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샤브샤브 워크샵 전 6시 혼밥, 맑은탕에 할라피뇨 리필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대로변에 있는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이다. 저녁 7시 워크샵을 앞두고 브레이크 타임이 끝난 6시 조금 넘어 혼자 방문해 맑은탕 샤브(14,900원)에 피쉬볼을 추가하고, 땅콩 소스와 기본 찬 할라피뇨를 곁들여 칼국수까지 먹었다. 통창 앞 폰 거치대 1인석과 깔끔한 매장 덕분에 합정역에서 저녁 혼밥할 곳으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7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대로변 (합정역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11:30~21:00 (토요일은 12:00 오픈)
- 브레이크 타임
- 15:00~18:00
- 정기 휴무
- 일요일
- 주문 메뉴
- 맑은탕 샤브 14,900원, 피쉬볼 추가 2,000원 (3개)
- 고기
- 호주산 냉장 목심
- 기본 제공
- 땅콩 소스·스윗 칠리 소스, 할라피뇨, 칼국수, 보리차
- 좌석
- 통창 앞 1인석, 자리마다 폰 거치대
- 이벤트
- 네이버 포토리뷰 시 분모자 또는 음료수 1개 서비스, 4+4 리워드 쿠폰
2026. 7. 24. 방문자 기준


합정역 근처에서 오후 7시에 워크샵이 있어 간단히 혼밥 할 장소를 찾다가 발견한 나혼샤! 깔끔한 외관에 혼밥하기 좋은 합정역 샤브샤브 맛집 이야기입니다 :)

나혼샤 위치와 영업시간은?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딱 중간, 대로변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저는 합정역에서 갔는데, 5분 정도 걸렸어요.
나혼샤에서는 다양한 육수의 샤브샤브와 스키야키를 즐길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9시까지(토요일만 12시 오픈), 브레이크 타임은 3시 - 6시.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저는 6시 조금 넘어 갔더니 의도치 않게 오픈런(?) 하게 되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저녁 혼밥할 수 있었어요!


나혼샤 1인석은 혼밥하기 어떤가요?
나혼샤 매장 분위기도 정말 깔끔하고 쾌적해요. 입구 바로 앞에는 화장실 키가 놓여져 있는데,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 잘 관리되어 있었고요.

특히 이 혼밥 1인석 자리가 초록초록한 통창 바로 앞이라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센스 있다고 느낀 게, 창가 자리 1인석은 이렇게 폰 거치대가 자리마다 있다는 점! 답답하지 않게 창밖 전망은 확보하면서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니, 이렇게 혼밥에 특화된 세팅은 처음 봤어요ㅎㅎ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있는데, 포토리뷰 작성 시 분모자 or 음료수 중 1개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어요!


나혼샤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맑은탕 샤브와 피쉬볼
나혼샤 메뉴 주문은 테이블에서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샤브샤브 육수를 고르고, 추가 토핑과 사리를 고르면 끝! 샤브샤브 고기는 호주산 냉장 목심을 사용한다고 해요 :)
저는 깔끔한 국물이 좋아서 이렇게 주문!
- 맑은탕 샤브 14,900원
- 피쉬볼 추가 2,000원

보리차, 기본 소스 2가지, 그리고 할라피뇨
물이 보리차인 것도 좋았던 포인트. 소스는 땅콩 소스, 스윗 칠리 소스 2가지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기본 찬으로는 특이하게 할라피뇨가 나오더라구요! 샤브샤브와 할라피뇨 조합은 조금 생소한 조합이었는데,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려서 리필까지 해 먹었다는ㅎㅎ

주문 후 샤브샤브 육수를 먼저 가져다 주셨어요. 인덕션은 1에서 5까지 조절 가능해서, 처음에는 5로 올려서 먼저 끓이시길 추천!

나혼샤 맑은탕 샤브 기본 구성과 양은?
잠시 후 푸짐한 소고기와 기본 야채가 나왔어요! 사실 기본 세팅으로만 먹어도, 여자 혼자 혼밥이라면 충분히 넉넉한 양이라고 느껴졌어요.

특히 호주산 냉장 소고기라 고기가 너무 신선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그 밖에는 청경채, 배추,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숙주, 유부, 피쉬볼, 당근, 단호박 총 9가지 토핑이 다채롭게 나옵니다.

칼국수도 기본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피쉬볼을 좋아해서 추가로 시켰는데, 3개가 나오더라구요.

냉장 목심 샤브샤브,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잠시 후 육수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해 야채를 먼저 넣고 고기 투입! 냉장 소고기라 냉동과 다르게 진짜 금방 익더라구요! 넣자마자 바로 꺼내서 부드럽게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


저는 땅콩 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샤브샤브와 땅콩 소스, 할라피뇨 조합이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와 야채의 풍부한 맛에 땅콩 소스가 부드러운 맛을 더해 주고, 여기에 할라피뇨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윗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불 조절은 끓기 시작하면 토핑을 넣고 잠시 후 2-3 정도로 약불로 낮추면 좋아요.

칼국수로 마무리, 죽은 생략
저는 고기와 야채를 먼저 다 먹고, 유부와 피쉬볼, 칼국수로 마무리! 원래는 칼국수까지 먹고 죽까지 먹는 게 국룰이지만, 추가한 피쉬볼도 양이 꽤 되고 이렇게만 먹어도 배불러서 죽은 추가로 시키지 않았어요.

나혼샤 4+4 리워드 쿠폰 혜택은?
마지막으로 나올 때 보니 나혼샤에 4+4 리워드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맛있게 먹었고 분위기도 만족스러워서, 재방문의사 있어서 쿠폰도 받아왔어요!
- 4번째 방문 시 고기 40g / 인기 토핑 중 하나 서비스
- 8번째 방문 시 샤브 1인 무료
근처 살면 저 진짜 8번 금방 채울 것 같은데ㅋㅋ 합정역 올 때마다 기회 되면 들려야겠어요! 합정역에서 깔끔하고 맛있는 혼밥 찾으시는 분들께 나혼샤 완전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