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주차 되는 태국음식, 초등 동창과 푸팟퐁커리 저녁 소이나나
한 줄 요약
소이나나 성수점은 서울 성수역 근처 성수이로22길에 있는 태국음식점으로, 건물 주차장이 넓고 1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됩니다. 초등학교 동창과 퇴근 후 저녁으로 팟타이(13,900원), 푸팟퐁 커리(29,000원), 코코넛 새우(6,900원)를 먹었고 쌀국수 국물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촉촉한 팟타이와 부드러운 소프트크랩 커리 덕분에 친구와 수다 떨며 싹싹 비운 저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1층
- 주차
- 1시간 무료, 추가 1시간 4,000원
- 팟타이
- 13,900원
- 푸팟퐁 커리
- 29,000원 (공깃밥 함께 제공)
- 코코넛 새우
- 6,900원 (새우 5개)
- 서비스
- 쌀국수 국물 제공
- 좌석
- 바 좌석, 테이블석
- 애견동반
- 가능, 네이버 예약 시 메모 권장
2026. 10. 3. 방문자 기준

초등 동창과 둘이 찾은 성수역 태국음식점 소이나나
성수역 태국음식점 소이나나 성수점에서 초등학교 동창과 퇴근 후 저녁을 먹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한동네에 주욱- 함께 지낸 친구들인데, 거의 항상 셋이 보다가 친구 하나가 바다 보며 살겠다고 강원도로 가버리는 바람에 오늘은 둘이 만나 밥을 먹어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은 빠진 친구 하나의 허전함도 덮어준다. 친구 하나의 공간도 채워준 오늘의 맛집, 성수역 맛집 "소이나나".

소이나나 성수점 주차 가능한가요?
소이나나 성수점은 주차가 가능하고, 1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되며 추가 1시간은 4,000원이에요. 성수에서 주차가 가능한 식당은 몇 없는데 성수 주차 가능한 식당을 찾는다면 무조건 소이나나.

소이나나 성수점은 주차장을 내려가는 공간도 넓고 주차공간도 아주 충분하다.
- 무료 주차 지원: 1시간
- 추가: 1시간 4,000원
소이나나 성수점 내부와 좌석, 애견동반
소이나나 성수점에는 바(Bar) 자리와 넉넉한 테이블석이 있고 애견동반도 가능해요. 소이나나의 '소이'는 태국말로 골목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뭔가 태국의 로컬 음식점에 방문한 것 마냥


바(Bar) 자리도 있고


내부의 테이블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 애견동반도 가능한 식당이지만 미리 예약할 때 (네이버) 메모를 남겨주면 좋다.
둘이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우리는 팟타이(13,900원), 푸팟퐁 커리(29,000원), 코코넛 새우(6,900원)로 가볍게 시켰다. 가볍~게
음식을 기다리면서 한 3분~5분 간격으로

주방에서 이렇게 불이 활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쉐프님께서 열정적으로 볶볶볶하는 소리에 청력부터 맛있음 감각이 살아난다. 이것이 사운드 에피타이저지!
소이나나 팟타이 맛은 어떤가요?
소이나나 팟타이는 간이 세지 않고 면이 매우 촉촉해서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가요. 제일 먼저 나온 팟타이.

팟타이는 이 땅콩가루가 킥인데, 레몬 좔좔좔 뿌려서 땅콩가루랑 야채 쓰까 쓰까- 태국에서는 마구 볶아져 얼기설기 담겨져 나오는 길거리 음식으로 먹었는데 성수역 맛집답게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온다.


마구 쓰까낸 팟타이 한입 먹어보니


간이 세지도 않고 딱 알맞다. 같이 볶아진 탱글탱글 새우랑 먹으니 더더 맛있다. 태국 소스 그 특유의 달짝지근한 맛도 같이 나는데, 가끔 너무 퍽퍽한 팟타이를 만들어 주시는 곳이 있다. 그렇지만 소이나나는 매우 촉촉한 면의 팟타이.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자꾸 자꾸 젓가락에 면을 감아본다.

소이나나 푸팟퐁 커리, 소프트크랩은 부드러울까?
소이나나 푸팟퐁 커리(29,000원)는 마늘 후레이크를 뿌린 공깃밥과 함께 나오고, 위에 올린 소프트크랩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그리고 바로 나온 푸팟퐁 커리와 공깃밥. 커리를 시키면 공깃밥이 나오는데 위에 마늘 후레이크가 뿌려져 있다.

커리 위의 게는 집게랑 가위로 잘라서 같이 먹으면 되는데 커리 위에 올려진 게가 상당히 상당히 부드럽다.

가위로 자르니 토핑이 더더 많아져서 서둘러 밥을 덜어 커리를 비벼 본다.

코코넛 새우도 같이 사이드에 두어 맛있는 한 접시 만들어 내고

같이 나온 양파절임까지 올려서 한입 먹으니!

푸팟퐁 커리도 태국 음식 특유의 그 달큰한 맛(코코넛 맛)과 함께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몽글몽글한 달걀과 전혀 딱딱하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소프트크랩의 토핑까지 한입을 먹자마자 "어우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사이드 코코넛 새우와 서비스 쌀국수 국물
소이나나 코코넛 새우(6,900원)는 통통한 새우 다섯 개가 나오는 사이드 메뉴예요. 새우살이 탱글탱글 들어있어 튀김을 씹을 때마다 마치 이에서 통! 통! 튕기는 느낌이 난다.

탱글탱글 새우 위에 커리를 올리면 또 다른 토핑의 커리 맛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방법의 푸팟퐁 커리 메이크. 그리고 쌀국수도 하나 시켰다...... 는 아니고! 성수역 맛집 소이나나, 쌀국수를 시키지 않아도 국물을 서비스!로 준다. 인심 무엇......?

살.람.해.요. 소.이.나.나. 커리도 팟타이도 아주 맛있지만 살짝 국물 땡길 때 이 쌀국수 국물 같이 떠먹어 주면 크아~ 말 다 했지. 무한으로 들어가는 조합.
친구와 퇴근 후 수다 떨기 좋은 성수 태국음식점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맛깔나게 먹었던 우리의 저녁, 셋이 보다 둘이 봐서 분명 허전했는데... 허전 안 했다. 아니 허전했다......ㅋㅋㅋㅋ 친구야 허전했다 진짜!? 담엔 꼭 셋이 보자!
음식 남기면 벌 받아요. 싹싹 맛있게 먹기. (진짜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은 거긴 하지만....^^)
퇴근 후 친구랑 하루의 회포를 풀 겸 성수역 맛집 찾아 온 건데, 맛집에서 진짜 맛있게 저녁도 먹고 며칠을 살아낸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면.. 24시간이 모자라... 친구랑 성수 맛집 수다 떨 곳 찾으면 성수 태국 음식 '소이나나' 무조건 GOGO씽!

성수 점심, 저녁 어느 시간에 가도 아주 괜찮은 공간이니 꼭! 꼭! 츄라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