없는 메뉴라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식당을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 볼 만해요. 저처럼 포레스트 리솜 스파를 이용한 뒤 저녁식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들밥애에서 든든한 한식 한상 즐겨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