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근교 카페 방학 아이와 통레몬 에이드, 그림스 카페

한 줄 요약

그림스 카페는 천안 동남구 미죽5길에 있는 정원형 브런치·베이커리 카페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불당동에서 차로 18분 거리의 그림스 카페를 찾았고, 돈까스를 먹고 온 둘째가 마르게리타 피자를 반 이상 먹었으며 레몬이 아낌없이 들어간 레몬에이드도 인상적이었다. 넓은 정원과 수영장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 나들이 카페로 만족스러웠다.

천안 동남구 그림스 카페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미죽5길 232
주차
넓은 마당 주차 가능
영업시간
매일 10:00~21:30 (라스트오더 20:30)
브런치 운영시간
11:00~18:00
주문 메뉴
마르게리타 피자,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
거리
불당동에서 차로 약 18~20분

2026. 7. 30. 방문자 기준

방학에 아이들과 갈 천안 근교 카페, 그림스 카페

천안 그림스 카페 방문 사진
천안 동남구 그림스 카페 대표 사진
방학 가족 나들이로 찾은 그림스 카페
천안 불당동 근교 그림스 카페 방문 모습
천안 미죽5길 그림스 카페 방문 사진
그림스 카페 방문 당일 사진
아이들과 함께한 그림스 카페 나들이
천안 정원 카페 그림스 카페 방문 기록
천안 브런치 카페 그림스 카페 사진
그림스 카페 여름방학 방문 사진
천안 베이커리 카페 그림스 방문 모습
천안 동남구 그림스 카페 나들이 사진
가족 단위로 찾은 그림스 카페 사진
그림스 카페 방문 세로 사진
천안 그림스 카페 나들이 세로 사진
방학에 아이와 간 그림스 카페 사진
천안 근교 카페 그림스 방문 기록 사진
그림스 카페에서 보낸 오후 사진
천안 그림스 카페 메뉴 주문 당일 사진
그림스 카페 가족 방문 사진
천안 브런치 카페 그림스 방문 세로 사진
천안 그림스 카페 방문 가로 사진
그림스 카페 여름 나들이 기록
천안 동남구 그림스 카페 마무리 사진

그림스 카페는 천안 불당동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닿는 동남구 미죽5길의 정원 카페다. 방학이면 아이들과 어디를 갈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늘 가던 카페만 가기엔 아쉬웠던 날. 불당동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그림스 카페에 다녀왔다. 집에서 출발해 18분 정도 걸렸는데, 도착하자마자 "와, 여기 진짜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천안은 참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다.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잠깐 드라이브했을 뿐인데 여행 온 기분이 들고, 카페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그림스 카페 주차와 야외 공간은 어떤가요?

그림스 카페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이 전혀 없었고, 단독 건물이라 답답한 느낌도 없었다. 건물 주변으로는 꽃과 나무가 예쁘게 가꿔져 있었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은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

그림스 카페 실내 분위기

그림스 카페 실내 역시 넓고 쾌적했다.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풍경 덕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도 많았고, 커피만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도 많아 분위기가 참 좋았다.

그림스 카페 영업시간과 브런치 운영시간

  •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미죽5길 232
  • 주차: 넓은 마당 있음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30 (라스트오더 20:30)
  • 브런치 운영시간: 11:00 ~ 18:00
  • 쿠폰: 아메리카노 쿠폰 등 네이버 쿠폰 확인

돈까스 먹고 온 아이도 반 넘게 먹은 마르게리타 피자

그림스 카페에서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실 이날은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온 상태였다. 그래서 피자는 조금만 맛보려고 주문했는데,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졌다.

우리 둘째가 마르게리타 피자를 한입 먹더니 눈이 동그래졌다.

"엄마! 이거 진짜 맛있는데?"

그러더니 결국 혼자 반 이상을 먹어버렸다. "아까 돈까스 먹었잖아?" 하고 물었더니 너무 당당하게

"간식 배는 따로 있잖아요."

라고 대답하는데 웃음이 빵 터졌다. 먹는 건 정말 아빠를 닮은 것 같다.

그림스 카페 마르게리타 피자는 담백하면서도 치즈 풍미가 살아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토마토의 상큼함과 쫄깃한 도우가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레몬이 통째로 들어간 듯한 레몬에이드와 아메리카노

그림스 카페 레몬에이드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컵 안을 보니 레몬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다. 한 개는 통째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인위적인 단맛보다 레몬의 상큼함이 진하게 느껴졌고, 마실수록 더 시원했다.

아메리카노도 내 취향이었다.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디저트와도 잘 어울렸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정원을 바라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그림스 카페 베이커리 코너와 브런치 메뉴

그림스 카페 베이커리 코너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고,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는 아예 아침 일찍 와서 브런치를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스 카페, 가족 나들이로 다시 갈 만할까?

그림스 카페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분위기였다. 예쁜 정원, 넓은 잔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 카페라기보다 작은 휴양지에 놀러 온 기분이었다.

처음 방문했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였다. 천안에도 이런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이 있다는 게 반가웠고, 앞으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맛있는 브런치와 베이커리, 향 좋은 커피는 물론이고 여유로운 풍경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천안 브런치 카페 그림스 카페를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누구와 와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위치

그림스 카페Geurimseu Cafe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미죽5길 232

장소 · 카페