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자 기록 · 3 개의 글

대전 어느 골목 국자

대전과 충청 곳곳을 다니며 만난 작은 식당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충북 청주시음식점

청주 가경동 생맥주 파는 한식, 엄마와 LA갈비솥밥에 배추쌈 오늘하루

오늘하루는 청주 가경동 서현북로에 있는 돌솥밥 반상 한식집이다. 엄마와 함께 LA갈비솥밥정식(26,000원)과 고추장불고기 곤드레솥밥(15,000원)을 시키고, 셀프바 알배기배추로 쌈을 싸 먹은 뒤 누룽지까지 비웠다. 자극적이지 않고 속까지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생맥주 반주까지 곁들이기 좋은 가경동 한식집이다.

작성 2026. 10. 1.협찬
장소충북 청주시음식점

청주 맛찬들 평일 오픈시간 오마카세 광어 부위별 숙성회, 신박카세

신박카세는 청주 흥덕구 복대동 맛찬들 거리 2층에 있는 1인 3만 원이 안 되는 오마카세 일식집입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다찌석에 앉아 전복 게우스프, 생전복, 아구지리탕, 광어 숙성회, 해산물찜, 채끝살 육전, 닭목살 대파구이, 홍초에이드까지 코스로 먹었습니다. 신박카세는 오마카세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가볍게 경험해 보기 좋은 알찬 코스였습니다.

작성 2026. 9. 29.일부 협찬
장소충북 청주시음식점

청주 용정동 중국집 저녁 차리기 귀찮은 날 한 끼, 교동짬뽕 옛날식 찹쌀미니탕수육

교동짬뽕은 청주 용정동의 빨간 간판 중국집으로, 저녁 차리기 귀찮은 날 칼칼한 짬뽕밥이 생각나 찾아간 곳입니다. 찹쌀미니탕수육 14,000원, 볶음밥 9,000원, 순두부 짬뽕밥 9,500원을 주문했는데 탕수육은 쫀득한 찹쌀식이 아니라 '바삭' 소리가 나는 옛날식이었고 순두부 짬뽕밥은 가리비·오징어·새우까지 건더기가 푸짐했습니다. 교동짬뽕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얼큰한 한 끼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작성 2026. 9. 2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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