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런치 스테이크 녹차빵·연어 해쉬브라운 스타터,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한 줄 요약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정원이 딸린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점심에 두 명이 런치 코스를 먹었는데, 소금빵·녹차빵과 수제 버터, 연어와 치즈튀김을 올린 해쉬브라운, 시저·부라타 샐러드, 미디엄레어 U.S.D.A 프라임 서로인 200g, 티라미수 디저트까지 나왔습니다. 통창 너머 초록 테라스를 보며 먹는 여름 런치 스테이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런치 코스 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 런치 코스 구성
- 데일리 브레드, 데일리 스타터, 시저 또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 U.S.D.A 프라임 서로인 200g(매쉬드 포테이토·아스파라거스), 셰프 추천 디저트
- 변경·추가
- 립아이·포터하우스로 스테이크 변경, 스프·감자튀김 등 사이드 추가 가능
- 할인
- 7월 말까지 코스 요리 10% 할인(방문 당시)
- 예약
-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
- 기념일
- 디저트 레터링과 촛불 준비 가능하다고 함
2026. 7. 20. 방문자 기준
최근 다녀온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라보 스테이크하우스를 소개해드릴게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예약과 할인 정보
라보 스테이크하우스는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현재 7월말까지 코스 요리에 한하여 1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공간은 어떤가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입구를 들어오면 도심 속의 숲속 같은 야외 정원을 지나 초록색 문을 통과해서 실내로 들어갈 수 있어요. 중간 로비와 와인셀러를 지나 메인 홀로 들어가요.
홀 입구에는 스테이크와 곁들일 와인과 위스키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구요. 실내 홀 바로 옆에는 통유리창으로 야외 테라스가 보이는 공간도 있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라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시원한 실내에서 테라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 구성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점심 시간에 방문해서 런치 코스를 이용했어요.
- STARTERS: LABO Daily Bread 매일 오전 라보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빵
- STARTERS: LABO Daily Starters 매일 아침 라보에서 조리한 신선한 에피타이저
- STARTERS: Caesar Salad 시저 샐러드 or Burrata Cheese Salad 부라타 치즈 샐러드
- MAIN DISH: U.S.D.A PRIME Sir-loin Steak 200g (with Mashed Potatoes & Asparagus) 최상급의 U.S.D.A 프라임 서로인 스테이크 200g
- DESSERT: Daily Chef Recommended Dessert 셰프 추천 오늘의 디저트
기본 코스는 이렇게 진행되구요. 스테이크를 립아이 스테이크나 포터하우스로 변경하거나, 스프나 감자튀김 등 다른 사이드 추가도 가능해요.
STARTERS 1: 소금빵·녹차빵과 수제 버터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는 스테이크 소스와 직접 만든 수제 버터를 먼저 준비해주시고, 이어서 따끈하게 데워진 식전 빵이 나와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소금빵과 녹차빵이 나왔어요. 녹차빵은 녹차 향이 진하고 중간중간 박힌 견과류도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데, 버터를 발라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소금빵도 은은한 버터향이 좋았어요. 빵도 맛있지만, 버터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STARTERS 2: 연어와 치즈튀김을 올린 해쉬브라운
라보 스테이크하우스의 데일리 스타터로는 해쉬브라운 위에 연어와 치즈튀김, 여린잎 샐러드까지 함께 나와요. 곁들여진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일 줄 알았는데, 사워소스에 가까운 산뜻한 소스라서 튀김과 연어의 기름진 베이스를 가볍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고소한 치즈튀김까지 모두 함께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를 다 먹으면 다음 코스를 위해 커트러리를 교체해주시구요.
STARTERS 3: 시저 샐러드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의 샐러드는 시저 샐러드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 2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2명이서 방문해서 각각 한 가지씩 선택해서 나누어 먹었어요.
푸릇푸릇한 정원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산뜻한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통베이컨과 파마산치즈, 마늘후레이크까지 곁들여진 짭쪼름한 샐러드예요.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부라타 치즈와 생 토마토에 올리브오일 드레싱을 곁들인 담백한 샐러드예요.


담백한 부라타 치즈 본연의 맛으로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요.


샐러드를 먹고 나면 다음으로 메인 디쉬를 위한 커트러리로 교체해주셨어요. 스테이크가 식지 않도록 그릇도 아주 따끈따끈하게 나와요.
MAIN DISH: 서로인 스테이크 200g 미디엄레어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의 메인 디쉬는 미디엄레어로 주문한 U.S.D.A 프라임 서로인 스테이크 200g이에요. 겉은 시어링이 아주 잘 되어 바삭하게 튀긴 듯, 안은 선홍빛으로 잘 구워진 상태로 오븐에 달궈진 듯 아주 뜨거운 그릇에 서빙되었어요.
사이드로 함께 준비된 매쉬드 포테이토와 아스파라거스 구이예요.

테이블에서 해주는 스테이크 플레이팅
즉석에서 개인 접시에 플레이팅을 해주셨어요. 처음에 나왔던 스테이크 소스를 뜨거운 플레이트에 부은 뒤, 고기를 구운 버터와 육즙을 함께 섞어서 개인 플레이트에 덜어주십니다.

완성된 플레이트예요! 스테이크를 예쁘게 플레이팅해주셨어요. 실내에서 테라스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창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채광도 참 좋더라구요.




스테이크 소스는 토마토 베이스로 새콤해서 스테이크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어서 잘 어울렸어요.

DESSERT: 티라미수·마카롱·체리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코스의 마지막 디저트로는 티라미수와 마카롱, 그리고 체리가 나왔어요. 기념일에는 이렇게 레터링과 촛불도 준비해주신다고 하네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누구와 가면 좋을까?
요즘처럼 초록이 무성한 여름날, 통창을 통해 테라스를 바라보며 먹은 스테이크는 참 맛있었어요.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또 분위기가 다르겠죠? 스테이크가 참 맛있었던 라보 스테이크하우스에 연인과,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